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朴대통령, 사과는 안하고 새누리와 밥 먹겠다고?"
"최종 책임자 朴대통령, 특단의 조치 취하라"
새정치민주연합은 6일 "역대 어느 정권도 이런 식의 총체적 인사난맥상을 보인 적은 없었다"며 박근혜 정권을 질타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정부의 인사적폐가 목불인견이다. 가히 인사적폐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문제는 온 나라가 대통령 측근들의 국정농단문제로 들끓고 있는데도 다른 한쪽에서는 버젓이 같은 양상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금융권과 민간연구소까지 끝없이 낙하산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을 보면 말문이 막힌다.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다"며 우리은행 등의 '서금회' 파동을 질타했다.
그는 또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 대면보고 한번 안 받은 대통령이 수시로 장관을 불러 인사 지침을 내리고 있었다는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며 유진룡 전 문체부장관의 폭로를 거론하는가 하면, "얼마나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공심(公心)이 문란해졌으면 고위공직자가 국회에서 여야대결을 조장하는 메모를 차관에게 전하겠는가"며 문체부 국장의 쪽지 파동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국민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청와대가 여당 소속 지도부와 예결위원들을 불러 밥을 먹는다니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며 "국정의 중심축이 자중지란으로 붕괴되어 가고 있는데 권력핵심부의 상황인식이 이 정도로 안이하다면 정상적으로 국정이 작동할 리 없다"며 박 대통령과 새누리 수뇌부의 7일 청와대 회동 계획을 개탄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두 말 할 나위없이 이 모든 사태의 최종 책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박 대통령이 먼저 단호한 자세로 이 모든 매듭을 끊어야 한다. 그래야 조사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민심도 수습될 수 있다. 박 대통령의 특단의 조치를 촉구한다"고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정부의 인사적폐가 목불인견이다. 가히 인사적폐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문제는 온 나라가 대통령 측근들의 국정농단문제로 들끓고 있는데도 다른 한쪽에서는 버젓이 같은 양상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금융권과 민간연구소까지 끝없이 낙하산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을 보면 말문이 막힌다.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다"며 우리은행 등의 '서금회' 파동을 질타했다.
그는 또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 대면보고 한번 안 받은 대통령이 수시로 장관을 불러 인사 지침을 내리고 있었다는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며 유진룡 전 문체부장관의 폭로를 거론하는가 하면, "얼마나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공심(公心)이 문란해졌으면 고위공직자가 국회에서 여야대결을 조장하는 메모를 차관에게 전하겠는가"며 문체부 국장의 쪽지 파동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국민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청와대가 여당 소속 지도부와 예결위원들을 불러 밥을 먹는다니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며 "국정의 중심축이 자중지란으로 붕괴되어 가고 있는데 권력핵심부의 상황인식이 이 정도로 안이하다면 정상적으로 국정이 작동할 리 없다"며 박 대통령과 새누리 수뇌부의 7일 청와대 회동 계획을 개탄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두 말 할 나위없이 이 모든 사태의 최종 책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박 대통령이 먼저 단호한 자세로 이 모든 매듭을 끊어야 한다. 그래야 조사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민심도 수습될 수 있다. 박 대통령의 특단의 조치를 촉구한다"고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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