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GM-크라이슬러, 파산이 최선"
경영진-노조 질타하며 "오바마 빨리 결단내려라"
월가의 시각을 대변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 처리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 회사가 제시한 회생안이 실현 가능성이 낮고 노조가 계속 구조조정을 거부하고 있어, 계속 지원해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WSJ>은 19일 사설에서 "GM과 크라이슬러가 자구책을 제출했지만 이들 자동차사가 재정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계획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갈수록 파산이 가장 덜 고통스러운 선택으로 보여진다"며 파산 처리를 주장했다.
사설은 우선 회사측이 제시한 회생안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함을 지적했다. GM의 경우 미국의 연간 자동차 판매가 1천250만~1천300만대에 달하게 되면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그러나 이런 추정은 GM이 현재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해 이뤄진 것이지만 GM과 크라이슬러가 지난 1월 미국내 판매에서 판매가 각각 49%와 55% 판매나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이런 계획이 과연 가능한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설은 또 크라이슬러는 250만대의 생산능력 중 10만대를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크라이슬러의 연간 차 판매는 현재 100만대 정도에 그치고 있다는 점도 꼬집었다.
사설은 이어 화살을 노조에게 돌려, "GM과 크라이슬러는 노동비용과 은퇴자 복지혜택에 관한 가장 어려운 결정도 미루고 있다"며 "GM과 크라이슬러에 관한 대책이 재정적 해결책이 아니라 정치적 해결책으로 남는 한 GM 및 크라이슬러와 노조는 어려운 선택을 계속 미룰 것"이라며 비판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파산만이 이들 자동차사를 곤경으로 빠뜨린 당사자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수단과 법적 권한을 줄 것"이라며 파산을 통한 과감한 감원-감봉 등 구조조정을 촉구한 뒤, "오바마 대통령이 최대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오바마에게 결단을 압박했다.
<WSJ>은 19일 사설에서 "GM과 크라이슬러가 자구책을 제출했지만 이들 자동차사가 재정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계획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갈수록 파산이 가장 덜 고통스러운 선택으로 보여진다"며 파산 처리를 주장했다.
사설은 우선 회사측이 제시한 회생안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함을 지적했다. GM의 경우 미국의 연간 자동차 판매가 1천250만~1천300만대에 달하게 되면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그러나 이런 추정은 GM이 현재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해 이뤄진 것이지만 GM과 크라이슬러가 지난 1월 미국내 판매에서 판매가 각각 49%와 55% 판매나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이런 계획이 과연 가능한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설은 또 크라이슬러는 250만대의 생산능력 중 10만대를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크라이슬러의 연간 차 판매는 현재 100만대 정도에 그치고 있다는 점도 꼬집었다.
사설은 이어 화살을 노조에게 돌려, "GM과 크라이슬러는 노동비용과 은퇴자 복지혜택에 관한 가장 어려운 결정도 미루고 있다"며 "GM과 크라이슬러에 관한 대책이 재정적 해결책이 아니라 정치적 해결책으로 남는 한 GM 및 크라이슬러와 노조는 어려운 선택을 계속 미룰 것"이라며 비판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파산만이 이들 자동차사를 곤경으로 빠뜨린 당사자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수단과 법적 권한을 줄 것"이라며 파산을 통한 과감한 감원-감봉 등 구조조정을 촉구한 뒤, "오바마 대통령이 최대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오바마에게 결단을 압박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