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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에 3천명 매립, 사망자 급증 우려

현재까지 715명 사망, 구호작업 거의 진행 안돼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이틀 전 강진이 발생한 수마트라섬 파당시와 주변 지역의 무너진 건물 등에 약 3천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혀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보건부 산하 국가재난관리청의 프리야디 카르도노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현재까지 총 71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도 2천40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지진으로 건물 2만채가 심각하게 파손되는 등, 지진으로 인한 물적 피해도 3조~4조 루피아(미화 3억1천~4억1천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이처럼 엄청난 인원이 매몰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구할 장비와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구조작업은 거의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사망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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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억명중이 10억-20명만 남는것은 살기좋은 지구이지 기후온난화 해결나 .. 개발이름으로 행해지는 자연훼손하지 않을테니
    사람죽여가며 인구조절하며 돈버는곳이 잇지 ......... 미군수업체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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