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실무회담, 신경전 끝에 합의없이 종료
3통-임금 문제 놓고 팽팽한 대립, 차기 회담일정 못 잡아
남북은 1일 개성에서 열린 제4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 현안과 관련한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우리 측은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와 숙소 건설을 이번 회담 의제로 삼자고 주장했고, 북측은 계속 임금 인상 논의를 요구함에 따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대북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양측은 차기 실무회담 일정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남북은 3통 문제를 향후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협의하고, 개성공단 숙소와 임금 문제는 향후 실무회담에서 계속 협의하자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담 결과는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 등 우리 대표단이 오후 10시30분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 귀환한 이후 정확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우리 측은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와 숙소 건설을 이번 회담 의제로 삼자고 주장했고, 북측은 계속 임금 인상 논의를 요구함에 따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대북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양측은 차기 실무회담 일정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남북은 3통 문제를 향후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협의하고, 개성공단 숙소와 임금 문제는 향후 실무회담에서 계속 협의하자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담 결과는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 등 우리 대표단이 오후 10시30분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 귀환한 이후 정확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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