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54.6% "朴대통령, 세월호 추모식 참석해야"
별도로 안전다짐대회 가지려는 데 대해 비판여론
정부가 오는 16일 세월호 1주기 추모식을 유족들과 함께 가지는 대신 독자적인 ‘국민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이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54.6%로 나타났다.
이는 ‘대통령이 추모식에 참석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32.5%)보다 22.1%포인트 더 높은 수치다. ‘잘 모름’은 12.9%.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대통령이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다수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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