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대강 1조5천억원 삭감해야"
"총 5.6조억원 삭감하고 민생예산 5.1조원 늘려야"
민주당은 28일 내년도 4대강 사업비 중 1조5천억원을 삭감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시종 예결특위 간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준설량을 5.7억 입방미터에서 2.2억 입방미터로 전체적으로 물량을 줄이고, 보를 16개에서 5개로 줄이는 것으로 해서 대운하 위장사업은 일단 삭감하는 것으로 했다"며 "수공 이자 지원비용 800억원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 간사는 또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녹색위장사업 홍보성 예산-낭비성소모성 예산-지역갈등 조장예산-대통령실 특임장관 검찰청 경찰청 등 권력기관의 불요불급한 예산-환율조정 예비비 삭감 등으로 3조3천600억원을 삭감했다"며 "이러한 삭감을 바탕으로 민주당은 민생·복지·농민·교육·아동 쪽으로 대폭 증액하는 것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구체적으로 ▲4대강 사업비에서 1조4천500억원 ▲일반 삭감 3조3천600억원 ▲기타 상임위 심사 삭감안 7천800억원 등 총 5조5천900억원을 삭감키로 했다. 반면 ▲민생예산에 3조1천900억원 ▲지방재정지원에 1조2천800억원 등 5조1천100억원을 증액예산으로 편성, 내년도 예산은 실질적으로 총 4천800억원 삭감하는 안을 마련했다.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번에 만들어진 민주당의 수정예산안과 한나라당의 수정예산안을 하나로 합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금부터는 4대강 사업을 위한 협상팀과 수정예산안을 통합하기 위한 협상팀, 2개의 협상팀을 꾸려 운영하려고 한다"고 한나라당에 별도 협상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한나라당은 말로는 협상을 주장하면서도 단 한번도 협상안다운 협상안을 가지고 나온 적이 없다"며 "협상하는 척하고 결국에는 강행처리하기 위한 모양 갖추기와 속임수로 협상을 이용해 왔는데 이제 그렇게 하면 국민이 공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시종 예결특위 간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준설량을 5.7억 입방미터에서 2.2억 입방미터로 전체적으로 물량을 줄이고, 보를 16개에서 5개로 줄이는 것으로 해서 대운하 위장사업은 일단 삭감하는 것으로 했다"며 "수공 이자 지원비용 800억원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 간사는 또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녹색위장사업 홍보성 예산-낭비성소모성 예산-지역갈등 조장예산-대통령실 특임장관 검찰청 경찰청 등 권력기관의 불요불급한 예산-환율조정 예비비 삭감 등으로 3조3천600억원을 삭감했다"며 "이러한 삭감을 바탕으로 민주당은 민생·복지·농민·교육·아동 쪽으로 대폭 증액하는 것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구체적으로 ▲4대강 사업비에서 1조4천500억원 ▲일반 삭감 3조3천600억원 ▲기타 상임위 심사 삭감안 7천800억원 등 총 5조5천900억원을 삭감키로 했다. 반면 ▲민생예산에 3조1천900억원 ▲지방재정지원에 1조2천800억원 등 5조1천100억원을 증액예산으로 편성, 내년도 예산은 실질적으로 총 4천800억원 삭감하는 안을 마련했다.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번에 만들어진 민주당의 수정예산안과 한나라당의 수정예산안을 하나로 합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금부터는 4대강 사업을 위한 협상팀과 수정예산안을 통합하기 위한 협상팀, 2개의 협상팀을 꾸려 운영하려고 한다"고 한나라당에 별도 협상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한나라당은 말로는 협상을 주장하면서도 단 한번도 협상안다운 협상안을 가지고 나온 적이 없다"며 "협상하는 척하고 결국에는 강행처리하기 위한 모양 갖추기와 속임수로 협상을 이용해 왔는데 이제 그렇게 하면 국민이 공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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