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BBK검사,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임명

장영섭 검사 임명, 야당들 반발 예상돼

지난해 대선때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에서 `BBK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가 최근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는 서울중앙지검 장영섭 검사(42)를 이달초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2비서관실 2급 행정관으로 임명했다.

장 검사는 지난해 최재경 특수1부장을 팀장으로 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에 파견돼 김경준 전 BBK 대표의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사건을 수사했었다. 그는 조성욱 민정2비서관 추천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들은 검찰이 무혐의로 결론 낸 BBK수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온 바 있어, 장 검사 임명을 놓고 한차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북 영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장 검사는 지난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남부지청과 대구지검 김천지청, 수원지검, 광주지검 순천지청, 법무부 검찰 2과 등을 거쳤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8 3

    명바기 임기말되면
    bbk수사검사들중에 끈떨어진 명바기 내버리고 자기만 살려고
    "bbk의 진실은 이랬다. 사실은 나도 희생자다" 라고 폭로하는 애들 여럿 나올거다.

  • 16 4
    사기꾼시러

    장영섭에게 코가 꿰였어.
    쥐바기는 장영섭이에게 코가 완전히 꿰였다고 볼수있다. 이노마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쥐바기는 들어져야한다. 궁민으 그 이유를 다 안다.

  • 10 5
    멍박스럽네요

    그많은 BBK검사중에 경상도니까 임명했겠지
    근데 왜 하필 경상도 검사가 BBK수사를 맡았나. 그넘들은 국가보다 경상도를 위하는 데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