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Views&News

메뉴


기능


미디어방송

'MB 모교 4대강 싹쓸이' 보도 <PD수첩> 징계

방통심의위, 보수단체 제재 요청 받아들여 징계

2010-01-27 22:03:24
이명박 대통령 모교인 동지상고 출신들이 4대강 주요 사업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MBC <PD수첩>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7일 오후 <PD수첩>이 지난해 12월초 보도한 `4대강과 민생예산'에 대해 보도내용의 객관적 사실 확인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달라는 취지의 `권고' 결정을 내렸다. 권고 결정은 제작진에 대한 의무적 제재를 가하지 않는 수준의 경징계이나 분명 징계 조치다.

이번 심의는 앞서 뉴라이트 성향의 공정언론시민연대가 방송 내용을 문제삼아 제재 요청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PD수첩>이 4대강 사업 입찰 과정에서 이 대통령 모교인 동지상고 출신 기업이 싹쓸이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삼은 대목을 문제삼았다.

이에 대해 다수 위원은 <PD수첩>이 특정 고교 출신 기업이 단독이 아닌 컨소시엄에 참여한 형태로 입찰한 사실 등을 적시하지 않은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으나, 일부 위원들은 부수적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서 객관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으며 특정 단체의 문제제기가 발단이 돼서 프로그램의 공정성 여부 심의에 착수하는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문제의 동지상고 출신 싹쓸이 의혹은 지난해 11월9일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대정부질의에서 "4대강 사업 중 낙동강 공구에서 낙찰받은 콘소시엄에는 포항 소재 6개 기업이 9개 공구에 걸쳐 포함됐고, 이 가운데 8개 공구는 동지상고 출신 기업이 차지했다"고 폭로하면서 최초로 알려진 내용이다.

당시 이 의원은 "낙동강은 경상남북도 전역을 흐르고 있고 경상도에는 43개 시·군이 있는데 왜 유독 포항기업이어야 하며, 고등학교도 경상도에는 374개나 있는데 왜 하필 동지상고 동문들이 낙동강 사업을 휩쓸고 있는가"라며 "낙동강은 말이 없지만, 권력 실세가 개입한 파문이 수면 위에 뚜렷하다"며 싹쓸이 의혹을 제기했다.
박태견 기자 Top^
'MB 모교 4대강 싹쓸이' 보도 <PD수첩> 징계
구독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댓글이 29개 있습니다
※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 200자 이내)
작 성 자:
비밀번호:
등 록

잊이말자6-2 사실보도를 징개라면 무슨방송을 해야하나 날마다 개날당 잘한다 세종시잘한다 4대강잘한다 하면 mbc상주겠구나 그래서 온국민이 개날당을 싫어한거야 개날당 깨지는 날이닥아오고있다 6월2일 2010-01-30
수정 | 삭제
쪽 팔려 안 보고 안 듣고 말 안하고 " 안 보고 안 듣고 말 안하고 요즘 뜨는 광고의 구절이다 이사람들이 국민들이 어러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 생각하는 모양이다 제대로된 방송들 프로들을 죄다 옥죄이는 것은 그저 드리박으면 고꾸라지고 차면 깨지고 온순하게 복종을 하라는거 아니냐 ????
지들은 양반행세하고 나머지는 상 것처럼 부리려는 개수작들인거 다 안다
2010-01-29
수정 | 삭제
55 한국에서 서민들로 사는 것은 예전 조선 시대 ? 노비로 사는 것이나 다름 없는 삶이다. 천민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젠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진다. 입 닥치고 대통령을 임금처럼 모시고 살라는 거지 뭐. 더럽고 역겨운 나라. 사기를 쳐도 대통령 되고 출세만 하면 장땡인 나라. 개 ?따귀 같은 나라. 2010-01-28
수정 | 삭제
55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2010-01-28
수정 | 삭제
정론은 올곧음 요즘은 언론이 권력자 아저씨들에게 가슴아픈 비판소리 하면 주의 경고를 받아요...그래도 어떤 언론인 양반 말대로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를 안하면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그 당당함으로 비바람을 맞더라도 광야를 초지일관 달려가야 한다. 외롭고 힘든 쟁투기가 되겠지... 2010-01-28
수정 | 삭제
천종 빨리 투표할 날만 와라
정말 지겹다
2010-01-28
수정 | 삭제
섬나라원생이 명바가 이 쉑갸凸ㅡ, .ㅡ凸 이거나 먹어
니가 도둑놈이지 대통령이냐?
내가 감옥가더라도 이말은 해야겟다
넌 도둑놈이야~
2010-01-28
수정 | 삭제
포ㅋ항ㅋ 저 동네 따로 독립시켜버리자. 근처만 가도 똥냄새 난다. 2010-01-28
수정 | 삭제
ㅋㅋ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2010-01-28
수정 | 삭제
망해가네 이거 웃어야 되는건가...
완전 대놓고 입막음 하려고 하는구만...
똘마니들 놓고 장난질 치다 문제 생기면 꼬리 자르고 오해다..이..지..X...
2010-01-28
수정 | 삭제
대학생논객 입막음 들어가는 건가? 2010-01-28
수정 | 삭제
쥐랄망국 이건 완전히..
부끄러워하고 쪽팔려야 할 놈들이..
오히려 들고일어나는 꼴이니..
대한민국 완전히 망가지는구나 ~
2010-01-28
수정 | 삭제
경비행기 또 재판가야지. 재판가면 정일이가 응원 사격 해준다 2010-01-28
수정 | 삭제
최가체가 이제는 머 이런게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다.
도리여
왜 이제사 방통위가 그것도 권고라는 '솜방망이'질을 했을까가 더 의아할 지경
미친세상,,
2010-01-28
수정 | 삭제
ㅎㅎㅎ 이제는 정확한 팩트 갖고도 징계 운운하는군. 징계이유가 결국 이명박 동문들 얘기에 관한 팩트를 썼다는 건데... 방송통신심의위가 이명박 대리인이군. 2010-01-28
수정 | 삭제
쥐바기ㄱ ㅅ ㄲ 바른말 하면 징계받는 젓같은 세상... 뭐하자는 거냐.. 2010-01-28
수정 | 삭제
감옥동지 동지상고 출신들 감옥에서 동지되는거냐?? 2010-01-28
수정 | 삭제
명박이 형 왜 이렇게들 시끄러운지 모르겠네 대한 민국 수십만 가정에서 단 한명 뽑는 대통령 자리에 있을때 조금(?) 해 먹은 것 가지고 이 지랄들이니, 당신들은 우리 집안 처럼 되었을때 안해먹을 거야? 그러나 조금 챙피 한건 동생 명박이가 왜년 한태서 태어났다는 것 뿐이다. 그래도 이씨 집안은 이씨 집안이지 안 그래 멍청이들아 2010-01-28
수정 | 삭제
황진우 감옥은 사치다. 모두 잡아다 독도해안에 쓸어넣어 접안시설 늘리는데 기초로 쓰자. 2010-01-28
수정 | 삭제
파란지불 mbc직원여러분 힘내십시요 이 억울함을 국민이풀어줄겁니다 mbc하이팅 정치백서 2010-01-28
수정 | 삭제
동지상고 동문회 문제는 도독질을 해 먹어도 정권이 바뀌었을때 벌을 받지 않은다는대 있다. 이번에는 명박이 물러나면 관련자들을 모조리 감옥에 보내어 본때를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한번은 정권이 바뀜을 개기로 대 청소가 이뤄지길 바란다. 2010-01-28
수정 | 삭제
삽사리 동지상고 줄줄이 손잡고 동문들 감옥 가겠네.. 기다려 줄께 2010-01-28
수정 | 삭제
쥐색히두고보자 ㅋㅋㅋㅋㅋ 어여빨리 교도소좀 증설해라!!
정권끝나면 다 끌어다 가둬야지!!ㅋㅋㅋ
2010-01-28
수정 | 삭제
암살단 나라망치는 정치인들 처단하는 암살단 조직하면 내가 성금낸다.... 이거원 성질나서... 2010-01-28
수정 | 삭제
111 뉴라이트 수구들단체들 곧 대규모 살생부에 명단에 올라가 있으니
북한에 의해 통일만 되봐라
통일은 전쟁에 의한 통일...... 저런 뉴라이트 수구골통단체들이 있다보니
결론은 나와 있거든....
2010-01-27
수정 | 삭제
3년 컨소시엄이든 아니든 사실에는 변함이 없잖나? 이제 골통정권이 휘젓는 거 보는 것도 3년도 채 안남았다. 2010-01-27
수정 | 삭제
까칠한사람 독재가 달리 독재냐...이런게 독재자의 횡포지....개독들아 , 갱상도 문디이들아 주딩이 찢어졌으면 씨부려 바라... 2010-01-27
수정 | 삭제
ㄷㅇㅊ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궁금한게 있는데??? 대통령 판공비 6조원인가??? 5년동안 총금액인지 잘모르겠는데 전임 노통은 수재의연금으로 쓴걸로 아는데 "公私"를 구분못하는 멩바기는 사용내역이 어떻게 되나요??? 아주아주 궁금한데??????? 2010-01-28
수정 | 삭제
베이스타스 방송통신 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MB 측근 인사니까그렇지.... 2010-01-27
수정 | 삭제






광고


회사정보

| 회사소개 | 사업제휴 | 광고안내 | 채용정보 | 기사제보 | RSS |
ⓒ 2006-2009 Views&News. All rights reserved.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 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219 정화빌딩 3층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187 (2006.03.24) | 발행인 박태견 | 편집인 박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