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S&P지수 650까지 15% 추가폭락"
'루비니식 비관론' 확산, 세계경제 'L자형 늪'에 빠져드나
골드만삭스가 미국 주택가격 하락 지속 및 금융부실 증가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조만간 15% 추가급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최고 투자전략가인 데이비스 코스틴은 26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우리는 지금 방어적 관점을 고수하고자 한다"며 "S&P 500 지수가 650까지 떨어진 뒤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5일 현재 주가 764.90보다 15% 낮은 수치다.
그는 "경기부양법안이 통과되고 금융안정계획의 일부 내용이 명확해지는 등 지속적인 상승장세로 가는 길의 2가지 중요한 지표가 진전을 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주택 가격 안정과 금융손실 축소라는 2가지 지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의 지수 전망도 종전 1,100에서 940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그러나 현 수준보다 23% 높은 수준이다.
코스틴은 이날 보고서에서 다우지수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S&P지수가 다우지수의 핵심주식들을 뽑아 만든 지수라는 점에서 다우지수도 비슷한 비율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7,100선까지 하락한 다우지수가 15% 추가하락하면 6,200선까지 주저앉게 된다.
코스틴의 전망은 앞서 지난달 14일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교수가 미국경제가 U자형 국면에 진입할 경우 S&P 500지수가 720선, L자형 장기침체에 빠질 경우 500~600선까지 급락할 것이란 전망 중에서 후자에 가까운 것이어서 미국경제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점점 L자형 늪으로 빠져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월가 최악의 비관론자인 짐 로저스는 올해 다우지수가 4,000선까지 붕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최고 투자전략가인 데이비스 코스틴은 26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우리는 지금 방어적 관점을 고수하고자 한다"며 "S&P 500 지수가 650까지 떨어진 뒤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5일 현재 주가 764.90보다 15% 낮은 수치다.
그는 "경기부양법안이 통과되고 금융안정계획의 일부 내용이 명확해지는 등 지속적인 상승장세로 가는 길의 2가지 중요한 지표가 진전을 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주택 가격 안정과 금융손실 축소라는 2가지 지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의 지수 전망도 종전 1,100에서 940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그러나 현 수준보다 23% 높은 수준이다.
코스틴은 이날 보고서에서 다우지수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S&P지수가 다우지수의 핵심주식들을 뽑아 만든 지수라는 점에서 다우지수도 비슷한 비율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7,100선까지 하락한 다우지수가 15% 추가하락하면 6,200선까지 주저앉게 된다.
코스틴의 전망은 앞서 지난달 14일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교수가 미국경제가 U자형 국면에 진입할 경우 S&P 500지수가 720선, L자형 장기침체에 빠질 경우 500~600선까지 급락할 것이란 전망 중에서 후자에 가까운 것이어서 미국경제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점점 L자형 늪으로 빠져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월가 최악의 비관론자인 짐 로저스는 올해 다우지수가 4,000선까지 붕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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