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朴대통령, 홍보용 사진찍기부터 중단하라"
정진후 "삼성서울병원장보다 보건부부터 먼저 질타했어야"
천호선 대표는 이날 상무위 회읭서 이같이 말하며 "TV에는 안나와도 좋으니 정권의 운명을 걸고 책임지고 지휘하라"고 힐난했다.
그는 "방역에는 실패한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보험료를 지급하겠다고 하면서 뭇매를 맞았고, 대통령은 치사율이 12%가 넘고, 치료약도 예방약도 없는 메르스를 아이들에게 '중동식 독감'이라고 설명하는 용인할 수 없는 안이한 인식을 드러냈다"며 "정말 정부가 그런 몰지각하고 안이한 인식을 가지고 메르스 대응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정진후 신임 원내대표도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서울삼성병원 원장을 청주에 있는 국립보건연구원으로 불러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서울삼성병원은 늦었지만 감염확산을 위해 엄격한 격리와 치료에 전념해야할 병원"이라며 "이것은 자칫 그동안 누누이 지적되어온 책임 떠넘기기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질책이 필요했다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먼저 했어야 마땅할 것"이라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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