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씨 당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생의 얼마남지 않은 날들을 몇 푼 되지도 않는 당신의 정치적 견해에 대해 설레발이 치는 것보단 그 시간에 자신의 입으로 남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는데 쓰기 보다는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이 될 시간들을 돌아보고 당신 자신을 찾는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기를 충고 드리는 바입니다.
맞는 소리구먼... 도대체 노무현 정신의 실체가 무엇인가? 가족,측근,친인척 비리 혐의에 몰린 노무현씨가 자신이 재임기간중에 했던 말대로 패가망신 당하게 되자 더이상의 개인적인 창피함과 측근/가족/친인척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게끔 사내(?)답게 자살한 것이 아닌가? 노무현씨가 진정한 사내였더라면 개인적으로는 고통스럽겠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러한 권력층 비리가 재발하지 않게끔 솔직하게 밝히고 법의 심판을 다받은 후에 자살을 하든가 전두환처럼 살던가 했어야 되는것 아닌가? 그러나 그는 그 어느것도 해결하지 않은 채 국민들로 하여금 혼란만 남겨놓고 무책임하게 사라졌다. 또 그는 남상국, 안상영, 정몽헌 등에 대한 개인적 빚도 청산하지 않았다. mb정권이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비리혐의가 있는 전직 대통령이 자살한 건을 가지고 또다른 전직 대통령가 나서서 청렴결백한 애국자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인양 선전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을 나는 솔직히 이해할 수 없다. 상식사회, 건강한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병리 현상이다...
70년대 김동길은 어디가고... 나 20대때 존경하는 분 중의 한분이었던, 김동길 교수... 나 지금 50대... 나도 70대가 되면 저리 변할거나..., 추하디 추한 모습, 차리리 망령이 낫다면 이해나 할 수 있을터... 어디 산수좋은 곳에서 마지막 수양이나 하심이 어떨지...
평생 자신 밖에 모르고 살아온 자가 어찌 봉황의 깊은 뜻을 알리오. 70평생 머릿속 자획 하나 안 바꾸고 자아도취되어 살어온 사람이 희생이란 개념을 어찌 이해하리오. 갈수록 망언의 회수가 늘어가는 걸 보니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스스로 조금씩 드나봅니다. 그걸 감추려 강박증적으로 자신에게 되뇌이는 말들을 그대로 옮겨다 적으면 큰일납니다. 저 늙은이 저러다 제 정신들면 갑자기 한강다리로 뛰어갈지도 모릅니다. 가능하면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본인과 국민들 건강에 이롭습니다. 치매증세가 완연한 노인네를 매일 괴롭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