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朴대통령, 누가 주인인지 보여주겠다는 것"
"쿠데타라도 일어났나요?" 비아냥
은수미 의원은 "1) 국회법으로 메르스를 덮겠다 2) 메르스에 잡힌 의료영리화법, 학교옆호텔법에 추경까지 얹어 경제활성화로 가겠다 3) 각 안나오게 만드는 새누리 진압하고 청와대 대 야당으로 각을 세우겠다 4) 야당 비리수사로 의회 불신 키운다 5) 세월호를 지운다 6) 여당 줄세우고 공안칼날까지 더해 총선 앞으로!"라고 분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7) 누가 주인인지 확실하게 보여준다....."라고 힐난한 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입니다. 국회법 재의하여 국민이 주인임을 재천명해야 합니다. 주인의 자리를 빼앗는걸 묵과해서는 안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박 대통령에게 "마음 푸시고 마음 여시길"이라며 극구사죄한 데 대해서도 "쿠데타라도 일어났나요?"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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