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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의원 <불티나는 야채가게> 관련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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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은 본보 지난 13일자 기사 <차명진 "내가 아는 야채가게는 장사 잘돼">라는 기사에 대해 21일 반론보도문을 보내왔다. 다음은 반론 보도문 전문. <편집자 주>

위 보도(차명진 관련보도)에 대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불티나는 야채가게’라는 글은 재래시장 위기의 원인이 상인들에게 있음을 지적한 것이 아니며, 최근 여러 이유로 재래시장이 어려움에 처해 있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인들이 적극적이고 신바람난 마음으로 장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경영혼’을 불어 넣는 것이 중요한데 과연 이를 가능하게 할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명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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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4 3
    민중당

    이재오와 같이 민중당 출신이라고 /////////////////////////////
    과거 이재오와 같이 민중당 출신이라고 친박을 공격하면 되겠소
    양심과 철학이있다면 몰라도 /////////

  • 3 4
    맹진애비

    맹지나..세상 참 많이 좋아졌지?? 않그래??
    맹지나..애비다...옜날엔 그런 엉터리 말 했다간 백주에 민중에게 맞아 죽었지...짱돌로다가.근데 요센 국민들 인식이 높아져서 살아 행세하니 세상 참 마이 조아졌지??

  • 3 5
    낙산

    예전에...
    굶주린 백성에게 그랬다죠.. '배부르다고 생각하여라..' '장사가 신바람난다고 생각하여라..' 옛끼 여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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