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에 '보즈워스 방북' 통고
연내 방북 계기로 북-미 직접대화 본격화
미국 국무부가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을 공식발표했다. 서해교전에도 불구하고 북·미 직접대화가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양상이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1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우리 동맹 및 파트너들과 폭넓은 협의와 신중한 검토를 거쳐 (보즈워스 대표의 방북을) 결정했고, 이 사실을 북한에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방북 결정 통보 시점에 대해 "오늘 이전에 북한에 알렸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 방북시기에 대해선 "북미대화 시기는 세부 계획 등을 포함해 아직 북한과 협의중이며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중에 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이달말이나 내달에 열릴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예상하기로는 올해가 가기 전 어느 시점에 북미대화가 열릴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북·미 대화는 6자회담과 별도 양자 대화의 시작이 아니다"며 "북·미 대화는 6자회담 맥락에서 열리는 것으로 본질적인 양자회담이 아니며 별도의 트랙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회담 의제와 관련해선 "이번 대화의 초점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9.19 공동성명 이행 재다짐"이라며 "다른 것들에 대한 주장은 다른 장들이 열려 있고, 그 후에 제기될 수 있지만 이번의 초점은 6자회담 복귀와 비핵화 조치"라고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1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우리 동맹 및 파트너들과 폭넓은 협의와 신중한 검토를 거쳐 (보즈워스 대표의 방북을) 결정했고, 이 사실을 북한에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방북 결정 통보 시점에 대해 "오늘 이전에 북한에 알렸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 방북시기에 대해선 "북미대화 시기는 세부 계획 등을 포함해 아직 북한과 협의중이며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중에 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이달말이나 내달에 열릴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예상하기로는 올해가 가기 전 어느 시점에 북미대화가 열릴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북·미 대화는 6자회담과 별도 양자 대화의 시작이 아니다"며 "북·미 대화는 6자회담 맥락에서 열리는 것으로 본질적인 양자회담이 아니며 별도의 트랙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회담 의제와 관련해선 "이번 대화의 초점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9.19 공동성명 이행 재다짐"이라며 "다른 것들에 대한 주장은 다른 장들이 열려 있고, 그 후에 제기될 수 있지만 이번의 초점은 6자회담 복귀와 비핵화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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