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강경 공안정책과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전단 1만여 장이 26일 밤 8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라는 이름 아래 뿌려진 전단에는 2002년 5월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박 대통령이 방북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는 사진과 함께 "진짜 종북은 누구인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또한 박 대통령이 방북후 쓴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정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탈북자 문제는 북한의 경제난 때문인만큼 경제를 도와줘야 북한이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 제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방북기의 일부가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전단에는 박 대통령이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때 2007년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과 2002년 7월 월간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김 전 위원장에 대한 평가과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발언을 적은 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종북?"이라는 비아냥의 글이 적혀 있었다.
박 대통령은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김정일 위원장이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 "김 위원장은 가식이 없고 거침없는 스타일"이라고 답했었다.
박 대통령은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대화를 하려고 마주 앉아서 인권 어떻고 하면 거기서 다 끝나는 것 아니냐"고 인권 문제 제기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전단을 뿌렸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검거될 경우 건조물 침입 혐의 등의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전날인 성탄절에 명동 등지에 "ㅈㅂㅇㄱㅎㅎ 나라꼴이 엉망이다"라는 기습낙서가 등장한 데 이어 대학생이 운집한 홍대 인근에서 전단이 대량 살포되자 완전 초비상 상태다. 기습낙서의 "ㅈㅂㅇㄱㅎㅎ"는 정윤회씨와 박근혜 대통령 초성을 번갈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도는 " 삐라" 말이 많이등장 햇지요! 6.25 전쟁 전후 " 삐라" 가 많엇ㅅ 섯ㅅ고, 최근 홍대 인근 삐라 는 대통령님,방북하신걸 비난하네요! 여야수뇌부가 " 개헌" 에 당위성을 언급 하시는데, 개헌에 " 숨은의도" 는 " 영구집권" 의 " 음모" 는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mb 비리 영구히 덮고 싶은 세력은 mb 세력인가요?
1987년 4월 민영화를 전후해 일본국철 노조원 200여명이 자살합니다. “깊은 상처 안고 사는 지친 어깨에/ 작은 눈길 건네는 친구는 있는가/ 고통 속에 누워 서러웁게 식어가는/ 차가운 손 잡아줄 동지는 있는가// ~살아서, 살아서 끝내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끝끝내 살아내어/ 나는 부르리 자유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 인간의 노래”
RT @insanefilm: 2040 "새누리당 비호감" 78.3% 2040세대는 새누리당에 대해 '종북'이라며 정당해산까지 요구했던 통합진보당 보다 더 많은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에도 지지하지 않을 정당에서도 1위ㅋㅋ 진보교육감님들은 민주주의와 노동의 고귀함을 가르치시길 부탁합니다
인혁당사법살인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결단의 때가 있나니 참과 거짓이 맞설 때 어느 것을 택할 건가?'라는 귀절을 전하며 "동아투위 기자들과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서 애썼던 사람들은 바로 결단했습니다. 선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단과 선택에는 언제나 모험이 따른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족을 또 직장을, 전 생애를 걸면서 선택했던 아름다운 결단.
시노트 신부는 유신독재 박정희 의 사법부가 도예종, 서도원, 하재완, 이수병, 김용원, 우홍선, 송상진, 여정남 등 8명을 사법살인했던 소위 인혁당 재건위사건이 조작된 것임을 알리고 이들에 대한 구명 운동을 하다가 추방. 그는 1961년 미국에서 한국으로와 인천교구에서 일하던 중 인혁당재건위 사건에 구명활동중 추방 8명은 법원의 판결 18시간만에 집행
원전 해킹 사태에 새누리당이 '사이버테러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도고 거품물고 있다는데. 겉으로는 국가안보라지만 , 이 법을 강력 추진 중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 국정원의 국민 휴대폰 감청법"을 추진하고 있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전단 살포"도 "국정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처럼 박근혜와 새누리당.일베.국정원의 "정윤회문건" 물타기 냄새가 나.
박정희가 김일성에게 매우 강한 열등감의 소유자 그 부모의 사상을 이어 받은 딸도 정은이에 대한 열등의식이 매우 강하다 그러나 그게 열등의식이 아니라 카모 그건 치매 환자다. 이러한 여성에게 국정을 맏긴다는 그 자채가 망국의 길로 가고자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성을 끌어 내려야 한국이 살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전단에는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정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탈북자 문제는 북한의 경제난 때문인만큼 경제를 도와줘야 북한이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 제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당시 북한을 다녀온 뒤 박 이 쓴 방북기 황씨와 검찰은 답하라 국보법위반아닌가 법의잣대를 바로 써라
벽서 사건이구나 ㅉㅉㅉ 쪽 팔린 줄은 아는 가 보다 대통령이 조롱 거리로 전락한 것이 조롱하는 국민 탓이냐 아님 조롱 당하게 된 대통령 탓이냐 도대체 박근혜가 한 약속중에 지켜진게 뭐냐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있나 권력이 영원 할 것 같지만 웃기지 마라 이제 3년뒤면 전직이된다 그땐 정말 다 까발려져서 한국에서 못 살 것이다
정부 여당이 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 가석방을 위한 바람몰이. 여론 반발을 우려해 경제인 선처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온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도 입장을 180도 선회해 "사면이 아닌 가석방은 논의할 수 있다" . 여기에 청와대는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의 권한"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법무부가 가석방을 추진할 길을 사실상 열어 준것이고 청와대의 부담까지
김무성 의 '알바 부당처우' 황당 대책 "방법 없으니...꾹 참고 열심히" 김무성 부당한 아르바이트 처우에 대해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이란 것은 고난의 연속이다. 여러분도 젊어서 몸 건강하고 능력 될 때 알바하고 고생하는 것을 큰 약으로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민주주의 파괴한 박근혜 퇴진하라." 시민들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했다. 경남진보연합은 2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민주주의 부활 촛불문화제'를 열고 2km 정도 거리에 있는 상남동 분수광장 앞까지 행진했다. 지난 19일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한 뒤, 경남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년간 형기 70% 못 채운 가석방자는 6400명중 딱 1명 - 박, 대선당시 총수일가 사면권 제한 무관용원칙 발언 - - 법무부 권한 ? 총수 일가 관련해서 정권 차원 승인없이 이뤄질수 없어 - - 10년동안 가석방자 90%이상이 80% 이상 형기 채운 자 - 일반인 수형자는 실질적으로 80% 채워야 가석방 심사 대상된다는 것
전단에는 박 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하는 사진이 있으며, 사진 위에는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 아래에는 ‘진짜 종북은 누구인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전단을 뿌렸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9시20분 현장에 출동해 현재까지 전단 400여장을 수거
마스 박 아버지 다까끼 마사오 시도 남노당 당원을 하셔잔어 그리고 미스 박은 국가에 허가 없이 김정은 아버지 김정일 만난 것이 사실 인되 이것을 알리는 삐라가 죄가 된다고 수사을 지시가 하달 되다고 이것을 수사 하는 경찰도 머리가 부족 한가 보다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말이야
통진당하고 박양하고 누가 더종북적인지 네티즌들이 평가해주셈 돈과 권력이 있으면 모든게 용서되는 울나라 이러면 나라 망합니다 정의와 평등이 사라지면 국가공동체는 무너집니다 재벌들 가석방강행도 평등정의에 반하는 패륜적 행위입니다 미국부자들이 왜 세금더내겠다고 시위를 할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위해 그러는 겁니다
박 개년은 김정일 찬양고무~~~~~~~ㅎㅎ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국가보안법 위반 박 대통령이 방북후 쓴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정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탈북자 문제는 북한의 경제난 때문인만큼 경제를 도와줘야 북한이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 제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박 개년은 이정희보다 더 종북~~~~~~~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은 이정희보다 더 종북~~~~~~~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은 이정희보다 더 종북~~~~~~~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은 이정희보다 더 종북~~~~~~~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은 이정희보다 더 종북~~~~~~~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은 이정희보다 더 종북~~~~~~~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은 이정희보다 더 종북~~~~~~~ㅎㅎㅎㅎㅎㅎㅎㅎ 박 대통령이 방북후 쓴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정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탈북자 문제는 북한의 경제난 때문인만큼 경제를 도와줘야 북한이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 제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일본 처럼 되지 않을려면 우리나라는 이념의 난도질에 벗어나야 하고 이념적 지역주의적으로 나누어서 서로 난도질 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일본처럼 가지 말아야 하고 또한 국민들의 원하는 서비스와 경제발전을 위해서 초당적으로 힘을 결집해야 한다.우리부터 인권이 짓밝히 사회는 올바라는 사회가 아니라 점을 강조하고 싶다.
고 올바른 개혁이 일어나 나야 한다는 것이다.극우가 설치면 나라가 발전한 역사는 없다.일본 자민당 공명당 민주당연립정부의 가장 큰 실수 후쿠시마원전과 아베노믹스 경제정책이다.또한 역사와 부정과 종군위안부 731부대 부정이다.대한민국이 건강 할려면 보수우파 나 진보좌파로 모든 생각을 자기 멋대로 난도질 해서는 안된다.그런 사회는 발전을 하지 못한다.
당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자유는 민주주의와 함께 가는 것이다.여기에 나와 생각이 틀린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박수는 치는 극우보수주의자들의 행위는 심판을 받아야 하고 나와 생각이 틀리다는 이유로 도시락폭탄과 황산테러에 박수를 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북한과 대치하고 있다는점 환경적인 문제에서 오는 측면이 있다.앞으로 이런 공안정국으로 정국을 운영해서는 안되
서울 마포경찰서는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전단을 뿌렸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검거될 경우 건조물 침입 혐의 등의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 청와대 박 개년을 먼저 종북혐의로 구속 수사해야지~~~~~~ㅎㅎㅎㅎㅎ 청와대 박 개년을 먼저 종북혐의로 구속 수사해야지~~~~~~ㅎㅎㅎㅎㅎ
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통진당을 해산하고 불법적으로 고발해서 검찰이 수사하는 짓은 이건은 명백히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정적을 제거할려는 목적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이점에서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정의당 정부의 개혁을 촉구하는 것이고 바람직 하다고 볼수 없다.북한인권을 운운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이런 반인권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만세 외치는 사람들도 상
미래연합대표 시절 북한을 방문해서 만경대도 구경하고 주체사상탑도 구경하신 박근혜대통령이 종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이유는 이념으로 받아 들이지 않았다.그땐 남북교류가 활성화 차원에서 방문 한것인데 문제는 정부가 방북허가를 했다는 것이고 합법적으로 다녀왔다는 거다.종북과 박근혜하고 분명한 것은 똑같은 선에서 연결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종북이던 친북이던 국
지애비는 남로당 군책으로 오리지날 빨갱이였지. 박정희 큰형도 골수 좌익. 지금 딸내미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미국 일본과 군사협정을 체결하여 한반도를 위태롭게 몰고 가려한다. 결과적으로 북한으로 하여금 핵무장을 강화하도록 하는 등 위험천만한 짓을 하고 있다. 이게 바로 종북이 아니고 무엇인가?
다카키마사오 북한에 있었으면 "다카키마사오"이놈은 총살당하고 암닭은 아오지 탄광에서 석탄 줍고 집안이 친일 반동분자로 박살났지 운이 좋아서 불법으로 막대한 재산 물려받고 부정선거지만 대통령직도 하고 ............................................세상은 불공평해
포고문!!! 2014년 12월 27일 이후 모든 신민은 왜말(일본어)를 국어로 선포한다. 한글로 바끄네를 비난했으니 앞으로 한글을 사용하는 놈/년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체포 구속 수사하여 근혜제국 신민권을 박탈하고 최소 종신형에 처한다. 이 모든 판결은 헌재에게 맡긴다. 2014년 12월 26일 --- 근혜제국똥제 바끄네 ---
전단 살포범 = 건조물 침입범? 웃기는 짜장면이다. 사안이 ‘무단칩임’이 아닌 것은 지나가던 개도 알것.. 진짜 속내를 밝히는 것이 일을 처리하는 첩경이다. . 공안몰이를 주거침입으로 회돌이 치는 수법은, 입신 바둑 10단에게, 아다리 꼼수나 노리고 있는 웃기는 하수.. 아마추어 8급의 깜냥이 아니겠나...
딱 유신독재 때 풍경이네. 그런데 경찰도 한심하다. "검거될 경우 건조물 침입 혐의 등의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실이니까 다른 법을 적용할 게 없구나. 건조물 침입혐의는 그 건물에서 고소해야 되는 건 아니냐? 그 건물에서 환영해서 들어가서 뿌렸으면 어떻게 하지?
한국이 아직도 초등학교 졸업이 고학력에 속햇고 문맹률,빈곤률이 세계 최고였던 시절에 냉전 대결에 맞물려 거의 절대종교 신앙 수준 국민 통치 이념,즉 종북 메카시 파라다임이 아직도 먹히는 것은 지식인이 죽었다는 증거야. 물론 지식인 탄압하기 위해 언론탄압을 하는 정치 하수인 헌재가 문제지만 근본은 한국사회가 싸울 용기 잃어 노예로 길들여 져 있다는 사실
조현아 씨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22년 전 초등학교 시절 비행기 조종실을 구경하면서 오빠 조원태 부사장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오빠, 잘 봐놔. 앞으로 오빠 회사 될 거니까." '내꺼, 내 회사다'…마치 왕조처럼 세습과 족벌경영이 어린시절부터 교육을 통해 뼈 속까지 박혀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