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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송지헌 아나운서, 왜 그렇게 사십니까"

"송지헌이 잡은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

송지헌 아나운서가 지난 1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도중 시국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을 폄훼한 데 대해 민주노동당이 17일 "송 아나운서에게 되묻고 싶다 '송 아나운서 왜 그러고 사십니까?'"라고 힐난했다.

백성균 민노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나라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걱정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절절한 시국선언이 송 아나운서의 눈엔 국회의원이나 도지사가 되지 못한 한풀이로 보이던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송 아나운서가 지금이 권력에 아부하고 편승할 때라고 생각했다면 오판이다. 혹여 청와대 영입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말이다"라고 거듭 비아냥댄 뒤, 이명박 정부의 밑바닥 지지율을 거론하며 "시국이 이러할진대 유독 MB코드에 자신을 맞추려는 송지헌 아나운서가 딱하기만 하다. 줄 잘 못섰다. 송 아나운서가 잡은 동앗줄은 썩은 동앗줄"이라고 힐난했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7 9
    조박사

    제거?
    해방정국에서 친일매국노들을 처단하지 못했던것처럼 저런놈을 민주정권 10년동안 제거하지 못했던것을 반성해야한다. 다음 정권에서는 민중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짭새들. 정권에 빌붙은 떡찰들, 세금도둑놈들, 버러지같은 사이비언론인들을 수첩에 이름을 적어서 반드시 왜놈나라로 쫒아 보내야한다, 거기에 쥐바기와 그 수하들은 응당...

  • 7 7
    우룡

    이미지 참 좋았는데...
    왜 그랬지,이미지하고 영딴판이네..개념없는 놈

  • 6 12
    글쎄...

    권력에대한 아부?
    권력에대한 아부가 아니라 똑바로 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국선언? 그거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송지헌 아나운서가 그 말을 했다고 해서 그런 의중으로 말 한것이라고 할 수 있을 까요? 또한 민주주의를 내세워 전 대통령을 그리 만들고 이번에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 지요. 우리들이 뽑고 우리들이 끌어내리는 그런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펼칠수 있는 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런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이 웃긴것이 아닐까요...
    저도 송지헌 아나운서와 같은 생각이기에 글을 남깁니다.

  • 5 13
    진중팔

    너그가 잡은 줄은 개줄이지
    김일성당한 개고문 당한 너그 선배들처럼.
    김수임이 미군차에 태워 북한으로 피신시켰지만
    결국엔 김일성한테 총살당한 소모품.

  • 21 7
    쥐색박멸!

    논평 시원타~~~
    논평은 역시 민노당과 진보신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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