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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펀드 역시 최악실적, 일주일새 11.4% 폭락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중국 몰빵투자' 도마위 올라

중국펀드가 1일주새 11.4%나 폭락하는 등 최악의 실적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주가 폭락에도 중국 드라이브를 계속 걸고 있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고집'을 무색케 하는 숫자다.

2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중 일반주식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이 0.46%로 3주만에 플러스 수익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해외 주식형펀드들은 그렇지 못했다. 전체 해외 주식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은 -7.11%로 저조했으며 글로벌 주식펀드와 북미주식펀드 수익률도 각각 -3.84%, -1.35%를 기록했다.

신흥시장 펀드의 실적은 더욱 엉망이었다. 아시아신흥국주식(-7.91%), 남미신흥국주식(-6.08%), 아시아태평양주식(-4.62%), 유럽주식(-3.86%) 등의 펀드들도 모두 손실을 냈다.

특히 중국 주식펀드는 1주일 간 무려 11.14%의 손실을 내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고, 브라질주식(-6.17%), 인도주식(-3.58%), 일본주식(-2.20%), 러시아주식(-3.78%) 등도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11월 중국 주가가 6,500선이었을 때 조성된 미래에셋의 인사이트 펀드 등 중국펀드의 경우 최근 주가가 3,500대까지 급락함으로써 거의 반토막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1 8
    작전

    먹고 튀는거다
    개미들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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