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P 급락, 장중 1,200 붕괴도
외국인 4천억 가까이 매도, 한치 앞도 예측불허
코스피지수가 10일 미국 증시 대폭락 및 아시아 증시 폭락 쇼크로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 장중 1,2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53.42포인트(4.13%) 급락한 1,241.47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06년 7월19일 이후 2년3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코스피지수는 46.36포인트(3.58%) 내린 1,248.53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및 원-달러 환율 폭등에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낙폭이 확대돼 한 때 1,200선이 붕괴되면서 1,180선까지 급락했다.
그러다 오후 들어 기관의 매수세로 돌아서고 대기업의 시장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날 외국인은 3천994억원억원의 매도 우위로 폭락장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872억원과 95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무려 3천26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해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9.56포인트(5.29%) 내린 350.28로 마감, 2004년 8월 18일 346.54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의 급락 소식에 13.28포인트(3.59%) 떨어진 356.56으로 출발한 후 개인의 매도로 낙폭을 확대해 개장초 336.97까지 밀리며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53.42포인트(4.13%) 급락한 1,241.47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06년 7월19일 이후 2년3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코스피지수는 46.36포인트(3.58%) 내린 1,248.53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및 원-달러 환율 폭등에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낙폭이 확대돼 한 때 1,200선이 붕괴되면서 1,180선까지 급락했다.
그러다 오후 들어 기관의 매수세로 돌아서고 대기업의 시장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날 외국인은 3천994억원억원의 매도 우위로 폭락장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872억원과 95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무려 3천26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해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9.56포인트(5.29%) 내린 350.28로 마감, 2004년 8월 18일 346.54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의 급락 소식에 13.28포인트(3.59%) 떨어진 356.56으로 출발한 후 개인의 매도로 낙폭을 확대해 개장초 336.97까지 밀리며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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