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10일 '땅콩 리턴' 파문을 일으켰던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조 부사장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다는 내부 증언을 공개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조 부사장을 항공법 위반, 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에 앞서 서울 서부지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 부사장이 이미 상당히 흥분한 상태로 여성 승무원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고함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가 공개한 내부 증언에 따르면, 조 부사장이 화를 내자 다른 직원이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입니다"라고 사과했으나, 조 부사장은 "너는 또 뭐냐"며 욕설과 고함을 질렀다.
조 부사장은 또한 사무장에게도 "야 이 XX야, 빨리 기장한테 연락해서 후진하고 너 내려"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는 대한항공이 '기장과 협의하에 사무장의 하기를 결정했다'고 해온 해명과 정면 배치되는 증언이다.
참여연대는 또 "대한항공 측이 6일 오후 따로 귀국한 사무장을 귀국과 동시에 회사로 데려와 밤 11시까지 '승무원들이 잘못했다'는 거짓진술을 담은 경위서 작성을 강요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며 "당시에는 병가를 허용해주지도 않다가 8일 사과문을 발표한 뒤 사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자 그때야 병가처리를 해줬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같은 증언을 근거로 "직원이 당시 기내에서 '큰 잘못'을 했고, 태블릿PC 암호를 제대로 풀지 못하고 거짓말을 해 항공기에서 내리게 했다는 대한항공의 사과문은 100% 거짓"이라며 조 부사장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수원대학교에 조현아 보다 더한 놈이 있다는 것을 세상이 아는지..! 수원황산테러사건가 일어난 수원과학대는 몸통 수원대의 날개격인 학교로 법인은 고운학원이다. 수원대는 총장 이인수는 김씨왕국, 북한 동토의 땅으로 빗댄지오래다. 총장 이인수와 부인이 고운학원대표 및 동시에 수원과학대 이사이다. 무수한 엽기적 비리와 교수노예화와 비리의 날개쯤 된다.
조현아 야이싸가지 없는 호로 개 같은년아 나도 너보다 욕 더잘한다 누구한태나 욕지껄이 해대고 소리쳐 배운개 욕만 배웠냐 니애비니미가 집에서 그렇게 욕지껄이 찔찔이 하는걸 보고 배웠냐 니년이 부사장 계열사 대표 3가지나 갖이고 있다면서 회사 원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거다 다 시직 하고 집구석에 처박혀 주는밥이나 축내라
인건 한 개인이나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국제 망신이다. 철저한 조사로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한다. 이 무식하고 모자라는 여자가 부모덕에 부사장 자리 감투서고 개 짓하는 것을 보니 대한항공의 앞날도 순탄하지 못할 것 같다. 근혜가 국가를 완전 개박살내고 국제 망신 시키는 것도 모자라 천하디 천한 것이 갑질이라고 개폼 잡고 국제 사회에 자랑해서? 장하다.
진단서를 빨리띄어 병명은 나는 그날 미국만 가면 가끔 미치는년이다 그래서 지랄 발광을 하니까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불쌍하지? 이렇게 띄어달라해 제주도에서 꼬추내놓고 다닌 놈도 다 그렇게 해서 빠져나갔어 긍까 니년도 그렇게 해라 근데 조가네는 딸년들은 인물이없더라 중국년 같이 생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