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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로봇 물고기'? 한마리에 4천만원이라..."

MB 방송 중 최대 화제, "그 돈으로 밥 굶는 아이들 보살펴라"

이명박 대통령의 27일 밤 방송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대 화제는 단연 '로봇 물고기'다. 포털에서 검색어 1, 2위를 다툴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 강행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청와대가 미리 준비한 자료 화면으로 '로봇 물고기'가 물속을 헤엄치며 환경 오염을 감시하는 컴퓨터 그래픽 동영상을 내보냈다. 이 대통령은 “저건 물고기가 아닌 로봇이다. 강에 다니며 수질이 나쁜 데가 있으면 중앙센터에 보고한다”면서 “저건 낚시를 해도 물지 않는다”고 농을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방송후 네티즌들 사이에선 "저건 뭐야"라는 질문부터 시작해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우선 '로봇 물고기' 정보부터 재빨리 찾아 올렸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영국의 에섹스 대학과 공학회사인 BMT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3년여 지원을 받아 수질 오염을 탐지할 수 있는 작은 화학 감지기가 장착돼 있어 선박이나 해저 수송관의 누출 등 위험한 수질 오염원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로봇 물고기를 개발해 내년부터 본격적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1.5m 길이에 최대 초속 1미터로 헤엄칠 수 있는 로봇 물고기의 대당 가격은 2만9천달러(4천만원)"라고 보도했다. 이밖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가 개최할 전시회에 등장할 로봇 물고기 '익투스' 이야기도 함께 올라왔다.

그후 네티즌들 사이에선 뜨거운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다. 다음 아고라에만 해도 '로봇 물고기'를 놓고 수백개의 글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한 이명박 대통령 지지자는 "이명박 대통령께선 수질오염에 대한 무식한 좌빨들의 질문에 오염물질을 조기에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로봇물고기를 언급하신 것"이라며 "이렇듯 아직도 70년대 독재시절이나 상상하며 하루하루 컵라면으로 연명하는 좌빨들의 생각과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21세기 첨단 테크놀로지를 생각하시는 각하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라며 4대강 사업 지지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지지자도 "민주당 의원들은 4대강 죽이기, 수질 악화, 환경 파괴 라며 반대하고 있는데 갑작스런 로봇 물고기의 등장과 친절한 설명으로 반대 논리가 먹히지 않게 되었구만"이라고 환호했다.

이명박 대통령 방송후 네티즌들의 최대 화제가 되고 있는 '로봇 물고기'.

그러나 대다수 글들은 "어이없다"는 것이었다.

한 네티즌은 "왜 자연을 인위적으로 손을 대 로봇 물고기 등으로 감시하고 통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가려는 겁니까"라며 "고무다라에 물 담아놓고 어린아이들 물놀이하는 곳이 로봇 물고기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닐런지요"라고 힐난했다.

다른 네티즌은 "1마리당 4천만원하는 로봇 물고기...그 넓고, 길고, 깊은 4대강에 몇마리나 풀려고 그러나?만약 수십, 수백마리 푼다 해도, 8시간마다 수거해서 또 다시 풀고...이거 인건비만 해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할려는지"라며 "이건 뭐 공사비용보다 로봇 물고기 예산이 더 나오는 거 아냐"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예산이 깎여서 내년에 무료급식을 못받는 수많은 아이들이 수돗물로 배를 채워야 할 판"이라며 "로봇 물고기 만들 돈으로 급식비나 좀 주라"고 꾸짖었다.

"로봇 물고기는 낚시로 잡히지 않는다"는 이 대통령의 조크를 놓고도 힐난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강은 물이라는 액체만 있는 게 아니고 끈이나 낙엽, 비닐 같은 걸릴 것도 많이 떠 내려온다. 그 물고기 로봇도 이런 거에 걸리면 제대로 작동을 못한다"고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은 "로봇 물고기, 낚시로는 안잡힌다 하니...그물 치다 로봇 물고기 잡으면 핸행법으로 공무 집행방해?"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 이제 낚시줄에 큰 자석만 달면 되겠네"라며 "강에다가 로봇 물고기만 풀어봐라, 내가 다잡는다..ㅎㅎㅎ"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로봇 물고기'는 당분간 계속 인구에 회자될 전망이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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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6 개 있습니다.

  • 0 0
    내집마련

    사대강사대강사대강 대강대강 이론 쯧쯧쯧..................전세금도 없어 죽겠는데 대통령은 집이 있겠지 부럽다

  • 0 0
    caesius

    게다가, 경제 안좋아서 전깃줄 뜯어가는 판에...정말 자석이라도 들고 강에 뛰어들어가는 사람이 없을까; 부품 해체해서 팔아도 상당할탠데...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뭐든지 그럴거 같은 내용이면 다 가져다 붙여서 주장하는건 정말 주먹구구식 나이만 드신분들 생각이 아닐까...

  • 0 0
    caesius

    로봇 물고기가 과연 40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로봇이 무슨 대충 용접질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닌걸 왜 모르지...섬세한 전자장비라 까딱하면
    고장날탠데...정기적 보수를 하려면 비용이 장난이 아닐태고...

  • 3 0
    흠~~

    4대강 살리면 물 깨끗해지는거 아닌가??
    물깨끗해지면 저딴거 필요 없잖아!!!
    30원조나 들이고 다시 감시해야 할거 같으면 왜해?

  • 4 0
    기발한 발상

    사업이란 말이야 ~ ! 일반적인 발상으로는 돈이 안되거든 ? 남들이 생각할수 없는 그런 방상이 필요한거란 말이지 ... "사대강 정비사업" 왜 역대 대통령들은 이런 발상을 못했나 몰라 ..로봇 물고기 .. 큭 .. 한대에 삼천만원이면 리베이트 5프로만 먹어도 .. 역쉬 대단한 발상이야 .. 이래야만 돈을 벌지 .. 그리고 이전 발상을 했으니까 돈이 많지

  • 4 2
    ㅠㅠ

    요즘 뜨는 직업이 있던데...로봇물고기 잡는 어부 ㅎㅎㅎㅎㅎ 한마리만 잡아도 웬만한 사람 연봉인데 ㅎㅎㅎ

  • 11 1
    자작나무

    4대강 모두 합쳐서 로봇물고기 3000대만으로도 관리가 된다고 치자. 정기적으로 회수해서 충전하고 고장나거나 이물질에 걸려서 오작동하는 로봇물고기 찾아서 고치고 하는 엔지니어 및 관리인원 4대강 합쳐서 고정인원 월300명.. 연간 4000천명 가량..
    로봇물고기 유지비에 인건비에 .. 연간 몇백억은 기본이 되겠네..

  • 9 2
    개상도

    세상이 미쳐가는구만.
    그러게 멍청한 국민들아.
    잡 뽑았어야지.쯧쯧

  • 15 3
    ppl

    청계천 유지비용이 월 2~3백억이 들어갑니다.
    하물며 4대강의 유지와 그사업 존속에는 얼마나 많은 비용들이 들어 갈지는 안봐도 예상 할 수 잇죠. 또 그사업주체는 누가 될까요??

  • 13 3
    밑에 무식한 놈

    물고기 로봇 한대가 1급수를 만들어낸다는 근거는 니 똥대가리에서 쳐 나온거냐?
    수천마리는 필요하겠네 4대강 커버하려면. 거기다 보수, 유지, 수명 다했을 때 대체 비용은 어쩔래?
    또 물고기 로봇은 모니터링 기능만 있지 제거 기능은 없기 때문에 수질개선은 또다른 예산과 인력과 기술이 투입되어야 할 문제인 거야 무식하면 아닥하고나 있어.

  • 8 2
    이건 뭐......

    에혀~ 정일이나 명박이나.....끌끌......

  • 6 1
    ppl

    저는 혹시나 모 대단한 자료라도 보여주는지 알고 기대 했더니 사천만원 짜리 물고기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데 참나,,,,
    지도 수질 악화는 인정하나는 예기 입니다..

  • 7 1
    1111

    대통령이 책임감없다. 말만하면 구설수인데다가 잘못실수한것에 대해 사과조차 하지않는다.
    모든게 투표를 제대로 못한게 원인이었다. 책임못지는말 하지않기를!! 남자답지 못하다.
    진퇴결정도 못하니 아주 불안할정도다.

  • 6 1
    121

    로봇물고기 만들기전에 사람부터 살려라!!!
    책임감없는 정권 3년뒤 무슨말을 들으려고 저러는지
    아주 망신당하겠군!!! 궤변이 사람 울컥하게한다.

  • 2 22
    무식하면..

    문제는 물고기의 가격이 아니라 로봇물고기가 만들어내는 가치다.
    4000만원으로 아이들 급식을 하면 4000만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지만, 로봇물고기가 오염된 하천의 수질을 감시하고 모니터링해서 국민들에게 1급수의 물을 공급할 수 있게 한다면 4000억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무식하면 기사를 쓰지 말던지...ㅎㅎㅎ

  • 8 1
    로봇대통령

    MB정권의 최첨단개그쇼-- 좁아터진 내륙운하의 위그선, 자연하천의 로봇물고기, 선박의 스크류를 이용한 수질개선 등... 하긴 해발 수백 m를 오르내리는 운하부터가 개그의 원천이니. 도데체 이 정권은 국민과 국토을 2%를 위한 마루타쯤으로 여기고 있나?

  • 18 2
    에이미

    기존에 있던 물고기는 다 없애버리고 로봇물고기로 대체하자는거?
    미쳤군... ㅋㅋㅋ
    이게 친환경적인건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명박은 개그맨!^^

  • 1 6
    금삼각

    정일아, 수도를 아오지로 옮겨라. 발전을 위해서다

  • 6 1
    칼날

    밑에물소리님 아버지는 그가족을위해 헌신하고 가족을위해 자기의뼈와살을 바칩니다.자기사리사욕과 부자들만을위하고 기득권층만을위하고 지 배불리는 생각만하는게 아버지입니까??좀 알고 글을쓰세요..

  • 3 17
    물소리

    아버지의 권위를 지켜 주는 것은 가족들이다. 못나고 부족해도 부모 인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버지 얼굴에 침을 뱉고 욕을 해서야 나라꼴이 뭐가 되겠는가?

  • 7 1
    베이스타스

    로봇 물고기 살돈으로 밥 굶는아이들 밥이나 제대로 먹여야지......
    아이들을 물로보는 2MB 정권 ....
    이 아이들이 내년 6월 지방선거나 3년후 2012년 총선.대선에서 투표 할수도 있다....
    내 생각이지만 2MB 정권과 차떼기당 아이들에게 찍혔을거 같다.....

  • 6 0
    지남.

    수질이 나쁜 데가 있어 보고하면 어떡할 건데?? 보를 허물거야?
    수질검사야 저거 아니라도 군데군데 센서만 달면 할 수 있는 것 아니야???
    중요한 건 수질개선의 방법이 있느냐지.... 물고기가 오갈수 있는 강에서 특정지역의 수질이 더 나쁘다는 건 물이 흐르지 않는다는 얘긴데, 약타면 수질이 오르나??

  • 7 0
    게라이

    오 좋군. 자석낙시로 낚아다 중고품으로 팔면 돈 마니 벌겟다.

  • 9 0
    명바가!

    쥐바기 니가 잠수해서 수질 탐사해 볼 의향은 없냐? 로봇사기 아까운 돈 결식아동들에게 주고

  • 5 0
    시민

    그돈으로 대학생들 학자금이나 깍아줘라~~
    대출 받고 다 취업되거나 갚을때 까지 취업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야 씹쌔끼야!!~~

  • 6 0
    마모

    흐이그..............정말 할 말이 없다. 애들이 좋아라 할까봐 한 번 띄워 봤나 부다. 애들이 물로 보이냐? 이거 보고 사람들이 웃을줄 알았냐? 유치한..............으휴...

  • 19 0
    골팬다..

    멍청한건지..알고도 그리하는건지..청아대 나와서 웃찻사에 취직해라..한심하다는 표현을 쓰기에도 골팬다..이런 골패는 덤앤더머 정권을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아,,

  • 4 0
    공부해라

    토목공사 ,예전에 그런 수준낮은 공사가 아니라고 하면서 로봇물고기가 왜 필요할까? 보설치하는것도 밑으론 물이 자연스럽게 흐른다고 말하면서 왜 수질이 나빠질까 두려워 거액의 로봇 물고기가 필요할까?

  • 2 0
    코롤라

    님들 혹 농사짓는거 도와주신분들 있나요? 내가 보기엔 아무도 없어보이네요...
    아니면 강원도에 가보신적은 있으신지요들...물이란건 있을때는 소중한걸 모르는겁니다..아껴쓰세요...시간나시면 영산강한번 가보세요 토나올겁니다ㅡㅡ+

  • 7 2
    쥐박이

    자연생태계의 치유를 로봇이 인공적으로 한 다는 발상이 진짜 어의없다 자연은 그냥 가 만놔두면 알아서 깨끗해지는데 인공적으로 더럽혀진 곳에 국민혈세로 인공적으로 치유한다니 병주고 약주나

  • 3 2
    황진우

    그거 수입하면 한마리당 리베이트가 얼마일까? 고성능 전지 갖다 대고 지지면 다 가라앉겠지? 로봇고기 잡는 재미도 좋겠는걸!

  • 8 0
    민주시민

    제 정신인지 정신 감정부터 먼저 해야하는거 아녀? 등신 같은 국민들이 선거로 뽑은걸 니기미 어쩔꼬? 3년 남았다. 이제 겨우 2년...

  • 13 2
    삽사리

    멍청한 이명박씨 당신이 만드는 운하면 강물이 모두 썩어버려서 저 로봇 물고기가 어떤 데이터를 보낼 것 같소![이동 불가 - 오염도 측정한도 초과] [부품부식도 초당 1%][나 일하기 싫어! 띠바 쥐야!] 이럴 거요!

  • 11 0
    참답답하다!!

    말이되는 소리를 하시라! 4대강사업은 이미 대선 전에 계획이되고 대선에서 공약사항으로 나왔던 내용이다 허면 저 물고기가 내년에 실용화된다는것까지 미리 내다보고 4대강 준비를 했단 말인가? 참으로 구실이 좋구나..게다가 청계천처럼 엄청난 유지비를 들여가며 강을 관리하겠다니 참 그 발상이 기가막힌다..결식아동 식비까지 삭감해가며

  • 35 1
    삽사리

    로봇 물고기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강을 만들면서 아주 생쇼를 하는구나.
    우리가 바라는 건 시멘트 덕지 덕지 발라진 쇼가 아니라 살아있는 자연이다.
    왜 독일 사람들이 니가 하는 운하사업을 비웃음 꺼리로 여기는지 아직도 모르냐
    너를 대통령으로 투표한 사람들 때문에 온국민이 그 대가를 치루고 있다.

  • 2 0
    낚시꾼

    4대강사업 절.대.반.대 !!!!!!!!!!!!!!
    로봇물고기(4천만원 짜리) 무조건 찬성 !!!!!!!!!!

  • 21 0
    개구라

    로봇물고기 풀면 전과자 마이 양성된다.한마리에 4천만원하면 웬만한 회사원 연봉인데 모두잡을려고 난리칠거다.어제 국민과의 대화인지 뭔지 보니 해괴한 논리로 개구라까더만.

  • 5 0
    의견

    그깟 강 조차 몇천만원 로봇 물고기가 관리하는 세상이라며
    출산률 저하하는 미래세대는 덜 움직이고 덜 만나도 더 효율적이고 더 생산적인
    모습의 대한민국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22 0
    의견

    로봇 불고기? 다좋다 이거야.
    근데 대통령은 그런 최첨단 IT시대를 살고있는 대한민국을
    왜 최첨단 미래도시로 설계되어 있다는 세종시에 대해서만은 70년대 마인드로 행정비효율만 읊어대실까? 세종시 모두 완성된다는 2030년에는 첨단실력으로 무장한 미래 지도자들이 알아서 척척 효율 올리지 않을까?

  • 4 1
    2345

    대통령 이명박은 퇴임하고 나서 국민과 화해할것이다.
    지금은 어렵다. 국론이 점차 분열되고 혼란해졌다.
    현직에 있을때 10년정부 대통령도 국민과 화해하지는 못했다.
    퇴임이후 화해하고 용서한 상황이다.
    이명박에게는 어떠한 평가로 다가올까? 걱정스럽다.

  • 13 0
    ㅋㅋㅋ

    애덜 밥을 굶거나 말거나 마이웨이 내 갈길 가련다... 대단하십니다.. 그러고서도
    나의 진심을 알아달라고.. 알지... 자기 맘대로 뭐던지 할 그 진심을...
    지방선거나 똑바로들 합시다.. 내년에... 정신들 차리고 뉴타운이 서민들과 뭔 상관이
    있습니까?? 멍청하게 ... 국회의원들도 파란쪽으로 죄다 밀어주고 ...

  • 9 1
    까칠한사람

    그러게 잘 뽑아야지...아파트값 올려준다고 하자품을 선택하면 이런 꼴나지...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헤헤거리는 넘들은 아파트옥상에서 지구중력 시험할 날 머지않았다...

  • 30 5
    정도

    지난 두정권이 4대강인지 하천인지 40조,80조등 사업을 기획했다가 자체폐기한 모양인데 그때는 반대를 안하더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다, 당시 쟁점화 되지도 않았고 시행조차 시도 하지않은 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알고 또 무슨 이유로 반대를 한다는 것인가? 즉 알지도 못했는데 무슨 반대란 말인가 ?, 지나가는 소도 웃을 말이다,

  • 17 1
    111

    저것도 수입산 이 되겟구만
    강을 헤쳐대면 물고기 떼죽음... 물고기 인권을 보호하는 소송을 걸어야 한다
    4강을 절대 파헤치지 못하게

  • 101 1
    굼주리는 아이들

    굶어죽어가는 아이들 급식비 삭감하여 로봇 물고기 사려나? 미친거가?

  • 50 7
    초록물고기

    3백만이 굶어뒈지던 말던 내 길을 간다, 장군님을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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