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중국의 맹추격으로 조선업이 사양산업으로 인식되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MB정권 시절부터 정경유착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온 기업이어서 향후 본격적으로 금융당국의 조사가 단행될 경우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이 31.5%의 지분을 갖고 있는 최대주주로 사실상 공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은 최대 3조원의 손실을 숨겨온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지난해 현대중공업은 3조2천495억원, 삼성중공업도 5천억원 가량의 부실을 털어낸 반면에, 대우조선해양은 계속 부실을 숨겨오다가 지난달 새로 취임한 정성립 사장이 전임자가 숨겨온 부실을 백일하에 드러낸 것. 새 사장이 전임자가 은폐한 부실을 털고가는 것은 당연지사. 그렇지 않을 경우 새 사장 역시 공범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대우조선해양이 2000년 대우그룹 해체후 산은 지배아래 들어간 이래 정권 교체기마다 극심한 외풍에 시달려왔던 문제기업이라는 점이다. 특히 2008년 MB정권 출범후에는 미국발 세계금융위기로 조선업이 치명타를 받는가 하면 수주량 1위 자리를 중국에게 빼앗기면서 경영이 벼랑끝 위기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크고작은 정경유착 의혹이 부단히 제기되면서 골병이 들었다.
2010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절친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로부터 47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2011년에는 대우조선해양에서 감사실장으로 재직하다가 2008년 해고된 신대식 씨가 자신이 '이재오 낙하산들' 때문에 해고됐다고 주장해 벌어진 송사에서 승소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남상태 대우조선회장 유임 로비 연루 의혹, 대우조선해양 이재오 측근들의 이재오 지원 의혹 등을 야당이 제기하고 여당과 사측이 고소로 맞서면서 대우조선해양은 끊임없이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2일 보고서에서 한계기업이 늘어나는 조선, 제철, 해운 산업으로 흘러간 은행 대출에 가장 큰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조선업을 일종의 사양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듯 벼랑끝 위기에 직면한 조선업을 살리기 위해선 총력대응을 해도 시원찮은 마당에 연일 사장자리 등 요직을 둘러싼 안팎의 암투가 끊이질 않으면서 대우조선해양은 존립마저 위태로운 위기에 직면한 양상이다. 실제로 대우조선해양은 숨겨온 2조원의 부실만 현실화시켜도 부채비율이 현재의 370%에서 600%를 넘게 된다. 3조원을 반영하면 거의 디폴트 상태에 빠진다.
그러다보니 벌써부터 산업은행의 증자설이 흘러나오는 등, 국민에게 고스란히 부담이 전가될 전망이다. 산업은행이 부실을 떠안아 손실을 보면 현행 산은법상 곧바로 국민이 갚아주게 돼 있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에 20조원이 넘는 엄청난 돈을 꿔준 은행 등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대우조선해양 사태에는 MB정권 책임이 크나, 박근혜 정권도 책임을 벗어나기 힘들다. 현재의 홍기택 산은 회장은 박근혜 정권 출범후 산은을 책임맡은 대표적 친박인사이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천문학적 은폐 손실을 까마득히 몰랐다는 사실 하나만 갖고도 홍 회장은 엄중한 문책대상이다.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은폐 소식이 알려지면서 15일 대우조선 주가는 하한선인 30%까지 폭락한 데 이어 16일에도 추가로 6.63% 급락하는 등 곤두박질치고 있다. 애꿎은 소액주주들만 깡통을 차게 된 셈이다.
영남에 고리원전 1호기가 천국으로 안내할거다 녹조라떼 한잔에 커다란 이끼벌래 한마리면 경상도는 이보다 더 무얼바라나 원전터지면 바로 천국인걸 경사로다 경사났어 경상도에 축복일세 책임은 없고 핑계나대는 정부 세월호는 유병언 메모지 여덞놈은 특사 메르스는 박원순 배신의 정치는 유승민 국민은 배신자를
배를 2조4천억짜리 주문받아놓고 만들고보니 손해가 1조가 넘더만... 들어난것만 3조 금융권차입금 9조 깡통기업이지 그러니까 50~60% 수준으로 수주받고는 중국을 제쳤네 1등 드립친거더라 철강,중화학 공업 뭐 대한민국 2차산업 대부분이 이런식아닌가 자동차나 전자 제품조차도 덤핑으로 팔아처먹었었지 비정규 용역 수탈과 세금으로 떠 받히는거지
또 다시 경제위기 도래해도 경상도는 무조건 1번이다. 실제로, 97년에 새누리당이 IMF 터뜨렸는데도 경상도에서는 1번에 몰표 때림. 1300만 경상도가 1번으로 저글링 러쉬 들어가면 대책 없다. 부패 권력을 심판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듯. 문제가 있다해도 그 것을 고칠 방법이 있다면 희망이라도 있겠지만, 그 희망 조차도 없는 상황이다.
IMF때랑 어쩌면 토씨하나 안 바뀌고 그회사, 그 부정부패,그 은행부실,,아주 완전 재탕 3탕 연속 IMF 씨리즈로 팔자가 박혀간다는 얘기야. 하기사 부정부패가 더하면 더했지 나아진게 없는 국가가 멀쩡한 게 더 이상하지. 이게 다 비정상의 정상화, 망해야 정상,,한 방에 훅 가는 순간이 오늘일까 내일일까,, 등쳐 먹고 사기치며 잘들 놀아 봐
얼마 전 다큐멘터리 봤더니 거제 울산 여수등에 있는 중소선박업체들 대부분 문닫았더군 1997년 한보를 시작으로 기업들 부도나기 시작했고 결국 IMF 사태 일어나 애꿎은 국민들만 개피보고 윗대가리들은 더 부자됐어 중국을 필두로 안팎으로 샌드위치 신세 한국 지금 대출받아 집사는 것 자살행위 나라 망하든 말든 나와 우리 가족은 살아 남아야지
OECD 국가 연간 노동시간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8/22/0301000000AKR20140822159400008.HTML 1위 멕시코, 2위 한국, 3위 그리스. 전부 2000시간 넘게 일함. 그리스인들이 게을러서 망했다는 헛소리는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