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2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남 노건호씨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비판을 일제히 질타하면서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과 문재인 대표 등에게 친노 숙정을 주문하고 나서는 등, 대대적인 '친노-비노 프레임' 공세를 폈다.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독선과 운동권식 투쟁의 근거지가 흔히 친노라고 부르는 야당 내 최대 파벌이다. 친노의 이런 배타적 성향은 야당 내에서도 반발을 불러 지금의 야권을 친노 대 비노로 양분하기에 이르렀다"면서 "사흘 전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그의 아들이 손님들에게 난데없이 정치 공격을 퍼붓고, 그에 환호하는 일부가 비노에 욕설과 물병 세례를 한 것이 바로 적나라한 친노의 행태다. 야당의 역할을 이해하고 기대하는 사람들까지도 이런 모습을 보며 진저리를 치게 된다"며 노건호씨와 친노를 원색 비난했다.
사설은 이어 화살을 김상곤 혁신위원장에게 돌려 "야당 혁신위가 이 현실을 절실하게 깨닫고 정면으로 마주하기만 해도 반은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라며 "이전 혁신 기구들이 모두 실패한 것은 극성스러운 친노와 외곽 지지 세력들의 보복이 두려워 이 핵심은 모른 척 넘어가고 그럴듯한 구호와 다짐, 몇 백 페이지짜리 보고서로 국민을 속이고 넘어가려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사설은 "'김상곤 혁신위'도 그럴 생각이라면 김 위원장이 벌써 듣고 있는 '얼굴마담' '허수아비' 소리가 괜한 것이 아니었다는 평가밖에는 남을 게 없을 것"이라며 친노 숙정을 주문했다.
<동아일보>도 이날 사설을 통해 새정치연합 내홍을 거론한 뒤, "가장 책임이 큰 세력이 친노다. 친노는 다른 정파나 정당에 대해 배타적이고 적대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친노 세력이 보인 증오의 표출은 단적인 사례"라고 노건호씨와 친노를 싸잡아 비판했다.
사설은 화살을 문재인 대표에게 돌려 "문 대표는 누가 뭐라 해도 친노의 아이콘이자 좌장"이라며 "그런데도 그는 친노로 인해 빚어지고 있는 당 내외 분란에 대해 책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남 얘기 하듯 말하고 있다. 때로는 스스로 갈등을 촉발시키는 언행까지 보이니 답답한 노릇"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혁신위원회 활동을 통해 새정치연합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면서 "문 대표가 위기 돌파의 카드로 ‘김상곤 혁신위’를 내세워도 친노 세력이 인식과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내년 총선과 차기 대선에서도 희망을 갖기 어렵다. 친노의 분열정치 극복은 문 대표의 손에 달렸다. 말로만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하지 말고 이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문 대표를 거듭 압박했다.
<중앙일보>는 사설 대신에 참여정부때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 인터뷰를 통해 노건호씨 등을 비판했다.
김 전 실장은 25일 행한 인터뷰에서 “노무현재단이 추도식 슬로건으로 ‘시민의 힘’을 내세워 정치세력화를 꾀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며 “나는 4주기 추도식부터는 재단의 공식 행사에 불참하고 지인들과 따로 봉하마을을 찾고 있는데, (변질된) 추도식이 낯설고 부담스럽기 때문”이라고 노무현재단을 비판했다.
그는 노건호씨의 김무성 비판에 대해서도 “노 전 대통령은 생전에 이런 상황을 걱정했다”며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는 유언이 무슨 의미인지 친노 스스로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두 차례 눈물을 흘리면서 측근들에게 ‘정치를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며 “노 전 대통령의 말은 노무현이란 이름을 앞세운 정치에 대해 ‘일신상의 이익과 권력을 좇는 사람으로 이해하겠다’는 뜻을 내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친노에 진저리? 양심있는 국민은 그런 조중동에 대해 어떨 것 같아? 조중동 이들 극우 사이비언론의 반복된 패악질에 대해 당할만큼 당해 알만큼 아는 국민들은 이미 절대다수 패악질언론 조중동이 이제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기대하고 있고 소망하고 있는 국민도 이미 다수 조만간 조중동에 천벌이 내릴 것이라 믿는다
노무현은 정몽주, 김종직, 조광조, 송시열 등 사림파의 노론의 맥을 잇는다 했는데 정몽주는 수구보수였고 마지막 노론의 거두는 친일 매국노 이완용였다! 결국 노무현은 삼성이 기획한 신자유주의의 한 조류인 한미FTA를 채택해 친미사대의 길을 걸었다! 그렇다면 노무현의 승리는 결국 누구의 승리인가? 짧은 댓글이지만 얄팍한 지식보다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기 바란다!
천안함 5년 36회 공판에서 밝혀진 사실들 “국가가 국민 속일수 있음을 드러낸 재판”… 생존자들 증언 “아무 이상 없었다…쾅 다른 선박과 부딪힌 줄 알았다” CCTV 시간 하나도 안 맞아, “함장이 어뢰로 보고하라 시켰다” (미디어오늘) .. 외교부가 비공개한 러시아 보고서가 공개되면 밝혀질까? 그 전에 박근혜 정부에서 손을 쓰겄지.
노무현 대통령시절 소위 야권으로 분류되는 넘들중에 열심히 비판하다가 이제서야 노무현 정신 어쩍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된다. 국민들도 이제부터 그들이 무슨 말을 짖어대고 행동했는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넘들이 한 말들이나 행동을 기록해서 널리널리 알려야 된다.
18대 대선 중앙선관위가 어떻게 개표조작을 했는가? 고소대상자: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 전산서기관, 전산사무관,전산주무관 죄명: 허위공문서위조죄, 공전자기록위작혐의: 형법제227조 고소일시: 2013년 8월 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URdA/11
결국 친노가 승리합니다 결국 친노가 승리합니다 결국 친노가 총선에 승리합니다 결국 친노가 총선에 승리합니다 결국 친노가 대선에 승리합니다 결국 친노가 대선에 승리합니다 총선은 아직도 1년이나 남아 있습니다 총선은 아직도 1년이나 남아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그만큼 노건호의 비판이 아팠기 때문이라고 봐야제...정곡을 찔렀거던...새정치 국회의원이 130명이지만 노건호 한명보다 못한 작금의 현실...새정치의원들 심지어 친노조차 종편에 나타나 노건호 비판발언을 하는 현실을 봐라. 여당은 표로 심판 해야 하지만 야당은 그냥 숙청해야 돼. 완전 물갈이 안하면 희망이 없어.
조중동은 천년만년 기득권 유지를 위해 야당이 무너지고 제 구실을 못하길 바란다. 조중동은 기득권 편이다. 오히려 선명 야당을 위해 여당과 다를 바 없는 조경태, 김한길류, 호남지역에 기대어 개혁 발목 잡고 의원직 유지하려는 박지원류의 인간들 다 솎아내서 숙정해야 야당이 바로 선다. 그제서야 야당에 희망이 생긴다.
조중동, 종편들은 사실상 박 개년정권 권력의 한축입니다 조중동, 종편들은 사실상 박 개년정권 권력의 한축입니다 조중동, 종편들은 사실상 박 개년정권 권력의 한축입니다 조중동, 종편들은 사실상 박 개년정권 권력의 한축입니다 조중동, 종편들은 사실상 박 개년정권 권력의 한축입니다
노건호가 쥐무쉐이를 직설적으로 공격하면서 나선다는 것은 노무현세력이 수십년 더 지금에 비해 더 강하게 계속된다는 것인데 조중동이 숨에 찬 패닉상태가 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김해에 나오기만 하면 무조건 당선인 노건호가 경남 야당의 지주가 된다면 정치권 전체구도가 조중동에게 불리하게 될 것.
박 개년 2중대, 새누리당 2중대 조중동, 종편들이 친노를 비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일 조중동, 종편들은 사실상 박 개년정권 권력의 한축입니다 조중동, 종편들은 사실상 박 개년정권 권력의 한축입니다 이들은 현재 그 권력을 누리고 이들은 현재 그 권력을 누리고 현재 그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일제 앞잡이들 민족을 황민의 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공작을 했던 개 찌라시들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천하의 막가파들 하기사 뉘들이 인간이었다면 그렇게 막나갔겠냐. 꼬레 지은 죄가 커서 줄줄이 내려오면서 친일 개씨입뼉닥귀들만 지지했던 뉘들. 뉘들은 앞으로도 언론으로써 참다운 지평을 열어제치기나 하겠니 자극적인 기사 아니면 하루도 못버티는 찌라시들
김무성은 돈만 많지 예의범절도 없는 사람이다.초대하지도 않은 자리에가면서 사전 연락도 없이 경찰병력을 450명이나 왜 동행하냐?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잘못한게 엄청 많아서 테러라도 당할가봐? 노건호 할말을 한건데 조중동이 시비 거는것 보면 하도 많이 씹은게 있어 겁났냐.
조중동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세력은 "친노" 조중동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세력은 "친노" 조중동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세력은 "친노" 친노가 집권하면 조중동의 안위도 종편들의 안위도 장담할수 없기때문 친노가 집권하면 조중동의 안위도 종편들의 안위도 장담할수 없기때문
그 자리에 이명박이 와 있었으면 혹시 이해하겠다. 김무성은 많이 뜬금없잖아? 그래서 갈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된 추모사 아니었나하는 생각까지 드는 것. 정략적 행위에 대한 비판을 할라치면 그 대상이 김무성 뿐이겠어? 말도 안 되는 변명이다. 게다가 노무현은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다. 누구의 아버지이기 이전에 말이다.
종편의 패널들을 보면 남성은 의처증, 여자는 의부증 증상이 상당히 심각하게 진행된 환자들 같다 뭐하나 믿으려 하는 구석이 전혀 없다. 무조건 의심하고 입에 거품물고 거심직이며 바라락 거리는 모습이 추하기 그지~엄따! 대통령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고 야당대표가 아니라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거심지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친노가 친노 없다는 건 영구가 영구 없다는 거랑 뭐가 달라 ㅎㅎ 문재인은 사퇴대신 열번은 더 했을 기득권 내려놓겠다 친노 계파란 소리 듣지 않게 하겠다 그런말 하고 퉁치고 안철수니 조국이니 김상곤이니 에먼 사람들만 끌여들이고 시간끌기하는 것이 진상이야 다르게 판단할 거리가 있냐? 1+1=2라는 정리도 못하고 말싸움이니 진도가 안나가지
황 후보자에게 부패 척결을 맡긴 것도 황당하다. 낙마한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보다 많은 고액수임료, 10년 동안 단 4명만 해당된 희귀한 ‘두드러기’ 병역면제, ‘ 떡값 검사’를 죄다 무혐의 처분한 ‘삼성X파일 사건’지휘, 여기에 아파트 투기와 편법 증여 의혹에 과태료 상습체납, 종교편향 논란까지. ‘비리완구에 이어 두드러기 황씨등장
김한길 안철수가 7.30에 졌을 때 궤멸적 패배라고 뷰뉴스가 썼고 그 둘은 군말안고 사퇴했다. 그럼 친노의 4대빵은 뭐냐. 혁신위란 것도 그냥 사퇴하면 봉합될 일인데 전개를 보면 그걸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끌고갈 확률이 높다. 이런 걸 패권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부르겠냐? 이건 간단한 판단도 못하고 별별 개소리들을 늘어 놓으니 진도가 나가니
반노 비노라는 사람들이 조중동 종편에 출연하는게 한경오와 뷰뉴스등이 실어주지 않아서란 생각은 해봤냐? 비노 반노와 친노가 시비 붙으면 항상 교묘하게 친노편에 서는게 소위 야권언론이야 뷰뉴스만해도 김한길 안철수가 사퇴압력 받으면 버티기라고 하고 문재인이 그러면 흔들기라고 쓰지 ㅎㅎ
가수 유승준의 병역 문제에 대한 관심의 반만이라도 법무부 장관이자 총리 후보인 황교안의 병역 문제에 쏟아야 한다" 조국서울대 교수는 "황교안의 군면제질병은 '만성담마진'. 2002-12년 10년간 이 병으로 면제를 받은 이는 4명. 불면의 고통이 수반될 지경이어야 면제. 황은 군면제 다음해 사시 합격. 초인적 정신력?!"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족선일보하고 똑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야당 안에도 있다. 이들은 차라리 탈당을 하거나 새누리당으로 가서 그같은 주장을 하는 것이 그나마 양심있는 태도라고 본다. 친노에 진저리 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허구헛날 노무현 타령하고 친노 타령하는 그 사람들한테 진저리가 나다못해 신물이 날 지경이다.
무성이를 보면 친일반민족 집단의 파렴치가 보인다. "노무해이 대통령으로 인정 못한다.", "김정일 앞에서 굽신거리며 NLL을 포기하고..." 그렇게 욕하고 협잡하던 사기꾼 녀석이 표가 필요하니 대인배인양 노무현을 존경한다는 둥 추모식에 나타나기도 하는 등. 전형적인 매국노의 전형이다. 이런 자가 차기 대권주자 반열에 오른 것만으로도 국가의 치욕이다.
문재인과 친노가 겁나긴 겁나는가 보다! 전번 대선 때 획득한 표를 보라 검증된 후보를 내친다면 새정연은 사라진다는 매트릭스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선 사주 외삼촌을 대선 묵게 만들려면 지금 철저히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호남세력은 국회뺏지나 달고 이미 새누리로 건너간 배신자들의 인도에 따라 괴기 한덩리씩 씹고 기득이나 누리며 여당 될끼고...
새정치는 크게보면 호남과 비호남이 같이 동거하는 묘한 정당. 말이 친노지 실재는 없다. 비호남을 친노라 매도할 뿐. "친노친노"하는 것들은 새누리당의 이간질에 놀아나는 것들.지역기반 없는 비호남은 앉은뱅이, 지역기반외 인물이 없는 호남은 장님...장님이 앉은뱅이를 업고 적과 싸워야한다. 서로 믿고 협력하지 않으면 둘 다 죽는 게임. 머리 잘 써라. 좀.
미친ㅅㄲ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지뢀을 해라 지짜 욕나오네.야당이 암말 안하면 무능한 야당 이렇게 대놓고 바른말해도 지뢀 조중동 한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바보로 만들고도 부족해서...노건호를 보면서 역시 그아비에 그아들이란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더러운 정치판에 들어오지 마시길..국민이야 좋지만 조중동이 가만놔두지 않겠죠?
아들 건호씨가 화난 이유 (퍼옴) 김무성은 10여 년 간... 끊임 없이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 음해했고.. 부관참시까지 했습니다. "노무현은 6월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뻔뻔스레 거짓말을 지어내고, "대통령기록물을 빼돌렸다" 음해하고, "김정일에게 굽신거리며 NLL 포기했다" 욕 보이고, "부정을 감추기 위해 자살하지 않았냐
그런데 이런 반응까지 계산한 의도적 도발은 아니었을지 의구심을 가져보기도 한다. 적대적 공생! 친노프레임이 강화될수록 빠돌이들이 뭉치게 되고 한참 쇄신 요구 거센 새민련 내에서 권력투쟁에 이용할 수 있다. 여야 전선을 그렇게 짜고 싶은 것이다. 조선으로서도 친노가 설치는 게 나쁠 거 하나 없고.
조중동이 까면 그 반대를 생각해야 하는 야한 한국사회 조중동이 노건호씨를 깐다고? 그만큼 노무현을 다시 보아야 하는 이유다 노무현을 죽이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살지 못했을 조중동 극우 보수 자본주의 앞잡이들의 공포심, 아킬레스건이 그대로 보인다 자! 진보여 다시 나팔을 불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시 부르자 깃발을 다시 흔들자 산자여 따르라!
죽은 제 아비를 이제 그만 놓아 달라는 절규였다. 그것이 친노인가? 그는 가고 없다. 기억과 그리움뿐이다. 가고 없는 대상과 친하다는 것은 어법과 도리에도 맞지 않다. 죽은 아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것을 '친노 패권주의'라고 한다면 시쳇말로 더 격렬하게 그와 친해질 것이다. 영혼을 소환해서라도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친해질 것이다.
성완종리스트 수사 성완종리스트 수사 성완종리스트 수사 박연차리스트 수사에 전직대통령도 소환...실시간 검찰브리핑에 실시간 방송보도.. 생중계도 하더만.. 현직대통령 불법 대선자금 수사는 바라지도 않지만.. 리스트에 적힌 인간들 수사는 제대로 하고 보도도 제대로 해라. 미친 찌라시야~~
참여정부시절 국무총리를 지내는 등 호가호위하며 노무현 대통령의 권위를 뛰어넘는 유일의 실세로 군림했던 박쥐 이해찬은 노건호와 노무현재단과 그리고 공천권을 미끼로 당내 일부 친노 패권집단을 뒤에서 조종하는 추잡한 작태를 집어 치우고 전면에 나와 이명박, 박근혜 정권, 새누리당 김무성과 투쟁해라!
그래 계속혀라...다시 바람이 분다...민중의 핵이 남쪽에서 불어온다....정권,검새,조중동이 노짱을 죽인것을 온국민이 아는데 .... 친노는 99% 대한민국 민중이다...1% 친일파권력자와 그에 붙어 쿨라보짓거리 하는놈들하고 한번 싸워보자...총선에서 보자 니들이 이기는지 대중국민이 이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