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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또 당할라", 야권에 '유승민 경계령'

유승민, '최경환노믹스'에 급제동. PK 김세연과 연대 구축

유승민 의원이 2일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직후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유 의원의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우리가 할 말을 그분이 선점할 겁니다"라고 긴장감을 나타냈다. 일종의 '유승민 경계령'이다. 지난 대선때 '경제민주화' '복지' 등의 핵심 이슈를 박근혜 후보측에 선점 당하면서 패배했던 데 대한 야권의 트라우마가 읽히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야권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등이 모두 사기로 들통난 마당에 국민들이 새누리당에 다시 속겠냐. 특히 유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때 박근혜 후보의 '줄푸세 공약' 작성자가 아니냐"며 일축한다.

하지만 유 의원이 그동안 3인방 등을 "청와대 얼라들"이라고 공개 질타할 정도로 박 대통령과 나름 대립각을 세워왔다는 점, 그가 특히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초이노믹스'를 누구보다 신랄하게 비판해온 경제통이라는 점에서 '유승민 경계령'은 단순한 기우가 아닐 수 있다.

유승민, '최경환노믹스'에 급제동 걸 듯

유승민 의원은 세칭 '위스콘신대 인맥'이다. 위스콘신대는 지금 박근혜 정부 경제팀의 '성골'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안종범 경제수석, 강석훈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 등 '경제실세 3인방'이 모두 위스콘신대 출신이다. 하지만 같은 위스콘신대 출신이나 유 의원은 이들과 뚜렷한 대척점을 이루고 있다.

유 의원은 지난해 12월29일 김한길 새정치연합 전 대표와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단기부양책은 추락하고 있는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데 아무 도움이 안 되고 재정 건전성만 해칠 뿐이며 성장잠재력의 확충을 위해선 지속적인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고 경고한다"며 최경환 경제팀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최경환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대해서도 "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에서도 차별의 시정뿐 아니라 질 높은 노동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차원에서 수렴과 합의가 필요하다"며 "비정규직 문제를 그대로 놓고 성장 동력이나 창조 경제, 이런 걸 얘기하는 건 상당히 무리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공약 폐기에 대해서도 "우리 경제, 사회의 양극화는 공동체의 붕괴를 걱정해야 할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많은 국민이 체감하고 있다"며 "공동체 붕괴를 걱정하는 정부라면 복지와 분배를 외면할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박 대통령의 '증세없는 복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곳은 중부담-중복지이다. 고부담-고복지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저부담-저복지는 공동체의 붕괴를 못 막는다"며 "중부담-중복지를 위해선 세금에 대한 수렴과 합의가 필요하다.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일갈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가진자가 더 많은 세금을 더 낸다는 원칙 하에 어떤 세금을 더 거둘지 단계적 증세 방안을 고민해서 합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지난 27일 기자간담회에서는 더 나아가 최 부총리가 법인세 증세 불가론을 펴는 데 대해 "그건 최 부총리 생각"이라며 "당은 법인세든 부가가치세든 백지에서 다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며, 새누리당 의원 가운데 최초로 법인세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기까지 했다.

그는 "증세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다. 증세를 어떻게 하고 복지 수준을 어떻게 할 건지 얘기를 솔직히 했어야 한다"며 "이게 재작년에 조원동 (당시) 경제수석이 거위털 발언이 나와서 문제 됐던 그 세법이잖나. 그 때도 시끄럽고 그랬는데 그 때부터 잘못됐던 것"이라면서 정부의 '꼼수 증세'를 비판하기도 했다.

유 의원은 박 대통령이 오는 4월까지 반드시 끝내라는 공무원연금 개혁에도 회의적이다. 그는 지난해 10월28일 연금개혁안 추인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정부 개혁안이 제시한) 계산이 맞는지 궁금하다"며 "이렇게 하면 재정적자가 정확하게 얼마나 줄어드는지에 대한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2일 본회의에서 가업상속공제를 확대해주는 상속세-증여세 개정안이 부결될 때 당론을 깨고 기권표를 던지기도 했다.

이렇듯 자기 소신이 뚜렷한만큼 유 의원이 집권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되자 최경환 경제팀 등이 바짝 긴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박지원 의원 등 야권에서도 "이러다가 또 당할지로 모른다"며 '경계령'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PK의 김세연과 연대, 여권내 '정풍운동' 중심축 될 수도

유 의원은 이밖에 친박과 친이 모두와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그는 원래 친이계에겐 '미운 오리새끼 1호'였다. 2007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때 4대강사업, BBK 의혹 등 MB의 아킬레스건을 집중 공격했던 'MB 킬러'였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 및 친박과는 2007년 경선 패배후 사실상 멀어졌다.

반면에 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제3 지대에 서있는 '제3 세력'과는 두터운 연대를 구축해왔다. 그런 대표적 인물이 부산의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44)이다.

김세연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때 부산시장 후보군 가운데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소장개혁파 핵심이다. 보이지 않는 압박에 친박핵심 서병수 후보에게 시장 후보직을 양보해야 했으나, 부산지역내에서 그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소속인 그는 박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공약 폐기에도 누구보다 비판적이며, 당 지도부가 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려 하는 데에도 앞장서 반대하고 있다.

이런 김 의원과 유 의원이 손을 잡았다. 김 의원은 유 의원의 원내대표 선거운동을 음양으로 적극 도왔다. 김 의원이 PK지역의 정통보수라면, 유 의원은 TK의 정통보수다. 정가 일각에서는 이들 콤비가 향후 수도권 개혁파들과 손잡고 향후 여권내 '정풍운동'을 주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벌써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이 막연하게 개혁 성향의 비박계 원내대표 출현에 기대감을 걸면서 환호만 할 일이 아니라는 의미다. 어쩌면 앞으로 치열한 '개혁 주도권 경쟁'을 벌어야 할 강적이 출현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69 개 있습니다.

  • 2 0
    시바스니미

    내가봐도 유승민도 한통속이야

  • 2 2
    상도동교

    지난 대선에서 박지원이 손잡고 나와서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응원하여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준 것은 까막케 잊어먹는 친노들!
    이희호도 오죽하면 나섰겠나?

  • 6 5
    평화개혁

    온 세상천지에 제1야당 전당대회 룰을 선거직전에 바꾸는 경우도 있는겨 그리고 오늘 모 방송 토론회보니 박지원의 이유있는 항의를 애써 폄하하는 넘들은 뭐여
    전통적 지지자들이 글케 우습냐?
    이제 두고봐라 친노폐족은 끝장이다

  • 5 0
    한우물

    박의원이 아제 정신ㄷ.ㄹ엇나보넹

  • 4 8
    정의

    나 호남출신이지만 박지원 좋아하지 않는다
    허나 친노들의 패악질을 보면 박지원의 항변이 이유가 있다

  • 4 5
    ㅋㅋㅋ

    이래저래 친노는 죽었어야
    그러길래 맘을 곱게 써야지

  • 4 4
    ㅋㅋㅋ

    ㅎㅎ 박지원은 두 가지를 노린다
    이미 친노애들이 큰 실수를 해서 룰을 선거 하루전에 바꾸었기에 져도 할말이 있고 딴살림 차릴 명분은 충분하다 이기면 당내에서 친노척결에 나설테고

  • 0 1
    지나가다

    친노 친박이 논쟁의 핵을 이루면 안됩니다.....
    그러면 하나마나한 거고...........
    생산적인 정치 체계를 나누는 관점으로 이슈를 넘겨가야죠.....

  • 0 0
    지나가다

    개헌의 논쟁이 커질수록 박통의 목소리는 줄어 들 거고,,,,,,
    정치적 지평이 나름 질서 있게 재편될 것....

  • 0 0
    지나가다

    개헌을 이슈화해야 합니다.....

  • 0 1
    지나가다

    IMF 국난을 뜻깊게 맞이해도 DJ 종필이 연합이 없었다면,
    국난을 자초한 녀석들에게 넘어갔겠죠......
    건전한 보수......정계개편이 필요합니다.....

  • 1 5
    어이없는 야당

    오늘 토론회 보니 새정련 희망없다..박지원 나름 괘찮은 국캐이지. 그러데 그따구로 토론회 어지간히 국민 성원 얻겠다? 이희호 여사님도 그렇지, 디제이를 생각해서라도 중립을 지키는게 좋았을 걸..만약 진다면 어른 체면은 또뭐가 되는가? 참,,어이없다.

  • 0 0
    지나가다

    보수의 위기는 전 대선에서 이미 갈파된 바 있죠....
    괜히 경제민주화가 화두가 되었을까?
    경제민주화라는 것도 가두리를 친 보수적 시각이죠......
    그것조차 지키지 못하니 망조가 든 겁니다....사이비 보수죠......

  • 0 0
    피부들아

    문고리 그네 피부들아 기다려라 승민이가 남이가 !!! ㅋ ㅋ ㅋ

  • 1 0
    분석가

    국민들이 그 급진적인 개혁 수준을 못따라간다. 그래서 DJ는 집권해서도 급진적으로 개혁 추진을 하지 않은거고 새누리당 콘크리트 성향 지지자들 특징은 개혁 자체를 싫어한다. 사실상 현실 유지를 원하고 그러니 걔네들은 미워도 새누리당

  • 0 1
    지나가다

    진보적 가치를 민주당에 짐처럼 떠맡길 이유없죠..
    민주당은 보수정당인데..... 태생적으로 그러합니다....
    울나라의 질곡은 보수정당의 질곡이지 진보당의 질곡이 아니죠....
    새누라당의 합리적인 보수를 포용하고 보수정당의 적통을 세울 때
    진영의 피터지는 싸움이 용인 되는 것.....

  • 1 0
    문제는

    486 얘들이 대중성이 없어 그게 문제 선민의식에 전형적인 내가 주장하는게 맞다고 우기는 인간들 DJ가 괜히 국민들 수준에 반보만 앞서가라고 한게 아니다.

  • 0 0
    지나가다

    민주당은 세대교체론을 함 들고 나와도 된다고 봐요.....
    새누리당의 반기문이냐, 아니면 새로운 발상 새로운 에너지냐.....
    자칫 미지근한 이슈 선점 싸움에 경도되고 매몰될 바에는 획기적인 카드를
    키우는 게 낫다는 것......
    합리적 보수, 젊은 보수....진정한 보수를 기치로 대응할 만합니다....

  • 0 0
    486에게 뭔기대를

    걔네들은 광주 518 새천년 단란주점 사건에서 이미 민낯이 드러난 인물들이다 전형적인 혼자만 깨끗한 척 하는 인간들

  • 2 1
    구로주민

    이인영을 과대평가하는 놈도 있네 교회 때문에 이범래한테 졌자는 소리나 하는 그 이인영?
    지역구나 잘 챙겨라 박영선은 중앙정치 해도 지역구 현안은 잘 챙긴다.

  • 4 0
    새민련해체하라

    새민련은 이인영 쯤 세대가 친노, 구민주당 모두 뒤집고 신진 세력으로 떠올라야하는 건데 이건 뭐 계파 수장의 애완견 같은 애들만 득실득실 ㅋㅋ 친노 뒤에 줄 선 놈과 구민주당 뒤에 줄 선 놈만 드글드글 ㅋㅋ 유승민은 어쨌든 대통령과 긴장 조성하며 성공하는데 새민련 애완견들은 계파 수장한테도 못 걔겨 ㅋㅋ 그만큼 실력이 없으니까 그렇겠지만.

  • 3 0
    담뱃세는!

    서민 피 빨아먹는 대표적 꼼수증세, 서민증세다! 원래대로 내려라!

  • 5 0
    신바람

    유승민 경계령?
    야 미친놈들아 경계령을 내릴께 아니라
    먼저 선점을 하면 되잖아
    그렇게 안하고 못하니까 국민들 한테 외면 받도 요모양 요꼴이지......

  • 1 0
    좋은징조

    어쩌면 앞으로 치열한 '개혁 주도권 경쟁'을 벌어야 할 강적이 출현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 이말이 영 듣기좋구만.
    진즉 그랬어야야지
    개혁을 여야가 경주한다면 더할나위없는 국가가 되겠지.

  • 2 0
    역시 노련하다

    친박이 당권 잡고 당청 공멸했어야 하는데...
    역시 새누리당이다.
    위기 때는 기막히게 대안이 떠오른다.
    새민련의 앞날이 어둡다.

  • 1 0
    글쎄다

    유승민하고 김세연이 과거 민정당 국회의원을 아버지로 둔 사람들이라는 걸 모르는 모양이네
    유승민이 대구 서구 국회의원인 부친 유수호 김세연은 부산에서도 갑부라 불렸던 금정부자 돈진재 김진재

  • 2 0
    어휴

    박지원이 저런말을 하는 이유는 유승민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이지 수첩공주 작품이라고 알려진 것들이 유승민 작품이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반대,혁신도시 백지화 반대 등등
    총선 승리 경험이 있는 책사이기 때문에 경계심 드러내는 거는 당연

  • 3 0
    사기는시작되었다

    유승민과김세연은 새누리당에서는 뜻을펼치기어렵다고본다!!새누리당세력의 중심은친일 기득권세력이다!!부자들이중심이다!!지금 유승민에게표를준것은 고도의정치적계산하에이루어진 대국민 사기극 일환이라고본다!!박근혜가 대선때 경제민주화 노인연금 공약세웠다가 대통령되고나서 폐기처분시켰듯이 유승민을 사기일선에세우고 총선승리하고 폐기처분시킨다고본다!!

  • 8 0
    간단요약

    현정권... 박정희 향수에 빠진 얼척없는 노인네들...
    새민련... 노무현 향수에 빠진 빠돌이 아저씨들...
    새누리... 어쨌든 신진 세력이 등장한 건 여기가 처음.
    우리가 이 정권에서 얻어낸 교훈 하나는
    과거의 향수에 빠져서(이용해서) 뭘 하려는 놈(년)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점!

  • 1 0
    두고보시길

    개헌이라는 이름으로..... 권력 나눠먹기하려 들겠지...이원집정부제.. 대통령 총리 한자리식 차지하고.... 형님 대통령 동생 총리..... 러시아가 푸틴과 드미트리가 주고받는 비슷한 상황처럼...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자자손손 대물려 가족직업이된 일본처럼... 정치명문가 따위의 수식어 붙여가면서... 핵심은 이거다...

  • 2 1
    ㅎㅎ

    박 개년씨 부자감세, 서민증세로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수 없습니다
    박 개년씨 부자감세, 서민증세로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수 없습니다
    박 개년씨 부자감세, 서민증세로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수 없습니다
    박 개년씨 부자감세, 서민증세로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수 없습니다
    박 개년씨 부자감세, 서민증세로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수 없습니다

  • 0 0
    당재건위

    정풍운동 벌일 때가 되었지...
    지지율 더 떨어지면 천막당사 짓는다.

  • 0 0
    이명박근혜로도 모자

    아직도 덜 당했다면 또 찍어서 한번 손자,손녀 대를 이어 피똥 한번들 싸봐라
    이명박근혜로도 만족 못한다면 어쩌리 관뚜껑에 못질할때 까지 당해야쥐....

  • 8 3
    이정희

    이정희가 새정치의원이었으면
    참 대차게 잘햇을텐데...
    머리 좋고
    학벌좋고
    말빨죽이고
    정희~~~~~~~~~~~~~~~~!!!

  • 2 0
    그리고

    우윤근 임기가 올5월이면 끝나는데 유승민 상대할 3선이상의 원내대표 후보 있냐 새정치는

  • 4 0
    지나가다

    에휴 야권은 총선 또 박살나게 생겼군 지난 총선도 선거의 여왕을 가장한 박근혜 뒤에 유승민의 책략이 발휘한 선거전이였던거 아는데 자폭왕 홍문종이 있는 이주영이 되었어야 했다

  • 3 1
    사기범죄예방

    쥐승민이를 조심하라. 친쥐 친닭 모두 조심 또 조심.

  • 5 0
    야당의 위기

    새누리당 정풍운동이 정권 재창출한다.
    쇼일지라도 대국민 효과 있으면 그만이다.
    새누리당은 이런 게 강점이다. 이길 수만 있으면 수단 안가린다.
    유승민 득세는 야당에게는 거대한 악재다.

  • 3 1
    재벌법인세 제자리로

    박창진 사무장, "'연속 새벽 스케줄' 고의적이라 느껴"
    ‘땅콩 회항’사건의 피해자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회사가 고의적이라고 할 만큼 버거운 업무환경을 조성했다고 진술했다.

    박창진 "대한항공, 나를 '관심사원' 관리…사과 못받아"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와의 대면에서 "짓밟혔다"
    박창진 사무장 "오너 일가는 영원히 그 자리에

  • 15 1
    무면허 관상쟁이

    종편을 보니 겁먹은 평론가들이,
    박근혜와 이명박의 회고록 싸움의 원인을 빙빙돌린다!
    어떤 놈은 박근혜의 약점이 은밀한 X파일이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또 다른 놈은 이명박의 약점이 BBK관련 어떤 거라고 하는데,
    쫌생이들!
    박근혜의 약점은 이명박의 묵인하에 이루어진 대선부정이며,
    이명박의 약점은 자원외교 과정에서 이루어진 검은돈의 흐름일 것이다!

  • 4 0
    속고속아도또속아

    새누리당에 그렇게 당하고도 뭔 경계..
    저 사기꾼 무리들이 위기상황에서 주둥이로만 좌로 움직인게 한 두번이냐?
    박근혜로 경제 민주화로 당선,..실상은?
    김무성도 대표경선에서 박근혜한테 직언하겠다..실상은?
    최경환도 소득경제 나불대더니 부채만 늘리고..또 속자고? 무슨 기대? ㅋㅋ

  • 4 1
    폴리애널

    민주당의 아젠다를 유승민이 선점한다?
    그러니 민주당이나 새누리나 정체성은 거의 동일하다는 거다
    언제 민주당이 아젠다를 가지로 우월성을 가졌나
    질질 끌려 다녔으면서
    그러니 박지원 대표 체제의 민주당은 오히려 지지율 까먹고
    유승민한테 번번이 깨진다고 본다

  • 9 0
    이정희재미보자

    이번에 이정희 되면 진짜 재밌겠다

  • 1 3
    알고나

    기자가 뭘 알고 기사를 쓰나 ? 김세연이가 부산에서 인기가 압도적이라고 ?
    김세연은 동일고무벨트 고 김진재 아들이다... 준재벌 2세여
    손수조는 알아도 김세연은 별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 7 1
    수구렁

    참 지랄이다!
    유승민이 같은 모사가 당선이 되었으니...
    홍문종이 같은 여권지지자 내에서도 비호감인 인물이 지도부에 있어야 그나마 문재인에게 유리했을 더인더...

  • 3 0
    관정이

    경상도 야당의원들의 한계가 무엇인지 아는가?
    경상도 새누리가 아무리 죽을 쑤어도 이를 쎄게 물고 늘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너무 쎄게 나가면 다음 선거에 떨어질까봐 함부로 못하고 적당히 타협을 하려는 속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니, 적당한 역할만 하고 약간 뒤로 물러나 있어라!

  • 3 6
    ㅎㅎ

    박 개년 권력의 한 축인 종편이 유승민을 띄우지만
    감히 문재인 한테~~~~~ㅎㅎㅎㅎㅎㅎ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만세

  • 4 1
    노명박근혜

    제발! 노빠들아!
    조현아나 박창진, 이런 문제에 올빵하지 말고 눈을 들어서 더 멀리 보시라!

  • 4 1
    박면

    봐라 새민련은 또 노뻐후보 가지고 장난칠 준비하고 있다. 거대하고 추악한 야권 기득권을 어찌할꼬

  • 1 3
    123

    기자의 개인적인 친분 관계로 엉뚱한 기사를 쓰지 말라.

  • 6 6
    쥐닭척살하자

    역시 정치의 맥을 잘짚는 박지원이 당대표가 되야한다.

  • 6 1
    미친야당

    야권이 해야할일을 여당이 만약에 한다면 그래도 1야당이랍시고 자리보전할까.....!!!

  • 6 2
    쇼쇼쇼

    이명박이 대통령 할 때 박근혜가 여당 내 야당 노릇을 한다며 이미지 관리 쑈를 해서 대통령이 되었지. 그 때 유승민이 주도한 거고. 유승민의 쑈가 다시 시작한다고? 국민들이여 쑈에 또 속을 것인가?
    새누리당의 쑈를 뒤엎을 야당의 진정한 경제민주화, 복지 등 서민을 위한 정책은 나타나지 않을 것인가?

  • 7 0
    짤박이 원내대표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장에는 최경환, 황우여, 김희정 등 국무위원들이 총출동했고 총리후보자에 지명된 이완구 의원까지 그야말로 총동원령이 내려졌다. 친박계로서는 보탤 수 있는 한 모든 힘을 보탰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다했다.
    이준석이 말한대로 K,Y가 국정농단 발설자였네요? 닭양이 총동원해서 막으러했으나
    짤박인 유승민이 당선됐으니 어케

  • 14 1
    상도동교

    특이한 점은,
    SNS에 조차도 유승민이를 씹어조지는 야권지지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제발! 긴장들 해야 할 것이다!
    한심한 인식들 거둬치우고 말이다!

  • 5 1
    야 너 내려

    [속보]박창진 사무장 "조현아에게 맞은 적 있다"
    조현아를 여자복싱국가대표로 선발하라

  • 1 2
    폴리애널

    일단 새누리당에서는 개헌을 위한 밑그림은 완성되었다
    다음 주 민주당 전당대회의 결과에 따라 두 가지의 그림을 예상할 수 있다
    두 가지 그림이 어떠하든 간에 결론은 하나가 될 것이다
    새정치는 어떻게 해서든지 분당될 것이다
    새누리가 민주당의 분당에 촉매제가 될 것이다
    무슨 점쟁이라고 비난하지 말라
    그런 구도로 가고 있는 중이다

  • 17 0
    상도동교

    문제는,
    유승민이가 책임있는 말을 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다!
    박근혜와 각을 세우면서 공악불이행을 마치 야당이나 되는 것처럼 따지고 들텐데, 야당이 따지고 들어야 하는 지점과 똑같이 겹친다는 것이다!
    헌데, 야당일각에서 하는 말이 "별 거 아니다!"라고?
    ###
    내년 총선을 또 말아드실 거같은 불길맘이 엄습한다!

  • 7 1
    키득키득

    결국 증세도 새누리 결단으로 하는 거고
    민생도 새누리 결단으로 이루어진다.
    새민련은 악세사리 정당일 뿐.
    유승민의 결단과 결기로 증세와 복지의 길이 트일 수 있다.
    새민련은 긴장감 조성용 배경음악 ㅋ
    클라이막스에선 사라져버릴 신디사이저 음향 ㅋ

  • 4 0
    ㅎㅎㅎ

    칠푼이나 그똘만이 근처에 유승민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만...너마져 변한다면 이나라 희망없다!!

  • 13 4
    키득키득

    크크. 새누리 도우미 새민련이 있는한 새누리 100년 집권도 가능.
    기회를 잡을 줄 알아야 집권당. 새시대 새얼굴 유승민 앞세우며
    낡아빠져 꼬랑내가 풀풀 나는 노빠 당권의 새민련 따위
    가벼웁게 발라버려라 ㅋ 가까스로 과반이 뭐냐.
    압도적 과반으로 정국 운영을 야무지게 해라!
    빠돌이 동원 정치 말고는 할 게 없는 새민련을 제대로 타격하라.

  • 5 0
    탈박

    알고나 있으니 다행이다!

  • 28 0
    홍문종이 됐어야

    내심 이주영-홍문종이
    이기길 바랬는데
    좀 찝찝하다.
    홍문종이 정책위 의장 됐으면
    박근혜 정권은 자멸했을 거고
    국민을 위해선 그게 좋았던 게 아닐런지...

  • 2 0
    고순덕

    멀정 하게 쓴소리 잘하다가도 최고 자리에 오르면 닭양 눈치 청와대 눈치 ! 보고 질질 끌려다녀
    신경 쓰지말고 이참에 모지게 해라 쇠뿔도 단김에 확 뽑아버려 고삐풀린 망아지는 이참에 고삐를 잡고 놓아주지말아 ! 그래야 아무소리도 안하지

  • 20 0
    가을나비

    레임덕 가속화에 기름을 부을거다
    그렇지 안다면 새누리는 늪에 빠질꺼다
    박근혜의 멍청한 행정력으로는
    민심을 다시 얻기는 하늘에 별따기일 테니
    비박계가 쌔게 박근혜와 붙으면 레임덕이요
    비박계가 박근혜 눈치를 다시 본다면
    다음 총선은 새누리 개박살 나는 형국이니 앞으로 좀 지켜 봐야할듯하다

  • 37 3
    줄그은호박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거 아니다. 유승민은 줄 그은 호박이다. 원조친박 아닌가? 새누리당에 한번 속고 두번 속았으면 됐다. 세번 속는다면 그건 멍청이 호구다. 국민들이 그 정도는 아니다.

  • 16 0
    레임덕그네

    급속하게 레임덕이 되고 있는 닥그네
    이제 겨우 2년 했는데 레임덕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말뿐인 댓통이지
    닥그네 넌 아무 말 말고 조용히 떡이나 쳐라
    그게 나라를 위하는 마지막 니 할일이다

  • 12 25
    역시 박지원이다!

    여당의
    꼼수를
    제대로
    방어할 사람은
    준비된 고수!
    박지원이가 답이다!

  • 7 7
    새정치는

    정책이 없으면 전략이라도 있던지. 국민들이 밀어주고 싶어도 밀어줄 건덕지가 있어야 밀어주지. 맨날 집안싸움질만 하니 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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