금강산-개성관광 실무회담, 개성에서 개최
"국민이 납득할 정도로 진상이 규명되고 제도적 장치 갖춰져야"
금강산-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이 8일 오전 10부터 개성에서 개최됐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회담에서는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그리고 관광객 신변안전보장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광 재개 전제조건으로 "제도적으로 합의를 해야 한다"며 "이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남북이 가지고 있는 합의서라든가 관련된 내용에 대한 검토가 전반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남북회담본부에서 대표단과 티타임을 갖고 "이번 회담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당당하고 의연하게 회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식 교류협력국장을 비롯한 우리 대표단은 이날 오전 7시 25분에 회담본부를 출발, 약 8시 50분경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서 회담을 진행 중이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회담에서는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그리고 관광객 신변안전보장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광 재개 전제조건으로 "제도적으로 합의를 해야 한다"며 "이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남북이 가지고 있는 합의서라든가 관련된 내용에 대한 검토가 전반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남북회담본부에서 대표단과 티타임을 갖고 "이번 회담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당당하고 의연하게 회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식 교류협력국장을 비롯한 우리 대표단은 이날 오전 7시 25분에 회담본부를 출발, 약 8시 50분경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서 회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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