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빠르면 2월말에 상장 가능할 수도, 삼성생명도 박차
대한생명이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29일 대한생명보험의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짓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상장절차에 돌입, 이르면 2월말에도 기업공개가 가능할 전망이다.
대한생명측은 공모가격을 1만원 이상, 최고 1만5천원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나, 최근 증시가 강한 조정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생명에 3조5천5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예금보험공사가 아직 회수 못한 돈은 원금만 2조4천680억원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원금 회수를 위해선 주당 공모가는 최소 1만534원 정도가 돼야 하며, 이자까지 생각하면 공모가는 더 높아야 한다.
한편 대한생명에게 상장 선두 자리를 빼앗긴 삼성생명도 지난 21일 거래소에 상장 예심을 청구함에 따라 빠르면 2월말, 늦어도 3월초에는 상장예심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장 최대 물량인 대한생명과 삼성생명이 잇따라 상장될 경우 증시 자금이 이들 주식 매입으로 이동하면서 증시가 한동안 하향조정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9일 대한생명보험의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짓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상장절차에 돌입, 이르면 2월말에도 기업공개가 가능할 전망이다.
대한생명측은 공모가격을 1만원 이상, 최고 1만5천원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나, 최근 증시가 강한 조정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생명에 3조5천5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예금보험공사가 아직 회수 못한 돈은 원금만 2조4천680억원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원금 회수를 위해선 주당 공모가는 최소 1만534원 정도가 돼야 하며, 이자까지 생각하면 공모가는 더 높아야 한다.
한편 대한생명에게 상장 선두 자리를 빼앗긴 삼성생명도 지난 21일 거래소에 상장 예심을 청구함에 따라 빠르면 2월말, 늦어도 3월초에는 상장예심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장 최대 물량인 대한생명과 삼성생명이 잇따라 상장될 경우 증시 자금이 이들 주식 매입으로 이동하면서 증시가 한동안 하향조정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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