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일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분당의 명분을 계속 제공하고 친노패권주의가 독식을 하고 또 혁신안이 공정하지 못할 때 우리가 분당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현실을 저는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표측에 분당 가능성을 경고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양창욱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분열에 앞장선다거나 신당 창당에 앞장서는 일은 결코 지금 현재 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저는 지난 2월,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출마를 해서 '대권후보이기 때문에 만약 문재인 대표가 당 대표가 선출되면 당 분열의 소리가 쩍쩍 들려올 것이다'라는 말을 했는데 불행히도 오늘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실은 말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문 대표를 비판하기도 했다.
진행자가 이에 '계속 신당이나 분당의 명분이 쌓이면 어쩔 수 없이 동참할 수도 있다는 말이냐'고 묻자, 박 의원은 "동참할 수도 있다는 게 아니라, 현재 문재인 대표께서 그러한 신당을 창당할 수 있는 명분과 구실을 만들어주지 말아야 하는 데에 방점을 찍어달라"고 답했다.
진행자가 이에 '지금 문 대표도 노력은 하고 있는 거냐'고 다시 묻자, 박 의원은 "글쎄요, 노력한다고 많이 고생하시지만, 저희들이 볼 때는 지난번 인사나 여러 가지 면에서 미흡하다고 지적한다"고 비판했다.
정당은 지역별로 분열되어서는안된다..정당의 정책노선에따라 세분되어 있어야한다..그러나 국민이 분열해서는안된다..여러정당중 에서 국민의뜻에맞는 정당을 선택하면된다..그러나 친일매국집단은.. 이것과 반대로 정당은 진보 보수를 지역기반으로 뭉쳐놓고..국민들은 이념..종교..성정체성..남성과여성..지역등..수단방법안가리고 분열 시키고있다. 이프레임을 바꿔야한다
현재 여야양당은..진보와 보수가 자의가아닌..지역기반기득권으로 섞여있다..그래서 정당의목소리가..이것도 저것도아닌..모호한말이 되버리기 쉽다..정당별로 대표하는 국민들층이 모두다르게 하여 선명한정책이 나오려면..정당명부식개헌이 필요하고..소모적인 단일화를 안하려면..대선결선투표가 필요하다.
분당은해야한다..그러나..총선에서 개헌정족수의 의석을 확보한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와..대선결선투표제로 개헌한 이후에 해야한다..지금은 분당할때가아니다..문대표는 대선보다도 개헌이 역사적사명이다..야권차기후보는 이미 정해져 있고..현재 여야 양당은 99%국민을 대표하지않고 자신들의 기득권만 대표하고있기 때문이다.
일본계 자금이 주류인 저축은행에서 자금받은것 아니었나요 그런데 왜 잡아넣지 않을까 항길이,찌원이 같은애들 약점잡고 그대로 두는 이유가 뭘까 이인제는 바로 갈구는 중인데 그대로두니 야권에서 자중지란 수단으로서 그런면에서 손안의 이인제보다는 효용가치가 크지 더불어 비노 애들의 이익에도 부합하고 적당히 비위맞추고 지방토호로서 군림하는것 진짜 짜증나게 희망이 없다
지난번 대표 경선때 박지원 의원이 한말은 정확히 맞아 떨었졌다. 문재의 인간이 대표가 되면, 당이 분열로 가고, 대권후보로써 상처만 입으니 대권에 전념하라. 정치 9단의 말을 들었으면 지금쯤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지지도 독주하고 있을 것이다. 늦어다고 할때가 빠르다고 했다. 지금이라도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대선에 전념해라. 바00!
박씨도 이제 고만해라~~ 마니 해 무겄다 아니가~~ 동네 양노당 여인들 마니 있다네 가서 봉사도 좀 하고 말년에 이거먼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해 무글라고 그런가 당신들 생각과 국민 생각 마니 차이나네 그려 애국이 먼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고생했슈~~ 좀 쉬시구려 나라걱정말고
혈연-학연-지연에 기대어서 영-호남패권주의 정치를 하는 친이계와 동교동계가 대한민국을 망친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가네마루 신처럼 하는 것들이.... 김무성.이재오.박지원.김한길... 귀족정치를 꿈꾸는 사쿠라들... 이원집정부제-내각제를 해서 지역패권주의-기득권을 지킬려고하는 구태정치인들..
친노패권.. 어떤 부분이 친노패권인지를 확실하게 말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개혁을 말함이 옳지 않겠나? 언제나 두루뭉실하게 친노패권만 외치면 결국은 당신들의 공천을 보장해 달라는 말로 밖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신당을 창당한다는 헛소리는 여러 수십번 들었는데 아직도 바람만 잡고 있나... 제발 쫌 당당해졌으면 좋겠다. 비겁한 인간들...
정말 자신이 있으면 이따구 개소리 안 시부리고 바로 분당해서 겨나갔겠지. 이런 식으로 협박아닌 협박질을 해대는 건 분당을 해서 겨나갔을 경우 지들의 미래가 폭망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란 이야기다. 분당해서 지역기반을 어디다 두려고? 광주? 아님 다른 전라도지역? 내가 아는 전라도민들은 니들 분당해서 겨나가면 니들 먼저 척결하려고 들 사람들이다.
김무성-유승민 언급을 하면서 러브콜을(?)을 보내는 박지원씨.. 문제가 많다. 김무성-유승민과 뜻을 같이 할려고 하는 박지원씨야 말로 사쿠라이고. 사라져야할 구태정치인이다. 호남정치라 욕먹은니까 혁신정당.전국정당이라고 하는데 웃기고 있다.. 과거의 온갖 잘못된 정치를 하던 인간들이 무슨 혁신을 한다는 말인가.. 국민위에 군림할려고하고.괘변만 일삼고..
정말 짜증난다. 마치 자기가 당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떠드니 한심하고 불쌍하다. 목포 떠나면 경쟁력이라고는 없는 놈이 지역구 지키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쓰는 구나, 12년 의원질했으면 됐지, 70살 넘은 인간이 왜 이리 욕심이 많냐, 그냥 곱게 물러나 젊은 사람 키워주면 얼마나 바람직하고 보기도 좋냐, 공천지키기 그만해라,
박지원씨가 이원집정부제-내각제를 지지를 하지를 않나. 지역주의-지역패권주의-지역토호와 조폭언론. 엘리트들과 결탁해서 자신들의 이득을 지킬수만 있다면 별 수작을 다하는 정치인들이 문제다.. 김한길-박지원은 자신들이 권력을 잡았을때에는 아무말도 없는 것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잃게 되니까 저런 괘변을 일삼네.. 혈연-지연-학연으로 사람을 뽑으면 안된다.
박지원.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괘변을 일삼고 있네. 친이계와 손을 잡을려고 저러는 것일까. 김무성-이재오-박지원-김한길 통합신당일까.? 아니면 호남토호를 위한 신당일까?.. 새누리당 2중대. 사쿠라가 자신의 기득권을 잃을까 두려워서 저런 괘변을 일삼네. 평소에는 국민을 위하지도 않은 인간들이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을려고 별 수작을 다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