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보다 대통령이 무서워", 서울에 전단 살포
서울 보신각과 홍대 인근 살포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 명의의 전단에는 "메르스보다 대통령이 더 무섭다"는 문구 아래 낙타가 박근혜 대통령과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무서운 건 내가 아니라 너희들이야'라고 말하는 신문 만평이 실려 있다.
이어 하단에는 '책임지지 않는 정부, 국민들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현실, 이게 나라냐?'는 문구가 적혀 있다.
뒷면에는 '메르스에 이어 탄저균까지 대한민국은 지금 바이오해저드에 노출돼 있다!'는 비판도 적혀 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2월과 올 2월에도 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살포한 바 있어 경찰이 추적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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