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朴대통령, 쇄신 안하면 레임덕 이상의 국정파탄 직면"
천호선 "친위체제로 레임덕 돌파하려 한다면 그 결과는 실패"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충성만 외치며 밀어붙이는 친위체제로 레임덕을 돌파하려 한다면 그 결과는 실패로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천호선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 회의에서 "이번 개각으로 인수위 비서실장 출신이 포함되고 청와대 비서관이 영전하고, 친박의원들이 입각하는 등 대통령 친위내각이 구축됐다"며 2.17개각을 평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식으로는 박근혜 정권의 앞날은 더욱 어두워질 것"이라며 "국정운영이 동력이 상실된다면 결국 그 피해는 정권보다 국민이 더 크게 보게 된다는 점을, 박근혜 정권은 하루 바삐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거듭 박 대통령의 자성을 촉구했다.
심상정 원내대표도 "지역 주민을 만날 때마다 민심 절벽을 느끼는 정치인은 비단 저만은 아니었을 것"일며 "‘경제 활성화’를 공언하던 박근혜 대통령 말과는 달리, 설 민심은 민생 파탄에 대한 고통과 분노 현장 그 자체였다"며 흉흉할 설 민심을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요금과 담뱃값 인상 등으로 국민의 불신은 더욱 커졌다. 증세가 아니라는 박근혜 정부의 강변에 민심은 더욱 험악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설 밥상에 담뱃세 인상에 대한 분노가 많이 표출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담뱃세 인상을 합의 처리한 새정치연합도 반사적 이익만을 즐기며 마냥 정부만 비판할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며 여야를 싸잡아 힐난했다.
그는 "이번 주로 박근혜 정부는 집권 3년차를 맞이한다"면서 "국민이 납득할만한 국정 쇄신과 서민경제 회생 대책이 없다면, 박근혜 정부는 레임덕 이상의 국정 파탄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천호선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 회의에서 "이번 개각으로 인수위 비서실장 출신이 포함되고 청와대 비서관이 영전하고, 친박의원들이 입각하는 등 대통령 친위내각이 구축됐다"며 2.17개각을 평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식으로는 박근혜 정권의 앞날은 더욱 어두워질 것"이라며 "국정운영이 동력이 상실된다면 결국 그 피해는 정권보다 국민이 더 크게 보게 된다는 점을, 박근혜 정권은 하루 바삐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거듭 박 대통령의 자성을 촉구했다.
심상정 원내대표도 "지역 주민을 만날 때마다 민심 절벽을 느끼는 정치인은 비단 저만은 아니었을 것"일며 "‘경제 활성화’를 공언하던 박근혜 대통령 말과는 달리, 설 민심은 민생 파탄에 대한 고통과 분노 현장 그 자체였다"며 흉흉할 설 민심을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요금과 담뱃값 인상 등으로 국민의 불신은 더욱 커졌다. 증세가 아니라는 박근혜 정부의 강변에 민심은 더욱 험악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설 밥상에 담뱃세 인상에 대한 분노가 많이 표출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담뱃세 인상을 합의 처리한 새정치연합도 반사적 이익만을 즐기며 마냥 정부만 비판할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며 여야를 싸잡아 힐난했다.
그는 "이번 주로 박근혜 정부는 집권 3년차를 맞이한다"면서 "국민이 납득할만한 국정 쇄신과 서민경제 회생 대책이 없다면, 박근혜 정부는 레임덕 이상의 국정 파탄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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