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李대통령, 박근혜 만나 세종시 설득해야"
"세종시 원안대로 35% 불과, 59%가 수정 찬성" 주장도
친이계인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이 25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후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나 세종시 문제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양자회동이 성사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진수희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여기는 라디오정보센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지금 대통령께서도 욕이나 비판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 이런 각오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욕은 대통령이 먹더라도 박근혜 전 대표가 끝까지 일단 약속을 지키려 했다라는 것은 충청주민이나 국민들이 알아주실 것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앞으로 세종시가 가야 될 방향이나 이런 게 나라발전이나 국가 백년대계 차원에서 불가피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표에 관해서는 우리가 그분이 가지고 있는 애국심에 호소를 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를 직접 만나 설득할 필요가 없냐는 질문에 진 의원은 "그것도 필요하다"며 "일단은 국민대상으로 세종시 관련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셔야 된다고 본다.그 이후에는 이제 각 정치 지도자들, 우선 안에 계시는 박근혜 전 대표라든지 야당 지도자들을 두루두루 직접 만나서 좀 말씀을 나누시는 게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여의도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진 의원은 자체 여론조사결과 세종시 수정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지난 20일 조사결과, 원안대로는 34.7%였고, 정부가 말한 교육산업연구도시는 39.7%, 세종시 건설 백지화는 18.8% 등 세종시 성격을 바꾸거나 원점에서부터 다시 논의하자가 총 58.5%로 나타났다"며 여전히 수정 여론이 압도적이라고 주장했다.
진수희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여기는 라디오정보센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지금 대통령께서도 욕이나 비판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 이런 각오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욕은 대통령이 먹더라도 박근혜 전 대표가 끝까지 일단 약속을 지키려 했다라는 것은 충청주민이나 국민들이 알아주실 것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앞으로 세종시가 가야 될 방향이나 이런 게 나라발전이나 국가 백년대계 차원에서 불가피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표에 관해서는 우리가 그분이 가지고 있는 애국심에 호소를 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를 직접 만나 설득할 필요가 없냐는 질문에 진 의원은 "그것도 필요하다"며 "일단은 국민대상으로 세종시 관련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셔야 된다고 본다.그 이후에는 이제 각 정치 지도자들, 우선 안에 계시는 박근혜 전 대표라든지 야당 지도자들을 두루두루 직접 만나서 좀 말씀을 나누시는 게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여의도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진 의원은 자체 여론조사결과 세종시 수정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지난 20일 조사결과, 원안대로는 34.7%였고, 정부가 말한 교육산업연구도시는 39.7%, 세종시 건설 백지화는 18.8% 등 세종시 성격을 바꾸거나 원점에서부터 다시 논의하자가 총 58.5%로 나타났다"며 여전히 수정 여론이 압도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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