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정상회담, 한-EU FTA 조기비준 논의
李대통령, 국빈방문중인 쾰러 대통령과 회동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호르스트 쾰러 독일연방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EU FTA 협정 조기비준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회동에서 유럽국가 중 우리의 제1위 교역상대국이자 제2위 투자국인 독일과 경제통상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그간 한-EU FTA 협정에 대한 독일 측의 지지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협정의 조속한 서명과 비준을 위한 독일의 협조를 당부했고, 쾰러 대통령도 조기 비준에 공감을 표시했다.
양국 정상은 이밖에 한반도, 동북아, 유럽 등 지역정세와 세계 경제 및 아프가니스탄 재건사업, 기후변화 대응 및 개발원조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정책적 공감대와 협력기반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이 대통령은 "쾰러 대통령께서는 IMF 총재를 역임하셔서 오늘날 세계적 금융위기 이후의 현상과 요즘 그리스 등 유럽의 금융위기에 대해 깊은 지식과 좋은 해법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대통령께서는 동-서독이 통일될 때 재정적 문제 등에 참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쾰러 대통령은 이에 대해 "현재의 금융위기에서도 한국은 우수하게 극복, 올해 긍정적 경제성장의 길을 걸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은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회동에서 유럽국가 중 우리의 제1위 교역상대국이자 제2위 투자국인 독일과 경제통상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그간 한-EU FTA 협정에 대한 독일 측의 지지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협정의 조속한 서명과 비준을 위한 독일의 협조를 당부했고, 쾰러 대통령도 조기 비준에 공감을 표시했다.
양국 정상은 이밖에 한반도, 동북아, 유럽 등 지역정세와 세계 경제 및 아프가니스탄 재건사업, 기후변화 대응 및 개발원조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정책적 공감대와 협력기반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이 대통령은 "쾰러 대통령께서는 IMF 총재를 역임하셔서 오늘날 세계적 금융위기 이후의 현상과 요즘 그리스 등 유럽의 금융위기에 대해 깊은 지식과 좋은 해법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대통령께서는 동-서독이 통일될 때 재정적 문제 등에 참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쾰러 대통령은 이에 대해 "현재의 금융위기에서도 한국은 우수하게 극복, 올해 긍정적 경제성장의 길을 걸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은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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