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세월호 범정부대책회의 18일 해체, 이주영 장관 사퇴키로

이주영 장관 사퇴로 소폭 개각 불가피할듯

세월호 참사 수습을 위해 꾸려진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오는 18일 해체되며, 대책본부장인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도 해체직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마지막 관계기관회의가 이주영 장관 주재로 진도군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 자정을 기해 공식 해체한다.

마지막 회의에서는 범대본 해체 이후의 각 부처별 희생자 가족 지원과 향후 대형재난에 대한 부처별 보완 사항 정리 방식 등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주영 장관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해체 이후에도 부처별로 희생자 가족 지원을 중단하거나 소홀하게 다루지 않도록 당부하고 국민안전처가 신설돼 일부 업무들이 부처에서 이관될 때까지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식으로 사의를 표명한 뒤 당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그동안 여러 차례 이 장관에게 계속 장관직을 맡도록 만류했으나 이 장관은 사의를 굽히지 않아, 청와대도 후임자 물색에 나서는 등 금명간 소폭 개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파이팅

    이분 진짜 덕장이다.

  • 8 2
    이주영장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고뇌에 찬모습으로 진정하게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하신날들을 국민들은 오래동안 기억
    할것입니다.
    이제 국회로 돌아오셔서 국가와 국민을위해 일해주십시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맨위로가기