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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세월호 특위자료, 공람 않고 삭제했다더라"

"부이사관이 이메일 정리하면서 발견"

청와대는 25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내부자료 유출 파문과 관련, "자료를 공유하거나 공람하지 않고 삭제했다는 게 여기 파견된 부이사관의 답변"이라고 일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요청한 자료가 아니기 떄문에 본 것조차도 알 수 없었고 이메일을 정리하면서 발견했다"고 청와대는 결콘 세월호특위 문건을 보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장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일 특조위 내부 자료가 다시금 부당하게 유출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특조위 실무지원단 공무원이 '청와대, 새누리당, 해양수산부, 경찰'등에 우리의 업무 내용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폭로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청와대는 그러나 세월호 내부자료를 본 적이 없다고 일축하면서 사실상 이석태 위원장의 박 대통령 면담 요청을 거부, 향후 이 위원장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1
    시바스니미

    장물마담은 숨쉬는것조차 거짓말

  • 9 1
    그네오빵~~~

    그네년은 주딩이만 벌리면 거짓말에 헛소리뿐이군.
    지 몸땡이로 단돈 1전도 벌어본적이 없으니
    연말정산 개판 만들어 폭탄돌리고...
    청년들 중동가서 노가다 하란 소리나 하지...
    정말 미쳐도 보통 미친 년이 아니네..
    할줄 아는거라곤
    거짓말과
    장장 7시간동안 떡치는것뿐이네~~~에헤라 뒤야~~~
    유넨줄 알았는데...기추니였어~~~에헤라 뒤야

  • 6 1
    청하대

    자나깨나 거짓말....

  • 8 1
    면담은 해야 함

    면담은 해야합니다.
    그래야 한다고 국민들이 믿을 겁니다.

  • 9 1
    유출 시킨놈

    처벌조항은 없는겨?

  • 22 1
    무능의 극치

    막장도 이런 막장이 있나
    절망적이다
    국가 맞아?

  • 44 1
    레비

    그걸 믿으라고?
    니들이 믿을만한 짓을 해놓고나서 이런 소리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청와대와 개누리당이 국민을 믿겠끔 한 짓이 있던?
    신뢰와 믿음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게 아니란다.
    허긴 그걸 알면 국민들이 청와대를 닭장이라고 부르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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