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17일 <경향신문>이 자신에 대한 '허위 보도'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해당 기자와 신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박 전 대표가 문제삼은 것은 지난 3일자 <경향신문>의 전국부장이 쓴 `박근혜 바로보기'라는 칼럼. 칼럼은 "범죄를 저지른 위정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부정축재했고 이를 후손에게 물려줬다"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박근혜씨"라고 주장했다.
칼럼은 이어 "그는 자산이 10조원이니 13조원이니 하는 MBC 주식의 30%를 가졌고 지방 유력신문인 <부산일보>의 실질적 사주이며, 무려 264만㎡(80만평)의 캠퍼스를 가진 대학교도 사실상 그의 소유"라며 "여기에 경향신문사 부지도, 현재 동생끼리 운영권을 놓고 싸우고 있는 서울시 능동의 육영재단도 모두 박씨의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라고 주장했다.
칼럼은 또 "박근혜씨의 정치적 역량의 대부분은 부친에게 물려받은 것이다. 게다가 그는 엄청난 금전적 재산도 물려받았다"며 "그러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유산만 물려받고 부정적인 유산은 나몰라라 하는 것은 법정신은 물론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고 박 전 대표를 비난했다.
칼럼을 접한 박 전 대표츠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격분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했지만 <경향신문>이 이를 거부하자 이날 소장을 제출하기에 이른 것. 박 전 대표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이에 따른 정신적 피해 위자료 1억원을 요구했다.
저런식으로 고소해서 저렇게 부자되었나? 1. 근혜님은 젊었을때 무슨일을했기에저렇게 돈을 많이 모았나요? 고소고발로? 2. 근혜님은 97년 YS가 IMF 터트리고 이듬해 98년도에 회창님이 밀어줘서 보궐선거에 당선되기전에 국가를 위해서 뭐하셨나요? 민주화 운동은 안하신거 알고요~ 3. 정말 국가를위한다면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법은요? 결혼여부와 자식이 몇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4. 원리원칙을 강조하시는데 의원선거때 친박연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무슨당이죠? 펜클럽인가요? 5. 지금 한나라당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협조는 잘하고 계세요? 혹시 이미지관리때문에 한발 빼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6. 국민,서민을 위한 법안은 잘 맹글고 계세요? 대췌 뭐하시고 계시는지 이번 미디어법이전에는 언론에서도 잘 만날수가 없네요... 제가 이런질문을 할 자격은 없지만,, 앞으로 정권 잡으실라면 수천건의 질의응답이 있어야 할껍니다. 잘 해법을 생각해 보세요!!
박씨 박통 여식아닌가 일본 천황에 대한 충성이 유달리 뛰어나 특등일보인으로 불렸다는 다카기(박정희), 일본 패망소식 재빨리 접수 일본군복을 벗어버리고서 평상복으로 변신했다 독재와 여색놀음과 청빈을 위장한 삶을 총성과 함께 마쳤을때 일본인들은 최후의 제국군인이 죽었다고 슬퍼했다지, 청빈한 아버지가 비명행사했는데 남겨진 재산하나 없이 어찌 살았을지 염려,그러나박대표와 그녀의 동기간들은 없다는 유산을 가지고 재산싸움으로 세간을 심심치 않게 해주는지 코믹스럽기가 한이 없네... 박통의 여식 박씨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유 중 한가지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선거유세 중 그녀의 한마디다."부모님의 피 묻은 옷을 두 번이나..." 무서운 한을 가슴에 품은 사람이 국가의 원수가 된다면... 비극적인 국가의 앞날 무섭다 또한 자식이 부모의 것을 유전 받을 때 양성적인 것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닐찐대 짐승과 같은 이의 자식을 어찌 사모하는지 박사모분들도 사람은 아닌지 ???
틀린말 아니잖아.. 영남대학교도 요새말로 하면 사학비리로 꼬투리잡아서 헌납이라는 형식으로 만든 학교고.. 정수장학회도 이미 알려졌다시피 그렇고 그런것이고.. 사학비리꼬두리잡아 만든 학교에서 사학비리로 쫓겨난 발끈해 아니었던가? 그런데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서 학교에 욕심을 내는지.. 이제 국가에 헌납해라.
수첩이 달리 수첩이랴 그 수첩에는 그런 얘기가 하나도 없지. 아비가 물려준 것은 그저 아비가 물려준 것일 뿐으로, 아비가 어떻게 해서 그것을 얻었는지는 알 바가 아니겠지. 왜냐면 그녀는 효녀니까. 효녀가 어찌 아비가 도둑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랴. 꿈에서 해볼 수 없는 그러한 생각이, 수첩에 적혀 있을 리가 없는 거지. 단 한 번도 같은 옷을 입고 나온 적이 없는 뇨자. 그녀의 옷은 아마 이멜다의 구두는 저리 가라일 게다.
쿠데타가 나쁜이유 박정희가 친일장교 인거 남로당 활동을 한거 이미 사실로 밝혀져 10월에 출판되는 친일인명사전에 나올거다. 그리고 혁명 후 부산의 사업자 김지태에게 강제로 문화방송주식, 부산일보 주식을 권총들이대고 포기각서 쓰게 해서 빼앗고 부일장학회를 정수정학회로 바꾸었다. 김지태 유족들이 빼앗긴 재산반환청구소송을 벌였다. 모든게 사실인데 손배소 참 뻔뻔스럽다. 김지태 유족들에게 사과하라
20 번 아자씨 ............ 아자씨는 노래방도우미,스탠드빠,룸싸롱,한번안가고 그렇게 깨끗하오 아자씨는 성인군자,예수,그리스도요 긍정적으로 봅시다.. 여자끼고 술마신게 공론화돼서 그렇지 = 그정도그런놈아닌놈이어딧슈.. 여자관계로해서 김영삼,김대중도 다 T,V 탓자나요 좀더객관적으로,큰틀에서볼때 박통만한 대통령이 없다 ~ 이말예요 나이가 좀 어린가봐요 진정하시고요.....
속칭 좌파언론이 망하고 대접을 못받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이지. 자기들딴엔 비판글을 쓴다면서 허위 왜곡 선동질을 하거든, 국민들이 그리 어리석지 않느니라.정수장학회는 박정희 이후에도 수도없이 진행되던 부실부패기업 구조조정과 같은 그당시 친일 부패악덕기업 구조조정해서 사회에 환원시켜 몇십년을 공익 장학재단 아주 모범적으로 운영한것이다.고마운줄이나 알아라 이것들아.
vexatious litigation 소송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물론 변호사들이야 일거리 생기니 좋겠지만, 사회적으로는 낭비입니다. 최근에 김민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모 소고기 수입회사의 경우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언론을 장식하는 소송건들의 대부분이 승소 가능성을 떠나 상대방에 대한 일종의 겁주기 성격이 짙습니다. 법률 용어 중에 vexatious litigation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