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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盧 고백, 이 선에서 타협 보자는 신호"

"이렇게 된 마당에 정치권 대개혁해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10일 검찰 수사가 노무현 전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렇게 된 마당에 이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정치권이나 사회지도층에 대한 대개혁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전문 케이블TV인 mbn에 출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고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고백에 대해서도 "이 선에서 우리가 타협을 보자라는 신호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면서 "도덕적인 것을 강조하는 전직 대통령이 이런 일에 연루됐다는 게 큰 문제"라고 힐난했다.

한편 그는 최악의 상태인 남북문제와 관련해선,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밝아오는 것처럼 남북문제는 어떻게든 풀어나가야 하며 대화를 해야 한다"며, 남북특사로 거론되는 이재오 전 의원에 대해 "북한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셨고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아시는 분이고 책임을 갖고 일을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특사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43 6
    웃을수가 없네

    만약 여권과 정권이 이선에서 무마한다면
    이건 노무현과 이명박이 뇌물무마와 BBK를
    빅딜했다는 증거다. 어디 어디까지 가나 보자.

  • 11 7
    가골

    10억먹은 걸로 처리해줘
    신도시 구라로 나라빚 수백조 늘리며
    먹은 떡고물은 꼬불치게.

  • 11 4

    정두어니도 박연차 청탁받았는데
    떡찰이 싹 덮어주네.
    어디 두고 보자.

  • 13 4
    국민

    그렇게 들리지 않는데,,
    타협보자는 소리로는 들리지 않는데,, 이참에 전현직 구분없이 성역없이 죄지은사람 모두 찾아내 죄값 치를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중립적 사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 5 9
    슨상

    밑에 애국자, 가서 정일이 항문이나 핥아라
    노벨 원자탄 상 준다.

  • 10 8
    의견

    혹시 재오계는 이 사태를 즐기는건 아닐까?
    아무래도 천신일을 조사하면 행님쪽 어르신들이...
    재오계는 능구렁이들 같아서 속을 알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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