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순 "4대강 정비는 대운하 1단계"
"민자 충분히 들어오는 것 같다" "국민여론 좋아지면 연결구간 완성"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 작성 당시부터 한반도 대운하에 깊숙이 관여해온 박석순 이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23일 "4대강 정비사업은 대운하 1단계 착공을 의미한다"며 사실상 정부가 대운하 건설에 착수했음을 분명히 했다.
인수위 상임자문위원을 맡는 등 대운하 공약추진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박석순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전날 이 대통령이 밝힌 4대강 정비사업의 의미와 관련, "한반도 대운하 1단계로 볼 수 있다"며 "실제로 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라는 것이 경부운하를 연결하는 것만 제외하면 일종의 치수, 이수에서 위주로 하는 하천 정비사업으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걸 다 되고난 뒤에 실제로 우리가 물류가 아주 중요하고 국민여론이 좋아지면 경부운하 사이의 연결구간을 연결하는 완성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여, 정부가 '2단계 추진론'에 입각해 대운하를 추진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4대 강을 하수구에 비유해 환경단체연합 등이 식수 95%로 쓰고 있는 4대강의 오염실태를 과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산 데 대해서도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4대강의 잡히는 물고기의 100마리 중 8마리가 암수 한몸"이라며 "특히 영산강 같은 경우는 거의 흘러가는 물의 반 이상이 하수 맞다. 하수물이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다"고 적극 감쌌다.
그는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2단계 추진을 '조삼모사'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도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걸 한 번 해서 낙동강 구간이라든지 영산강 구간이라든지 이런 걸 보게 되면 여론이 상당히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제2차 연결작업 대운하가 보장되지 않고 치수사업 정도 하는 걸로도 민자가 들어오리라고 보냐는 질문에 "그렇다. 충분히 들어오는 것 같다"며 "연결구간 공사가 빠지면 전체공사비는 많이 준다. 줄지만 거기에서 낙동강 구간에 있는 큰 공사하고 거기서 나오는 골재, 터미널 이런 것만 해도 오히려 경제성은 이것만 한다 하더라도 커지는 거다. 왜냐하면 그 연결구간은 물류 역할 밖에 별로 없다. 물류와 관광역할 밖에 없지 실제로 여기를 준설해서 나오는 골재라든지 또 물관리의 치수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 지금 현재 하고자 하는 그 구간에서 다 나오는 거다"라며 민간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과거에는 물동량을 중요시해서 너무 큰 배를 다니게 설계했는데 이걸 조금 줄일 필요가 있다"며 "사실 유럽 같은 경우는 1500톤급 배가 다닌다. 그런데 원래 한반도 대운하 계획에 거의 뭐 5천톤급 그리고 연결구간까지 지나다니는 건 2500톤급, 이런 식의 물동량을 굉장히 강조했는데 그걸 조금 줄여 가지고 해도 충분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수위 상임자문위원을 맡는 등 대운하 공약추진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박석순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전날 이 대통령이 밝힌 4대강 정비사업의 의미와 관련, "한반도 대운하 1단계로 볼 수 있다"며 "실제로 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라는 것이 경부운하를 연결하는 것만 제외하면 일종의 치수, 이수에서 위주로 하는 하천 정비사업으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걸 다 되고난 뒤에 실제로 우리가 물류가 아주 중요하고 국민여론이 좋아지면 경부운하 사이의 연결구간을 연결하는 완성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여, 정부가 '2단계 추진론'에 입각해 대운하를 추진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4대 강을 하수구에 비유해 환경단체연합 등이 식수 95%로 쓰고 있는 4대강의 오염실태를 과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산 데 대해서도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4대강의 잡히는 물고기의 100마리 중 8마리가 암수 한몸"이라며 "특히 영산강 같은 경우는 거의 흘러가는 물의 반 이상이 하수 맞다. 하수물이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다"고 적극 감쌌다.
그는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2단계 추진을 '조삼모사'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도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걸 한 번 해서 낙동강 구간이라든지 영산강 구간이라든지 이런 걸 보게 되면 여론이 상당히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제2차 연결작업 대운하가 보장되지 않고 치수사업 정도 하는 걸로도 민자가 들어오리라고 보냐는 질문에 "그렇다. 충분히 들어오는 것 같다"며 "연결구간 공사가 빠지면 전체공사비는 많이 준다. 줄지만 거기에서 낙동강 구간에 있는 큰 공사하고 거기서 나오는 골재, 터미널 이런 것만 해도 오히려 경제성은 이것만 한다 하더라도 커지는 거다. 왜냐하면 그 연결구간은 물류 역할 밖에 별로 없다. 물류와 관광역할 밖에 없지 실제로 여기를 준설해서 나오는 골재라든지 또 물관리의 치수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 지금 현재 하고자 하는 그 구간에서 다 나오는 거다"라며 민간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과거에는 물동량을 중요시해서 너무 큰 배를 다니게 설계했는데 이걸 조금 줄일 필요가 있다"며 "사실 유럽 같은 경우는 1500톤급 배가 다닌다. 그런데 원래 한반도 대운하 계획에 거의 뭐 5천톤급 그리고 연결구간까지 지나다니는 건 2500톤급, 이런 식의 물동량을 굉장히 강조했는데 그걸 조금 줄여 가지고 해도 충분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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