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달 13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12월 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 예정
청와대는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2월 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3국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한중일 3국의 통화스왑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기간 중 아세안 회원국과 한중일 3국이 합의한 8백억 달러 규모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 공동기금 조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와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월 한중일 정상회의는 3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회의"라면서 "한중일 3국간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그동안 국제회의에 때맞춰 개최돼 왔으나 별도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애초 지난 9월 일본 고베(神戶)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총리의 갑작스런 퇴진으로 연기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3국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한중일 3국의 통화스왑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기간 중 아세안 회원국과 한중일 3국이 합의한 8백억 달러 규모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 공동기금 조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와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월 한중일 정상회의는 3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회의"라면서 "한중일 3국간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그동안 국제회의에 때맞춰 개최돼 왔으나 별도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애초 지난 9월 일본 고베(神戶)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총리의 갑작스런 퇴진으로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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