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율, 닷새동안 7.8%p 추락
새누리당 지지도도 동반하락하며 30%대
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4%포인트 하락한 40.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7%포인트 오른 53.3%를 기록했고, '모름/무응답'은 6.4%였다.
주간평균치는 4.4%포인트 하락했으나, 일간조사를 보면 첫 조사일인 1일 45.5%였던 지지율이 마지막 조사일인 5일에는 37.7%로 닷새 사이에 7.8%포인트나 급락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3.2%포인트 하락한 38.3%를 기록하면서 4.29재보선 이후 처음으로 40%대가 무너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은 0.1%포인트 상승한 28.0%로 보합세를 보였다. 이어 정의당 4.2%, 무당층 4.7%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지만 전주보다 0.9%포인트 23.3%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전주와 동일한 18.3%를 기록하면 지난 6주 간의 하락세가 멈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0.4%포인트 상승한 13.8%로 3위를 기록했고, 이어 안철수(7.9%), 김문수(5.8%), 안희정(4.0%), 홍준표(3.1%), 정몽준(3.0%), 남경필(2.1%)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18.8%.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2.1%,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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