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공무원이든, 언론이든 가관"
박상돈 "지난 선거 출마했던 한나라 인사들이 앞잡이 노릇"
이상민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이 21일 "공무원이든, 언론이든 정권의 입맛대로 눈치를 보며 왔다갔다 하는 꼴들이 가관"이라며 세종시 수정에 올인하는 정부와 일부 언론을 싸잡아 비난했다.
이상민 의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비난하며 "권태신 국무총리 실장은 2005년도, 2006년도에 청와대에서, 그리고 재경부에서 근무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원안을 관철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고 홍보에 나섰던 인물이다. 그러나 이 정권에서는 세종시에 행정부처가 오는 것을 국가 망국병에 걸리는 것처럼 권력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권태신 실장을 정조준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일부 언론으로 돌려 "일부 언론도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는 경고한다. 불과 3년도 안 남은 정권의 충견 역할을 했을 때 국민은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기억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도높은 경고를 하기도 했다.
박상돈 세종시 비대위 위원장도 "나도 현장을 갔다 왔지만 특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충청도 지역의 일반적 민심이 매우 냉소적인 상황에서 누가 따뜻이 맞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결국 지난 총선과 지방 선거에 출마했던 한나라당 인사들이 총리와 장관, 또는 청와대 인사들을 안내하는 등 사실상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들을 바라보면서 일반 충청도민들이 더욱 실소를 금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아울러 말씀 드린다"고 비난에 가세했다.
이상민 의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비난하며 "권태신 국무총리 실장은 2005년도, 2006년도에 청와대에서, 그리고 재경부에서 근무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원안을 관철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고 홍보에 나섰던 인물이다. 그러나 이 정권에서는 세종시에 행정부처가 오는 것을 국가 망국병에 걸리는 것처럼 권력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권태신 실장을 정조준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일부 언론으로 돌려 "일부 언론도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는 경고한다. 불과 3년도 안 남은 정권의 충견 역할을 했을 때 국민은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기억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도높은 경고를 하기도 했다.
박상돈 세종시 비대위 위원장도 "나도 현장을 갔다 왔지만 특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충청도 지역의 일반적 민심이 매우 냉소적인 상황에서 누가 따뜻이 맞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결국 지난 총선과 지방 선거에 출마했던 한나라당 인사들이 총리와 장관, 또는 청와대 인사들을 안내하는 등 사실상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들을 바라보면서 일반 충청도민들이 더욱 실소를 금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아울러 말씀 드린다"고 비난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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