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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방화하려던 30대 검거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는 일본에 반발해 방화 시도

주한 일본대사관에 불을 지르려 한 30대가 검거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5일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에 불을 지르려고 한 현존건조물 방화예비 등의 혐의로 장모(38. 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오래 전부터 일본의 역사왜곡 등에 분개해 일본대사관에 불을 지른 뒤 직원을 인질로 잡아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뒤 4일 아침 6시 일본대사관을 미리 답사한 뒤, 같은 날 오후 남대문시장에서 지포라이터 연료 1통, 라이터 3개, 적색 스프레이 라커 1통 등을 구입했다.

그러나 교사인 동생이 오후 7시께 112에 “형이 좀 이상하다. 일본대사관에 불을 지른다고 한다”고 신고를 했고, 경찰은 특공대원 6명과 경찰견 1마리, 종로경찰서 112타격대원 11명과 형사기동대 10여명이 출동해 오후 7시 59분 일본대사관 주변을 배회하던 장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당시 장씨는 인질극에 사용할 식칼 1개와 손으로 직접 쓴 기자회견문 2부 등을 소지했다. 그는 연필로 쓴 기자회견문에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등 역사왜곡 행위를 하고 있는 일본을 비난하고 있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4
    정일이만 태워라

    아래 정일이만 태워도 된다

  • 2 8
    정일

    밑에 빨갱이 두 색끼들부터 태워 죽여라. 625때 양민들 동굴에 넣고
    태워죽인 인민군 본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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