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인문대 나온 학생들, 특히 지방대 나와서 취업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며 나름의 청년실업 대책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대학 진학률이 너무 높고, 또 한번 입학하면 졸업하는 데 아무 문제 없다는 현실에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상반기 경제가 회복되면 바로 현장에서 기술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다. 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기술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모순된 현실이 발생할 것"이라며 "정부가 예산을 대고 훈련기간 동안 생계를 위한 보조금을 지급해 주면서 청년실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보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취업을 못하고 있는 대학 졸업생들 개개인에게 전부 통보를 하자"며 "통보를 해서 '정부가 이렇게 당신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기술교육을 시켜주려고 하는데 나와서 받을 의향이 없느냐' 이렇게 개별 통보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 "1년이면 1년, 6개월이면 6개월 기술교육을 받은 다음에 그 사람들이 기술 인력이 필요한 현장에 가서 자기 직업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그냥 개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구직정보망을 통해서 일자리는 구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럼 기술대 졸업생들은 뭐하니? 걸고 인문학을 완전히 죽여버리겠다는 말이고만.. 하긴 이명박 머리에서 인문학이 어떤 값어치 있는 학문인지 기술산업이 어떻게 인문학 바탕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가 될리 없지. 명박정권 들어와서 공공도서관 새 책 신청이 엄청나게 힘들어졌다. 책 따위 읽는 거 사치라고 생각하니..쥐야!
솔직히 제가 고등학생 입장으로 입시가 매우 치가떨리고 불안합니다.. 지금 이러고 있는 것도 잠시 쉬러 나왔지만.. 대학 비교 할때마다 더 불안해집니다.. 게다가 대통령께서 지방대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니 정말 가슴이 미어오네요.. 대학교 서열/순위를 메기기 보다는 먼저 인격이 중요시 되는 사회가 되야될턴디..
2MB 제 정신이냐? 저런 물건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았으니.... 우리 국민들도 잘못 했다.....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거나 투표 하는 날에 투표 안하고 놀러간거..... 나도 반성한다.... 진짜 내년 6월2일 지방선거는 제대로 된 후보 선출하고 꼭 투표하고 놀러가거나 다른볼일 봤으면 한다.....
바기 말대로면 경제가 회복되기 만 하면 이공계 기술 있는 애들 100% 취업 되고 그래도 모자르니까 인문대,지방대 애들까지 기술 교육 시켜서 다 취업시켜 주겠단 야그네. 캬~~ 이정도면 사기도 완전 예술이네. 아니면 대장깐 같은 데 가서 오함마 내리치란 얘긴지. 당췌 꼴리는 데로 내뱉으면 밑엔 넘 들이 가카 옳습니다 굽신굽신..지가 신이라도 된 줄 아나..
이명박이 조만간에 삽질자격증 만들겠다 ㅋㅋㅋ 지방대든 서울대든 대학 들어가서 2~4년 배우고 나온건데 똑같이 대우 해줘야지... 서울권 대학생들은 우대하고 지방권 대학생들 차별하고.. 뭐야 이거... 능력이 있으면 어느 대학 나왔는지 상관없지만 우리사회는 능력보다 어느 대학이 중요한거다. 기술교육 시킬려면 서울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