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국립수목원, 초등생들에 '장애인-여성 비하' 수수께끼

"여자가 달릴 때 흔들리는 두개는", "꼽추는 어떻게 잘까"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식물 이름 맞추기 대회에서 학부모들의 얼굴이 뜨거울 정도로 부적절한 문제를 내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참가 학부모들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지난 17일 수목원에서 수도권지역초등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식물 바로알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식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식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개인별 문제 맞추기에 이어 OX퀴즈, 학교 대항 그린벨 울리기 등 순조롭게 진행됐다.

그러나 그린벨 울리기 도중 식물과 전혀 상관없는 '소방서에서 불이 났다를 세글자로 줄이면'이란 문제가 나오면서부터 학부모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시상식에 앞서 모 과장이 식물도감과 엽서 등을 선물로 나눠 주겠다며 난센스 퀴즈를 냈다.

'여자가 달릴 때 흔들리는 두개는', '꼽추가 잠을 잘 때는 어떻게 잘까'..행사취지와 전혀 관계없는 난센스 퀴즈 7∼8 문제가 이어지자 일부 학부모들은 "얼굴이 화끈거려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자녀의 손을 잡고 자리를 뜨기도 했다.

분당에서 온 한 학부모는 "교육적인 행사라서 아이를 데리고 나왔는데 술자리에서 오갈 얘기를 문제로 낸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관심을 끌려고 난센스퀴즈를 냈는데 부적절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연합뉴스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4 2
    쥐박수준

    저 인간 청와대 온실관리로 특채되겠군
    아님 국립수목원장 자리를 노렸나?
    쥐박이 취향을 어떻게 알고 핥아주는 수준이 대단한데?

  • 1 2
    iuiy

    좋아하는 스타일 골 라보세요!
    0ne2SеК.Иеt
    상상초월 미소녀.차원이
    다른 글래머.킹 카. 미 씨.*물좋은 빵빵 처자들!
    오빠들이 원하면 다 벗고 줍니다.
    좋아하는 스타일 골 라보세요!

  • 2 2

    오빠들이 원하면 다 벗고 줍니다.
    0ne2SеК.Иеt
    상상초월 미소녀.차원이
    다른 글래머.킹 카. 미 씨.*물좋은 빵빵 처자들!
    오빠들이 원하면 다 벗고 줍니다.
    좋아하는 스타일 골 라보세요!

  • 13 1
    Mad Bull

    아래 맞아 이 비o시ㄴ아 맹바기 탓이야
    전과 14 잡범이 대갈통입네 앉아 있으니까 저런 빙신들이 날뛰지 2번 빙신아...요즘은 김정일이가 햇볕정책도 하쥐....미국넘들 김정일을 더 믿는 것 같아...

  • 3 6
    하하

    이게다 맹바기 탓이다
    모든걸 맹바기 탓으로 돌려. 그래야 김정일 집구석 오래간다.

  • 17 2
    샤서6786

    개막장정권이 들어서자
    어린애들 모아놓고
    수목원이란 곳에서도
    저짓거리하고있다.
    참 막장정권이라 아니할수 없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