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조해진 "아프간에 경찰이든 군이든 파견해야"
"동맹이란 건 어느 일방만 도움돼선 안돼"
조해진 한나라당 의원이 6일 미국 요구대로 아프가니스탄에 경찰이든 군이든 다시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에서 본격적으로 아프간 재파병 여론몰이가 시작된 양상이다.
조해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부시 대통령 방한에 즈음해 공개리에 아프간 재파병을 요구한 데 대해 "한미 동맹의 틀을 우리가 유지를 하고 있지 않냐"라고 반문한 뒤, "동맹이라는 건 어느 일방만 도움이 되고 다른 일방은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그런 관계가 아니고 한미동맹이라면 미국에게도 도움이 되고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어 "그래서 동맹국의 입장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아프간 경찰 주둔 부탁을 해올 경우에 우리도 가급적이면 거기에 협조를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라며 "예를 들면 이번에 독도 문제가 대두됐을 때 부시 대통령이 결단을 빨리 매듭지어준 것 같이 우리의 국익에 있어서도 필요한 부분을 미국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도움이 되는 동맹이 되도록 해야 되고, 그 연장선상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아프간에 경찰이든 군인이든 파견하는 또는 유지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악관이 연내 통과에 회의적 입장을 밝힌 한미FTA에 대해서도 "우리 국내에서조차도 이게 비준통과가 안돼서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되면 미국 의회에서 그게 통과되기를 기대하기는 더더욱 더 어렵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라도 여야가 합의해 가지고 통과 시켜서 올해 안에 미국 의회도 통과되게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조해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부시 대통령 방한에 즈음해 공개리에 아프간 재파병을 요구한 데 대해 "한미 동맹의 틀을 우리가 유지를 하고 있지 않냐"라고 반문한 뒤, "동맹이라는 건 어느 일방만 도움이 되고 다른 일방은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그런 관계가 아니고 한미동맹이라면 미국에게도 도움이 되고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어 "그래서 동맹국의 입장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아프간 경찰 주둔 부탁을 해올 경우에 우리도 가급적이면 거기에 협조를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라며 "예를 들면 이번에 독도 문제가 대두됐을 때 부시 대통령이 결단을 빨리 매듭지어준 것 같이 우리의 국익에 있어서도 필요한 부분을 미국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도움이 되는 동맹이 되도록 해야 되고, 그 연장선상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아프간에 경찰이든 군인이든 파견하는 또는 유지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악관이 연내 통과에 회의적 입장을 밝힌 한미FTA에 대해서도 "우리 국내에서조차도 이게 비준통과가 안돼서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되면 미국 의회에서 그게 통과되기를 기대하기는 더더욱 더 어렵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라도 여야가 합의해 가지고 통과 시켜서 올해 안에 미국 의회도 통과되게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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