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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대표, '정운찬 청문회' 직전 출국

민주 "베트남으로 도망했으면 법적 조치해야"

2009-09-22 11:41:16
정운찬 총리 내정자에게 고문료로 1억원을 지급했던 <예스24>의 대표가 22일 인사청문회 증인출석으로 채택했으나 출석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백원우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예스24> 김동녕 대표가 증인채택 시점인 지난 14일 베트남으로 출국했다"며 "사실상 도망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김 대표의 출국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하며 "도망갔다면 반드시 법적으로 조치해야 한다"며 덧붙였다.

최재성 민주당 의원도 "<예스24>에서 사인회 등 몇 차례 행사에 참여하고선 이 정도 돈을 받은 것은, 이건 또 다른 형태의 사실상의 도움을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의화 청문위원장은 위원장 직권으로 김 대표에 대한 출국기록을 청문회에 제출할 것을 정부에 지시했다.

정 내정자는 자신의 <예스24> 고문직 수락 이유와 관련 "평소 책을 좋아하고 책 보급 회사라 해서 고문직을 수락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예스24>의 김 대표는 정 내정자의 1년 서울대 선배로 알려지고 있다.
김동현 기자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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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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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yes24에서 절대루 책 안 산다.
다같이 동참합시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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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yes24 대표는 보험들어두었던 겁니다
김 대표는 과거에 이회창이 대선후보였을 때도 선거자금을 대주었고 국민의 정부시절 뒷탈이 날까봐 사업체가 있는 사이판으로가서 오랬동안 피해있었지요.
경기고 출신끼리 사업상 이득을 목적으로 보험든거지요.
정운찬이 양심과 양식이 있다면 피해야할 영안모자에게서 용돈을 받은 것과 예스24 김동령 대표에게서 사진찍고 싸인회하고 일억원이상 받은 거는 공직을 이용하여 개인 이익을 취했다는 점에서 성격이 같지요.
근로소득으로 처리했다지만, 이건 또 공직자 겸업금지법에 어긋나고요.
이리 보면 이리 불법, 저리 보면 저리 불법입니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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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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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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