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결과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김무성 대표까지 제치고 여권 차기대선후보 1위로 급부상, '유승민 찍어내기'가 도리어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8~9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유 의원은 지난달 23~24일 조사때의 5.4%보다 13.8%포인트 급등한 19.2%를 기록하면서 조사 이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김무성 대표는 18.8%를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나머지 후보군은 모두 한자리 숫자로, 오세훈(6.0%), 김문수(5.3%), 정몽준(4.4%), 원희룡(4.3%), 홍준표(2.6%), 남경필(1.9%) 순이었다.
유승민 의원은 특히 대구·경북(26.3%)에서 1위로 급부상, 박근혜 대통령의 찍어내기에도 TK 지역에서 차기 대선후보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이밖에 광주·전라(27.7%), 대전·충청·세종(23.9%)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경남·울산에서는 김 대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40대(30.7%), 30대(28.8%)에서 유 의원이 압도적인 지지율로 김 대표(40대 13.1%, 30대 4.8%)를 크게 따돌렸다.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각각 17.6%, 10.1%를 기록했다. 20대에서는 4.2%에 그쳤다. 20대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68.0%나 됐다.
성별로는 유 의원이 여성에서 20.0%로 1위를 기록했고, 남성에서는 18.3%로 김무성 대표(20.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10.1%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고,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27.2%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무당층에서는 22.6%로, 김무성 대표(7.0%)를 15.6%포인트나 앞섰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유 전 원내대표는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각각 25.3%, 29.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8.6%로 김무성 대표(35.5%)에게 크게 밀렸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유승민이 당서열 2위로 오른 이유를 새누리 떨거지넘들은 알아야 하는데... 2위 등극을 야당지지자가 눌렀겠냐? 여당 지지자가 눌렀겠냐?? 여당 지지자들은 치킨을 비롯해서 나머지 국개의원들을 거지들이 발을 싸고 다니는 그것으로 본다는 말이지... 아 이렇게 설명해줘도 국어를 모르니 새누리는 모르겠지???
하답답아 유승민. 유는 닭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하고 용서를 빌었다 사드배치를 주장했다. 그것도 지 고향에, 유승민은 결코 합리적 보수인것 같으나 무늬만 일뿐, 제발 속지 말라 ! 대구 동구민들아 ! 유의 똘마니 동구청장의 구정을 보라 ! 합법적인 장애인 시설(협동조합 공터) 허가를 안내주려고 애쓰는 결국 그들과 한무리다.
추경 12조원 : 적자 메우는 데 절반, 토건사업에 절반 우리나라의 서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나 복지지출은 매우 부족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번 12조원 추경 규모 중에서 진정한 메르스, 가뭄 대책과 서민을 위한 추경규모는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유승민 찍어내기’ 다음날, ‘추경 처리’ 독촉한 박 여야, 추경 줄다리기 본격화
국민들이 소녀가장 피해자 코스프레에 속아서..잘못된 대통령을 뽑았다 치더라도..정치가 양당기득권에 억메어있지않고..정책노선을 공유하는 정당명부식 다당제였다면 국회가 대연정으로 움직이므로 정권이 이런 난장을 벌이는것은 매우 힘들다고본다. 결국 정치 시스템의문제다. 그러나 유대표는 평범한 상식에도 못미치는 수첩의정체를 모른체했다. 믿을수없는 정치인이라고본다
광주와 전라도의 젊은이 여러분들 광주와 전라도의 젊은이 여러분들 광주와 전라도의 젊은이 여러분들 문재인 대표와 함께 합시다 문재인 대표와 함께 합시다 문재인 대표와 함께 합시다 문재인 대표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듭시다 문재인 대표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듭시다 문재인 대표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듭시다
아다다가 긴장했다구? 어이가 없군. 무식한 아다다 당신이 장돏뱅이에 안 맞아 죽으려면 지금 당장 물러나야하는게야. 지금 핀인 비노를 견냥한다구? 잘 못하다간 니죽고 나죽자고 하면 고거 끔직하지 않는가? 유승민, 김무성 제치고 여권후보 '1위' 이게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책 못 읽는’ 중장년층…실질문맹률 OECD 최고 수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45555 --------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문서 이해력이 OECD에서 최악 수준이라는... 정보 처리 능력이 떨어지니 논리 보다는 감성에 의지하고, 감성팔이가 쉽게 먹히는 구조라는 것. 박근혜 불쌍해서 찍어주기도 하고.
유승민 실체 --> http://ilsanman.tistory.com/217 원문 보면 노통 시절 강동순이랑 KBS 노조 장악 모의하면서 사법부에 압력을 넣겠다는 의도를 보임. 이런 놈이 이명박 시절에는 언론 장악 비판? 한마디로 지금 가면을 쓰고 있다는 거지. 머리가 좋아 3년 전부터 조금씩 개혁적인 양 코스프레 한 것임. 속지 마라.
일단 현재 권력 잡고 있는 박근혜가 유승민이 새누리 대선 후보가 되도록 놔두지는 않을 듯. 따로 당 차려서 나온다고 하면 새누리 당이 분열하는 것이니 야권 입장에서는 더욱 더 좋고. 같이 할 개혁 성향이래봐야 하태경 부류인데, 이들을 젊은층이 찍어 주냐? 신당 못 만들고 계속 새누리에 있는다고 하면 기를 못 펴고 있을테니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고.
대구·경북(26.3%)에서 1위로 급부상, 박근혜 대통령의 찍어내기에도 TK 지역에서 차기 대선후보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 대구경북이 새누리 정치인 지지하는건 신경 쓸 일 아니지. 이건 새누리당 지지층이 분열한다는 의미. 이건 야권에 악재가 아니라 호재다.
사드 도입 안하면 됩니다. 사드는 반드시 도입해야만 하는 "신앙" 이 아니거던. 실제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서 대기업 및 경제계에서도 사드 도입 반대하고 있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는 박근혜 정부도 사드 도입에 대해서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 것인데, 유승민이 계속 도입하라는 주장을 해서 이걸로도 유승민-박근혜 간 충돌이 있었던 것이고
매너 농장의 가축들은 농장 주 존스 씨의 숨이 막힐 듯한 경영에 지쳐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농장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돼지 스노우볼과 나폴레옹이 농장의 동물들을 모아 놓고 존스 씨와 그의 부인을 농장에서 쫓아내자고 설득한다. 결국 농장주 부부를 쫓아낸 동물들은 자신들이 장악한 새로운 농장의 주인은 동물이며,
유승민, 朴대통령에게 '사드 구매' 압박 "사드, 한미정상회담 핵심 의제 돼야", 사드 구입비 전담 주장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059 ---------------------------------------- 유승민이 사드 도입을 강력 주장하면서 한 술 더 떠서 구입비 한국 전담 주장.
근데, 유승민은 사드 도입을 찬성하는 소신을 버리지 못하면 중도층과 진보층 민심 얻기 힘들어. 안그래도 경제가 엉망인데, 중국 자극해서 경제 위기 유발 시키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사드에 관해서 만큼은 유승민이 박근혜 보다도 더 보수적이다. 무대포로 사드 찬성하는 거 보면 이 사람도 그다지 합리적 보수는 아니다. 하긴 합리적이면 새누리당에 있지도 않지.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방송통신심의위, 인터넷서 ‘朴양 무능무식부패 비판 차단’한다? 인터넷에 게시된 글이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보이면 임의로 심의해 삭제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기냥 다까끼마사오 유신긴급조치 선포하고 국회 광화문 네거리에 탱크탄 군인들에게 맡겨라 다까끼처럼해라 어느누구도 닭쥐색누리에 무릎꿇지 않을거다
유승민을 비롯한 중도개혁적 인물들은 이 지겨운 양당독과점을 하루빨리 깨라. 충분히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 죽고자 하면 성공한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부패문제를 근원적으로 척결하는 데 있다. 사실은 중도층이 가장 넓다. 양쪽 극단세력을 소수화시켜야 한다.지역이나 출신배경을 묻지말고 깨끗한 사람들을 모아라
엄혹한 시절에 깃발을 먼저드는 정치인은 다른 거 다 빼고 존경받을 수 있다. 왜냐면 그는 여러가지 면에서 흠이 별로 없고 두려움이 덜하기 때문이야 그런 의미에서 보자믄 유승민의원 보수개혁세력을 하루빨리 결집시켜서 국민들의 부름에 부응해야한다. 안 모씨처럼 우물쭈물하면 기회는 다시오지 않는다.
유승민 띄워서, 차기 주자로 내세우네.. 박근혜가 경제민주화, 복지를 내걸어, 야당 의제 선점했듯, 사퇴변으로 경제민주화, 복지 운운, 대대적으로 포장하니, 짜고 고스톱 치는 모양새.. 유승민이 이명박 때도 방방 뜨다가 결국은 돌격로 앞장 섰던 인물인데..공군 미 전투기 구매 앞장서, 도입 후 고물로 판명, 이번에도 싸드 배치 적극주장, 냄새가 난다
리얼미터 참고 자료도 안되나, 박근혜 함량미달 앞에 유승민에게 열광하지만, 그의 할아버지가 유명한 친일파이고, 얼마 전, 절대 배치해서는 안되는 사드를 배치하고자 혼자 펄펄 날뛰었던 자라는 점은 간과해선 안되지..성능도 보장 못하고 북한 타켓이라지만 실제로는 중국 타겟. 미국이 쓸 무기. 그러나 돈은 우리가 지불.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보복. 그럼 우린 끝장
종편에서 이들의 말이 대부분 문제가 있다고 들리면 나는 중도개혁이며 그들에게 지배를 받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고성국, 김진, 류근일, 목진휴, 박상병, 박상헌, 박성현, 신율, 신인균, 신혜식, 양영태, 왕상한, 이봉규, 이영작, 이종훈, 장성민, 전원책, 정군기, 정규재, 정미홍, 정옥임, 조순형, 홍성걸, 황장수, 황태순)
이번 기회에 악취가 진동하는 정치집단의 적폐를 끝장내자. 해방이후 많이도 보아왔지 않습니까! 정치로 인한 온갖 나쁜 문화들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고 교육, 경제, 사회, 문화 어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게 현실입니다. 경제는 어느 개인이 살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 천천히 가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이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에겐 전정한 보수 정치인이 안보이네요. 참 서글픈 일입니다. 말만 보수이지 뭐가 보수인지 알수가 없네요. 나라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군대갔다온 사람들이 드물고 보수는 원칙을 목숨처럼 지켜야 되는데 지키는 것을 본적이 없어요. 한동안 뭐가 보수인지 몰랐는데 오랜만에 보수다운 정치인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쁨니다. 유의원님 가슴 따뜻한 진정한 보수.
조중동 믿으면 나중에 바보된다 닥과 내년 총선가면 필패다. 그래서 먼저 선긋기 자해 분열쇼를 한거다. 속지마라 닥도 노동자.민주투사.통합.좌파인 척 다 쇼했다. 속지마라 새누리당은 닥의 명령에 다 짝짝짝. 유승민도 민주좌파 코스프레 새눌당 세금 도둑 한패거리다. 속지마라 유승민을 죽이려면 채동욱처럼 욕보여 죽이지,, 헌법 1조 1항처럼 명예를 주지 않는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역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는 것을 또 느꼈다. 현실적으로 대통령은 어쩔 수 없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럼 이후에도 유사한 실수를 계속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냐? 누가 대톨령을 그렇게 만들었나, 경국 일부 지지층을 비롯한 사이비 논객넘들을 비롯한 사이비 언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종편에서 황 모 자칭 평론가라는 자는 유승민 씨를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대놓고 시청자들에게 울분을 토하더라 이런 자가 평론가라니 참 기가막히다. 그런 말을 듣고고 유승민 측에서 대꾸 않은 거 보면 역시 품성도 있어 보인다. 종편 평론가라는 자들은 하나같이 왕조시대 논리로 떠벌린다. 끝까지 대통령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