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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이 30 개 있습니다.

• 6 7
  가족행복도중요

  정치인이기 이전에 엄마로서 이것을 문제삼는 사람들이 넘 무정하다.
  정치일정을 다 소화하고 자비량으로 아들과 저녁에 같이 있는데 무슨 문제?
  정치풍토에 적극추천하여야 할 일......괜히 출장중 엉뚱한데 가는거 보다 훨 낫지 않나?

  2010-01-21 00:27:19   [ 수정 | 삭제 ]
• 9 5
  상성공화국궁민

  만일 야당의원이 이랬다간 안상수 지랄하는 거 안봐도 비뇨다. 한나라당 정서 답다. 철판주의자. 공익과 사익을 구별 몬 한다.

  2010-01-20 10:59:47   [ 수정 | 삭제 ]
• 7 5
  이군

  자기 돈으로 데리고 간게아닌 국고로 데려간거라면
  생각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초선검사출신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너무 철이 없네.................초선부터 저질알이니...

  2010-01-20 09:18:51   [ 수정 | 삭제 ]
• 9 16
  필그림

  저는 권선구 권선동에 살고있는 지역주민입니다. 이런것이 왜 기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해외출장을 다니다 보면 가족동반으로 출장을 오는분들을 많이 본다. 정의원 해명처럼 수원에 살면서 꼭두새벽 여의도로 출근하여 밤늦게 퇴근하는 국회의원이자 초등학생의 엄마가 자비로 출장갈때 아들을 동반했다고 민주당 대변인까지 나서서 논평을 낼일인지 묻고 싶다.

  2010-01-20 08:57:05   [ 수정 | 삭제 ]
• 9 5
  여명808

  근무지에 자기 가족 대동하고 근무합니까?
  충장갈때 자기 가족 대동하고 출장갑니까?
  국회의원은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받는 공인입니다
  쌍수가 괜히 반대했겠습니까?

  2010-01-20 03:06:26   [ 수정 | 삭제 ]
• 6 4
  크하하

  원래 딴나라애들의 기본 특성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설회사에서 여비 삥뜯지 않았나 궁금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20 01:18:38   [ 수정 | 삭제 ]
• 8 12
  가족이 우선

  기자님들이 너무 과민하시네요
  여러날 출장가는데 어린자녀동행한게 뭐그리 잘못했다고들 기사를 쓰다니?
  자녀없는 기자님들인가 보다. 외국대통령들봐요 영부인들 꼭모시고들 다니잖아요?

  2010-01-20 00:44:00   [ 수정 | 삭제 ]
• 9 2
  40대남자

  맞습니다.........맞고요^^
  자비부담으로 가족동행하고 해외일정을 잘 소화하는일은 한국정치인들의 귀감입니다.
  가족이 우선되고 가족의 행복을 우선으로 사회봉사와 정치인 활동이 될때 참 민주국가되는거죠!
  정의원은 우리나라 엄마의 모델이요 한국정치인들의 모범이요 여 대통령감으로 보입니다.ㅋㅋㅋ

  2010-01-20 00:39:58   [ 수정 | 삭제 ]
• 8 7
  권선구당수동

  에구 속좁으신 분들좀 보소.........
  해외일정 잘 소화하고 아들경비 자비부담했다는데 .......뭘 그리들 야단이신지요?^^
  가족동행은 선진국 정치인들의 필수사항이고 바른 모범입니다. 가족을 소홀하는 못난 정치인들이 잘 배워야 될 점이구만요.......^^

  2010-01-20 00:35:09   [ 수정 | 삭제 ]
• 7 6
  딴나라

  외국 같았으면,, 사적인 공적자금 사용으로 당장 모가진데,,,한국은 참 관대하네요,,
  차떼기라 그런가,, 딴나라라 그런가..

  2010-01-19 21:17:36   [ 수정 | 삭제 ]
• 7 6
  베이스타스

  백성운 이놈은 지 아들을 보좌관으로 기용 시켰다는데....
  하여간 차떼기당 큰 사고 .작은사고(작은 사고도 조금 소란 스러운 사고)치는데는 선수들이여..
  정미경 유럽 시찰에 아들 동행해서 놀러 갔냐?

  2010-01-19 19:23:41   [ 수정 | 삭제 ]
• 3 4
  dagi5430

  세비도 많이 받고 차떼기당리라 돈도 많을텐데 초딩아들은 자비부담으로 좀 데려가지 그랬니?

  2010-01-19 16:59:34   [ 수정 | 삭제 ]
• 2 3
  어처구니

  나도 미경이 아들되고 싶다................................미경이의 아들이.......................

  2010-01-19 16:55:22   [ 수정 | 삭제 ]
• 6 5
  한나라 한통속

  이여자 조두순사건때 한나라당 아동성범죄대책위원회 의원으로 kbs 나와서 토론하던거 기억난다. 당시 그 대책위원장이 주성영이라길래 티비보다 뿜었던 기억이....나네

  2010-01-19 15:51:53   [ 수정 | 삭제 ]
• 11 4
  쥐해부

  저런 미친x이 국회의원 해쳐먹는 더러운 세상...
  쌍도스런 일 천지....

  2010-01-19 15:47:57   [ 수정 | 삭제 ]
• 29 6
  후~

  정의원님...아들과의 약속이 국민과의 약속보다 우선하는군요..아이의 엄마로써 그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공직에선 물러 나세요.. 편하게 변호사 생활하면서 골프치고, 아들하고 놀아주세요...국회의원직까지 욕심을 내는 건, 국민에 대한 모욕입니다.,.그 욕심의 끝이 어디입니까...

  2010-01-19 15:23:53   [ 수정 | 삭제 ]
• 5 10
  딸과 함께 여행아빠

  뭐~~ 빈방에 아들과 함께 자고 무릅에 빈자리에 태워서 가는데 어떠냐고.... 아 씨ㅡ 빠 추가밥값만 더 내면 될 거아녀...밥 한공기 아들과 1/2 나누어 먹었더니까...웬 찌이라이냐???

  2010-01-19 14:56:34   [ 수정 | 삭제 ]
• 23 3
  권선구민

  우리 지역구 국개의원이구만.
  한나라당스럽군.
  아들과 보낼 시간이 필요해서 외국까지 국비로 데리고 나갈 정도면
  국개의원 사퇴하고 집에서 애나 보셔.

  2010-01-19 14:18:31   [ 수정 | 삭제 ]
• 4 4
  철종

  이북 빨갱이들 따라하는거지. 어린애한테 왕권 물려주려는

  2010-01-19 14:16:20   [ 수정 | 삭제 ]
• 21 3
  에이미

  국민세금으로 아들 여행시켜주기 ㅋㅋㅋ
  개 같은 차떼기당 같으니라고 ㅋㅋㅋ
  아무리 모자의 정이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다.^^
  빨리 국민세금 돌려놔라... 내 세금 한푼이라도 들어가 있다^^

  2010-01-19 14:16:02   [ 수정 | 삭제 ]
• 14 3
  ㅎㅎㅎ

  완전 미쳐가고있구먼

  2010-01-19 13:58:40   [ 수정 | 삭제 ]
• 23 3
  에라이

  차떼기당 소속 의원다운 행동이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무지렁이 국민들이 찍어서 만든 국회의원인데...
  누구 탓하지 마라.다 손 잘못 놀리는 주민 탓이다.

  2010-01-19 13:58:21   [ 수정 | 삭제 ]
• 31 3
  미친

  세상에 아들과 보낼 시간이 없는 부모가 너 하나냐? 그런게 아쉬우면 때려치고 아들이랑 놀러다녀라! 어디서 개소리야!

  2010-01-19 13:56:09   [ 수정 | 삭제 ]
• 22 2
  kit

  아들과 함께 지낼 시간이 없어서 출장에 데리고 갈 정도라면 아예 집에 눌러 앉으시지요.

  2010-01-19 13:44:42   [ 수정 | 삭제 ]
• 12 3
  모자유람관광

  유럽같으면 이정도에도 의원직 당장 짤린다

  2010-01-19 13:45:00   [ 수정 | 삭제 ]
• 12 5
  1111

  차떼기 당원 아니랄까봐

  2010-01-19 13:32:55   [ 수정 | 삭제 ]
• 23 4
  납세자 연합

  어처구니 없는 차떼기당이다..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국민의 혈세를 니 맘대로 쓰냐?

  2010-01-19 13:30:01   [ 수정 | 삭제 ]
• 27 4
  가족여행재밌나요.ㅋ

  가족 여행 가셨네.. 근데 가족 여행 가는 비용도 세금으로 했을건데 의원직 상실 같은 법적인 제도가 없나.. 일본 같은 경우는 사법부 출신은 정치를 못하게 되어 있는데 한국의 경우는 허용이 되니 문제다..

  2010-01-19 13:28:05   [ 수정 | 삭제 ]
• 19 3
  토해내라

  아들 비용 100배로 물어내라

  2010-01-19 13:23:38   [ 수정 | 삭제 ]
• 36 4
  에라이

  나라의 녹을 받아먹는 대표주자 국회의원께서 공과 사의 경계가 너무 허술하시네. 그러게 그런 약속을 왜해. 어차피 변명하느라 둘러댄거겠지만.

  2010-01-19 13:15:23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