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석 "사법부, 거짓 언론세력에게 휘둘려"
"이념에 물든 편향된 몰지각한 법관"
민동석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보가 21일 <PD수첩>무죄판결과 관련, "사법부가 이념에 물든 거짓 언론세력에 휘둘렸다고 본다"고 색깔공세를 폈다.
민 전 차관보는 이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재판부를 비난한 뒤, "앞으로 담당 법관하고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행정부 공무원이 개인이 권리침해를 당했는데, 내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소원운동을 벌일 수 있는 것"이라며 "그것은 공무원 중립성하고는 전혀 다른 거다. (공무원 중립성이란) 직무수행을 할 때 특정 정파나 유리하게 하지 말자는 의미지 제가 개인적으로 제 권위 회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 문제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념에 물든 편향된 몰지각한 법관의 전단이 사법부의 독립이나 양심이라는 미명하에 보호되어서는 안 된다"며 거듭 색깔공세를 편 뒤, "모든 국민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도록 재판과정이 극명하게 드러나야 된다, 예를 들면 국회에서 논의가 되었는데 우리가 국회TV로 생중계로 보지 않나? 예를 들어서 그런 방법도 강구를 해야한다"고 재판 TV생중계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PD수첩>에 대해서도 "얼마나 더 거짓말을 해야 악의가 있는 건지, 그리고 언론의 자유고 정당한 정책비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거짓말로 국민 속이고 선동하는 게 언론자유고 그런 거냐"고 비난했다.
민 전 차관보는 이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재판부를 비난한 뒤, "앞으로 담당 법관하고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행정부 공무원이 개인이 권리침해를 당했는데, 내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소원운동을 벌일 수 있는 것"이라며 "그것은 공무원 중립성하고는 전혀 다른 거다. (공무원 중립성이란) 직무수행을 할 때 특정 정파나 유리하게 하지 말자는 의미지 제가 개인적으로 제 권위 회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 문제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념에 물든 편향된 몰지각한 법관의 전단이 사법부의 독립이나 양심이라는 미명하에 보호되어서는 안 된다"며 거듭 색깔공세를 편 뒤, "모든 국민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도록 재판과정이 극명하게 드러나야 된다, 예를 들면 국회에서 논의가 되었는데 우리가 국회TV로 생중계로 보지 않나? 예를 들어서 그런 방법도 강구를 해야한다"고 재판 TV생중계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PD수첩>에 대해서도 "얼마나 더 거짓말을 해야 악의가 있는 건지, 그리고 언론의 자유고 정당한 정책비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거짓말로 국민 속이고 선동하는 게 언론자유고 그런 거냐"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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