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에 의해 원내대표직에서는 쫓겨났지만,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여권내 차기 대선후보 2위로 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위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의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힌 것으로 드러나, 여권내 권력지형에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JTBC 의뢰로 이날 하루동안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여권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무성 대표가 19.1%로 1위였고, 유승민 의원은 16.8%로 2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간 격차는 오차범위내인 2.3%포인트에 불과했다.
3위 이하는 한자리 숫자에 불과해 비교가 되지 않았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6.0%), 정몽준 전 의원(5.7%), 오세훈 전 서울시장(5.1%) 순이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박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유 의원을 공개비난하기 직전인 지난달 23~24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권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했을 때 유 의원 지지도가 5.4%였던 것과 비교하면 경이로운 수직상승이어서, 박 대통령과 친박의 전방위 공세가 도리어 유 의원을 여권내 강력 대선후보로 키우는 정반대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유 의원의 이같은 지지율 급등은 진영내에 대선후보가 전무하다시피 한 친박을 크게 당혹케 하는 동시에, 이번 '유승민 찍어내기' 파동 과정에 어정쩡한 행보를 보여 비박계의 불신을 자초한 김무성 대표를 유 의원이 제치고 비박계의 중심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유 의원의 급부상은 야권에도 강력한 경쟁자의 출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해, 유승민 파동 후폭풍은 향후 여권은 물론, 정치권 전반에 일대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중대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6.2%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였다.
나는 민정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통털어서 마음속으로 동의하거나 긍정평가를 해본사람이 단한사람도없다 그조직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번 유승민은 좀 달랐다! 우선 자신의 정치철학이확실했다 , 또 권력에맞서 자기철학을 실현할 의지가 강했다 유승민씨! 나의 마음이 쓸쓸하다 . 당신 펜이되고싶다. 화이팅! 무성아 쪼다!
뭐가 유승민이고 박근혜야? 뭐가 달라? 이 엽전들아, 아니 뭐가달라, 줄서기 탐관오리들 당파싸움하는데 뭐가달라? 요새 기가막히는 것은 IMF때 한국이 왜 그리스처럼 협상 못햇냐고 성토하는 엽전들,,야~그리스랑 한국이랑 위상이 같냐? 수출 세계9위면 국가 위상이 세계9위냐? 몰라도 너무 몰라,베트남 새우젓 수출 세계1위라고 게네들 1등 국민 대접 요구하냐?
국민들이 소녀가장 피해자 코스프레에 속아서..잘못된 대통령을 뽑았다 치더라도..정치가 양당기득권에 억메어있지않고..정책노선을 공유하는 정당명부식 다당제였다면 국회가 대연정으로 움직이므로 정권이 이런 난장을 벌이는것은 매우 힘들다고본다. 결국 정치 시스템의문제다. 그러나 유대표는 평범한 상식에도 못미치는 수첩의정체를 모른체했다. 믿을수없는 정치인이라고본다
시대를 느끼지 못하는 무식한 칠푼이 아부지 아니었으면 시장 국밥집 아줌마하고 있겠지 새로운 나라 만들 아까운 시간 10년 시간은 흘러가 버렸다 중국 증시 대폭락부터 시작해서 세계 경제가 대혼돈속에 빠져들었는데 한국 아무 대책이 없다 대책 세울 사람이 없다 결국 이대로 나라 망하는 것 쳐다보고 있겠지 부동산가지고 블장난하다 진짜 불난다
나는 전통적인 야당지지자다. 하지만 이번 유승민의원의 철학과 행동을 보고 만일 그가 대선에 나온다면 정당을 떠나 그에게 한표를 행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만큼 민주주의에 굶주려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언급한 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비록 지금은 잠시 움츠려들겠지만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새누리당은 오늘로 정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날이다. 국회의원들의 조직이 아닌 현대판 내시의 무리들이 모여 대통령을 기쁘게하는 조직일 뿐이다. 그들에게 대표는 태감으로 명칭을 바꿔 줘야 할 것이다. 국민의 마음이 아닌 대통령의 마음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리들을 어떻게 국회의원으로 부를 수 있으며 그 들의 조직을 정당이라고 부르겠는가?
오랜 가뭄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이는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의 가뭄 걱정에 하늘도 감동하여 비를 내리게 하고 있다 새마을 운동을 부활하여 제2의 한강에 기적을 만들자는 대통령의 말씀에 온 국민이 적극 지지하며 개정은이의 지령을 받은 유승민같은 종북좌빨놈은 국가전복 미수범으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라
유승민 오늘 사퇴의변을 듣고 마음이 울컥했고 눈물이났다. 감동적이었다. 지난 원내대표연설도 큰 울림이였고 멋졌다 . 지난 2주일동안 한번도 찍어본적없던 당의 한 국회의원을 이리도 마음속으러 응원한적이 없었다. 핍박속에서도 그는 너무나 당당했고 마지막까지도 기개가 있었다. 앞으로 그가 꿈꾸는 정의롭고 따뜻한보수의 길을 묵묵히 나아가길 바란다.
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아는 사람이 박근혜 말한마디에 사퇴를해! 찌찌리~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고 싶었는데 지켰다는거냐? 못지켰다는거냐? 못지켰다면 그런 정당에 왜 있는데 탈당해 그리고 헌법가치를 지키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해봐 그러면 니 말을 믿어줄께 구라구라 슈퍼뻥구라 에~이 역겨워
모처럼 남자다운 행동을 하는 국회의원이 나왔네요. 멋집니다. 정의를 알뿐아니라 실천할 줄 아는 우리나라에서 백년에 한 분 나올까 말까하는 인물인것 같습니다. 어느 놈이 왕같은 대통령에게 우리 현대사에서 직언을 할 수 있었던가요?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천년에 한 분 나올까 말까한 귀한 분입니다. 김무성이 원데 1위 입니까? 국민들도 정신이 썩어 있습니다.
유승민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은 맡아놓은 당상이네. 유 없는 새누리는 "왕정에서 보다 진화된 여왕정제를 하겠습니다!", "공약을 그때그때 바꾸는 변화무쌍한 정책을 실천하겠습니다", "모든 국정을 일인에게 집중하여 국회의원, 법관 등 불필요한 세금을 줄이겠습니다". 정도 ? 유는 똥누리에서 인생을 허비하기 정말 아깝다. 부겸이 보다 낫다.
이 시대엔 통합형 리더가 필요하지만 거게가 정치철학이 빈곤하다. 두 가지를 겸비한 리더가 없다면 정치철학이 뚜렷한 리더가 낫다. 시대가 인재를 발굴하고 위기가 리더를 키운다. 사퇴사를 하는 차분한 얼굴에서 달관한 새로운 각오를 읽는다. 유승민, 이번에 정치의 추악을 봤겠지. 16년 동안 자문자답한 정의로운 정치를 바로 세우는 건전보수의 중심이 되시라.
Legal emperor's a fiat N0,1, 국회의원 유승민 사퇴, 좌천 사건은 대한민국 국왕 김응수 왕실, 황실 결정 공표 [리얼미터] 유승민, 여권대선후보 2위로 급부상 와 뷰스앤뉴스 기자, 관계자 기사내용 정치성 참여기사 경고, 박근혜는 짐의 왕실에서 이용했다. 를 공표 잠시 후 … 國王, 황제 김응수 대-원수, 국가원수(a law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