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거래 급감, 은마아파트 1억 급락
정부 대책에도 아파트값 급락 가속화
금융위기 확산으로 10월 서울 수도권 아파트거래가 급감하고 강남 집값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10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거래 건수(신고일 기준)는 5천790건으로 9월 8천634건에 비해 격감하면서 2006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천643건에서 1천59건으로, 경기도는 5천481건에서 3천718건, 인천은 1천510건에서 1천13건으로 급감했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권 3구는 2백63건에서 156건으로 줄며 한달새 100여건만 거래될 정도로 거래가 거의 끊겼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다.
강남권 집값도 급락해, 대표적 재건축대상 아파트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7㎡(5층)는 8억4천250만원에 거래돼 9월 신고분(10층) 9억5천만원에 비해 1억여원이나 떨어졌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 4단지 전용 42㎡(1층)도 8월 거래된 같은 층에 비해 1천500만원 내린 1억6천만원, 용인시 풍덕천동 신정마을 주공 1단지 전용 60㎡(7층) 역시 8월 같은 층보다 2천500만원 가량 떨어진 2억3천500만원에 거래됐다.
18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10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거래 건수(신고일 기준)는 5천790건으로 9월 8천634건에 비해 격감하면서 2006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천643건에서 1천59건으로, 경기도는 5천481건에서 3천718건, 인천은 1천510건에서 1천13건으로 급감했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권 3구는 2백63건에서 156건으로 줄며 한달새 100여건만 거래될 정도로 거래가 거의 끊겼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다.
강남권 집값도 급락해, 대표적 재건축대상 아파트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7㎡(5층)는 8억4천250만원에 거래돼 9월 신고분(10층) 9억5천만원에 비해 1억여원이나 떨어졌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 4단지 전용 42㎡(1층)도 8월 거래된 같은 층에 비해 1천500만원 내린 1억6천만원, 용인시 풍덕천동 신정마을 주공 1단지 전용 60㎡(7층) 역시 8월 같은 층보다 2천500만원 가량 떨어진 2억3천500만원에 거래됐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