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제동! 첫방송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첫방송 압도적 시청률로 정규방송 편성 기정사실화
역시 김제동이었다. KBS에서 하차한 김제동이 첫 진행을 맡은 MBC <오 마이 텐트>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 <오 마이 텐트>는 전국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코미디쇼 희희낙락>과 SBS <절친노트2>는 각각 전국시청률이 4.8％, 9.6％에 그쳤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오 마이 텐트>는 10.0%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오 마이 텐트>는 첫 방송 반응에 따라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되는 파일럿 프로그램. 따러서 첫 방송에서 이처럼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오 마이 텐트>는 사실상 고정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분위기이며, 따라서 시청자들은 계속해 김제동을 TV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 <오 마이 텐트>는 전국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코미디쇼 희희낙락>과 SBS <절친노트2>는 각각 전국시청률이 4.8％, 9.6％에 그쳤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오 마이 텐트>는 10.0%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오 마이 텐트>는 첫 방송 반응에 따라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되는 파일럿 프로그램. 따러서 첫 방송에서 이처럼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오 마이 텐트>는 사실상 고정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분위기이며, 따라서 시청자들은 계속해 김제동을 TV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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