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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팔순축하연, 각계 300명 참석

이문열, 김동길, 조용기 목사 등도 참석

전두환 전 대통령이 18일 팔순 생일을 맞았다.

전 전(前)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과거 자신의 재임 시절 각료와 군 후배 그리고 현직 정치인 등 약 300명을 초청, 팔순 축하연을 가졌다.

장남 재국씨 등 자녀들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이날 팔순연에서 전 전 대통령은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사의를 표했다.

행사장 내부 정면에는 `국운 개척의 80년 생애'라는 글귀가 적힌 대형 캔버스가 자리 잡은 가운데, 장남 재국씨를 비롯해 차남 재용씨와 탤런트 출신 부인 박상아씨 등이 손님을 맞았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노신영 전 국무총리의 축사와 축시 낭독 및 만찬 등에 이어 전 전 대통령의 감사 인사를 끝으로 약 3시간가량 진행됐다.

전 전 대통령은 "내년에도 아이들로부터 이런 잔칫상을 받고 싶다"고 흐뭇함을 표현했고, 이순자 여사도 "8년 후면 내가 팔순이고 각하가 미수인데, 그 때도 이런 잔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 전 대통령측은 전했다.

전 전 대통령은 그러나 정치적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팔순연에는 노 전 총리와 장세동 전 안기부장, 정호용 전 국방장관 등 과거 재임시 관료들 외에도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과 주호영 특임장관,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심대평 전 국민중심당 대표,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조용기 목사 등 종교계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가수 이미자씨, 소설가 이문열씨, 김동길 교수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연합뉴스

댓글이 37 개 있습니다.

  • 6 0
    청와대도

    전재산 29만원에 골프 치러 다니면 그린피(골프장 사용료)가 전씨 전재산 만큼 나올텐데. 온갖 호사는 다누리고 좋은 나라다 정말....

  • 5 1
    전통

    여기 모인 자들은 모두 매국노에 민족의 반역자다.
    대체로 남에게 잘못하면 천벌받아 뒈지는게 당연지사인데, 이 양반은 참 오래도 산다.
    세상이 공평하다는건 이런 인간들 보면 다 구라고 신이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지.
    하느님 믿는 목사라는 자까지 사람죽인 자에게 가서 인사를 드리니, 하느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더냐?

  • 1 2
    ㅋㅋㅋㅋㅋㅋ

    김현중이 어쩌구 그건그렇다치고, 이런거 기사로 보기싫은데.

  • 8 1
    치매노인모임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그 자리에는 치매노인들 모여서 똥칠하는 자리입니다

  • 20 2
    기독교인

    조용기는 거기 왜 갔어?
    은혜값을 것이 있나?
    그런데 갈 시간 있으면
    용산참사 현장에 갔어야지...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당신 같은 목사 때문에
    개독교 소리 듣는 기독교가 된거다.

  • 9 0
    ㅁㅁ

    가수 김현중이도 갔단다.
    머저리들아...
    걔가 뭐 유명한 아이냐?
    소속사 사장이 가라고 해서 갔단다.
    왜?안 믿어져?
    뉴스 검색 다시 해봐라.

  • 13 3
    망할

    우리가 낸 세금중에 일정부분...전두환이 경호하는데 쳐 들어가고 있다... 국민들도 반성해야 한다...저런걸 아직도 원로랍시고 찾아가는 사회 고위층 인사들을 심판하지 않는 우리들...정말 반성해야 한다...

  • 8 3
    cosmic

    그니까 거 아리코라는 지방에 식인 혐의로 살처분 선고까지 받았던 개가 살고 있는데
    이 놈 뼈다귀를 많이 처먹어서 그런지 명줄이 길어 머리가 다 빠져도 80년 동안이나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팔순잔치를 했답니다.뭐 똥먹는 게 전문인 똥개들이 수백마리가 참석해 알랑방귀를 뀌었다 합니다.

  • 7 2
    cosmic

    동네에서는 제법 방귀 깨나 뀌는 똥개들도 역시 참석했는데 역시 방귀하나는 수준이 있더라고 합니다.똥냄새에 기분이 거나해진 대머리개와 암캐가 ... '8년 후 잔치 또 한번 했으면 참 좋겠구나..컹컹' 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사실은 ... 인간 세상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군요.

  • 6 2
    시민

    신은 없다. 사람이 처단해야 한다. 죄값을 치루개 해서 선례를 남겨야 한다.

  • 6 2
    쯧쯧

    저리도 오래사나? 곧 지옥갈때가 됐는데!!

  • 6 0
    잘먹고 잘살아라

    욕먹는 인간이 오래 산다더니.....

  • 9 1
    박박

    반란수괴 놈이 팔순잔치를 한단다.
    미친나라가 따로 없다.

  • 3 1
    에이미

    아직도 독재자한테 싸바싸바 거리는 놈들 많네^^

  • 1 0
    뭐하고 있나?

    신종플루로 약했나?
    그럼 이번엔 구제역이다!

  • 11 1
    베이스타스

    전두환 살인마를 위해 300명이나 모였다....
    말세여....

  • 0 0
    적미선

    더블에스오공일 김현중씨께서 친히 출판물 명예훼손으로 처리하신다던데요? 이민영ver"이제 정신 차리겠구나? 연합뉴스 Class3 라이플들 ^^"

  • 0 0
    도사

    지진천하 아이티 현장에서 팔을 자르고도 사람 생명을 구할수 있다면...살려야 하나요 그냥 내버려둬야 하나요..?

  • 9 1
    내다

    욕 마이 쳐먹으면 오래산다던데....정말이네

  • 2 0
    29마넌

    심대평씨는 안 끼는곳이 없군요.....

  • 6 2
    적천수

    국가를 누란의 위기에서 구원해내시고 경제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신
    공로는 이제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바이니만큼, 팔순잔치는
    모든 국민의 축제가 되어 마땅한데 너무 조촐한 것 같아서
    안스럽기까지 하다. 오래 사시길...--------------아래 이글쓴분... 농담하신거죠... 웃길려고..

  • 10 4
    태한민국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조만간 당 하나 만들겼다~~
    체육관당 ~~
    돌고 돌아.........독재정권 코앞까지 왔구만......

  • 14 2
    쥐박이

    친일파가 애국지사되고 살인마가 국운을 개척했다니 정말 도깨비보다 더희안한 나라네 대한민국이란 나라 정말 정 떨어진다 시궁창같은 나라

  • 14 2
    할배가

    전두환씨 광주나 한번갑시다 8순잔치해준대요

  • 22 4
    학살자

    수천명을 죽인 학살자가 잔치상을 받고 팔순을 넘어서 그다음해를 기다리는 현실이 개탄스럽고
    치욕스럽다.학살원흉 전두환은 처단되었어야 했다.

  • 21 4
    어두워

    여기에 모인 놈들만 뒤져도 그런대로 대한민국에 앞날이 밝을텐데....

  • 3 3
    탱자탱구

    SS501??? 김현중이 여길 왜 가나요.... 기사 정정 부탁드립니다.

  • 1 5
    요덕복수대

    색기, 진작 3김을 죽였어야지, 그럼 imf도 없고 통일도 ?을텐데

  • 5 1
    ㅉㅉ

    이상아-->박상아가 맞지 않나? 기사가 개판이네...

  • 3 1
    정정

    가수 김현중이 아닌 한화 사장 아닙니까? 동명이인으로 압니다..

  • 7 32
    우국인

    국가를 누란의 위기에서 구원해내시고 경제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신
    공로는 이제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바이니만큼, 팔순잔치는
    모든 국민의 축제가 되어 마땅한데 너무 조촐한 것 같아서
    안스럽기까지 하다. 오래 사시길...

  • 9 3
    몰라

    SS501 김현중이라뇨.
    기사 발로 쓰지 마세요; 한화건설 사장 김현중씨네요.

  • 1 0
    ㄹㄹㄹ

    밑분들 네이버로 5초검색하니깐 한화건설 사장 김현중임
    한화그룹 회장은 김승연이고

  • 7 2
    ㅁㄴㅇㄹ

    SS501의 김현중이 아닌 한화그룹 회장 김현중인데.. 기사 수정 부탁합니다.

  • 7 3
    sasdfd

    SS501의 김현중이 아닌 한화그룹 회장 김현중인데.. 기사 수정 부탁합니다

  • 10 3
    ㅇㅇ

    SS501의 김현중이 아닌 한화그룹 사장 김현중인데 기사 수정 부탁합니다

  • 58 6
    단추잘못끼웠네

    김대중 전대통령은 당선자 시절 김영삼에게 쿠데타 세력 사면 요청을 할 때 이런 결과도 생각했어야 했다. 그 때 그 사면이 없었다면 독재친화세력의 대대적 반격에 의해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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